연세대학교에서 수학과 대기과학을 공부했다. 나사(NASA, 미 항공우주국)의 과학자가 꿈이었지만 기후 위기의 현장을 누비며 대중과 소통하는 기상전문기자로 살고 있다. 나사의 여러 연구소와 미 국립해양대기청(NOAA), 나로호·누리호 발사, 천리안 2A호 발사 현장을 취재했다. 2022년 여름 북극에 다녀와 〈시사기획 창〉 ‘고장 난 심장, 북극의 경고’를 제작했다. ‘기후 위기 저널리즘’을 주제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UNC)에 방문연구원으로 머물렀다. 대한민국 과학기자상, 한국방송기자대상 과학 부문,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언론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연세대학교에서 수학과 대기과학을 공부했다. 나사(NASA, 미 항공우주국)의 과학자가 꿈이었지만 기후 위기의 현장을 누비며 대중과 소통하는 기상전문기자로 살고 있다. 나사의 여러 연구소와 미 국립해양대기청(NOAA), 나로호·누리호 발사, 천리안 2A호 발사 현장을 취재했다. 2022년 여름 북극에 다녀와 〈시사기획 창〉 ‘고장 난 심장, 북극의 경고’를 제작했다. ‘기후 위기 저널리즘’을 주제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UNC)에 방문연구원으로 머물렀다. 대한민국 과학기자상, 한국방송기자대상 과학 부문,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언론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2001년 ‘십만원영화제’의 포스터 디자인을 시작으로 여성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발, 인디애니페스트, 국제대학생평화영화제, 여성문화축제 등 다양한 문화제와 영화제의 포스터를 그렸다. 그린 책으로는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시리즈,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 『동물에서 찾은 환경 이야기』, 『유튜브에서 찾은 경제 이야기』와 『초등 맞춤법 골든벨』, 『질문하는 법 사전』, 『그릉 그릉 그릉』 등이 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2001년 ‘십만원영화제’의 포스터 디자인을 시작으로 여성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발, 인디애니페스트, 국제대학생평화영화제, 여성문화축제 등 다양한 문화제와 영화제의 포스터를 그렸다. 그린 책으로는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시리즈,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 『동물에서 찾은 환경 이야기』, 『유튜브에서 찾은 경제 이야기』와 『초등 맞춤법 골든벨』, 『질문하는 법 사전』, 『그릉 그릉 그릉』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