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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벚꽃이 질 때

끝내 당신의 잠든 마음을 깨울 진심 어린 이야기들

김수민 저/도톨 그림 | arte(아르테) | 2020년 4월 29일 리뷰 총점 9.8 (2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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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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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김수민
피아노 전공으로 음대 진학을 꿈꿨지만 실패했다. 잠시 좌절의 시간을 겪기도 했지만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가장 행복한 자신을 발견했다. 스스로를 위로했던 글들이 세상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걸 지켜보며 지금은 즐거움이자 꿈이 된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현재 트위치에서 활동하면서 쉽게 털어놓지 못하는 사람들의 깊은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는 중이다.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너라는 위로』를 썼고, 『마지막 벚꽃이 질 때』는 작가의 세 번째 책이다. 작가는 이 책이 사계절 내내 차갑게 얼어붙은 마음을 따스한 봄처럼 어루만져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좋은 하루가 되... 피아노 전공으로 음대 진학을 꿈꿨지만 실패했다. 잠시 좌절의 시간을 겪기도 했지만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가장 행복한 자신을 발견했다. 스스로를 위로했던 글들이 세상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걸 지켜보며 지금은 즐거움이자 꿈이 된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현재 트위치에서 활동하면서 쉽게 털어놓지 못하는 사람들의 깊은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는 중이다.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너라는 위로』를 썼고, 『마지막 벚꽃이 질 때』는 작가의 세 번째 책이다. 작가는 이 책이 사계절 내내 차갑게 얼어붙은 마음을 따스한 봄처럼 어루만져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좋은 하루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
그림 : 도톨
따뜻한 그림을 좋아하고 그런 느낌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특유의 감성이 살아 있는 그림을 다양한 곳에 그리며 전시를 열거나 굿즈를 만들고 있습니다. 따뜻한 그림을 좋아하고 그런 느낌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특유의 감성이 살아 있는 그림을 다양한 곳에 그리며 전시를 열거나 굿즈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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