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마이애미헤럴드]에 해외 기사를 기고하는 칼럼니스트이자 CNN 스페인어 방송 프로그램 ‘오펜하이머 프레젠타’의 앵커이며, 『Innovate or Die!』, 『Saving the Americas』, 『Bordering on Chaos』 등 7권의 책을 낸 작가이다. 오펜하이머는 이란-콘트라 스캔들을 폭로한 [마이애미헤럴드]팀의 일원으로 1987년 ‘퓰리처상’을 공동 수상했고, 2005년 미국 플로리다 지역의 우수한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선코스트 에미상’을 받았다. 1989년과 1994년 2번 ‘미국기자협회상’을 받았으며, 1993년에는 스페인의 저널리즘 상인 ‘이 가세트 ...
저자는 [마이애미헤럴드]에 해외 기사를 기고하는 칼럼니스트이자 CNN 스페인어 방송 프로그램 ‘오펜하이머 프레젠타’의 앵커이며, 『Innovate or Die!』, 『Saving the Americas』, 『Bordering on Chaos』 등 7권의 책을 낸 작가이다. 오펜하이머는 이란-콘트라 스캔들을 폭로한 [마이애미헤럴드]팀의 일원으로 1987년 ‘퓰리처상’을 공동 수상했고, 2005년 미국 플로리다 지역의 우수한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선코스트 에미상’을 받았다. 1989년과 1994년 2번 ‘미국기자협회상’을 받았으며, 1993년에는 스페인의 저널리즘 상인 ‘이 가세트 어워드’를, 1998년에는 컬럼비아 언론 대학에서 수여하는 ‘마리아 무어스 캐벗 상’을 받았다. 1993년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기자 500명’에 선정되어 [포브스] 미디어 가이드에 수록되었다.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 산다.
부산대 법대와 대학원에서 법철학과 형법학을 공부했다. LG전자를 시작으로 30여 년간 정보통신 산업계에서 상품기획, 지식재산권, 해외사업 등을 두루 경험했다. 바른번역 아카데미 영어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산업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경영, IT 과학기술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우주에 도착한 투자자들』,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날』, 『2030 미래 일자리 보고서』, 『4차 산업혁명의 충격』(공역) 등이 있다.
부산대 법대와 대학원에서 법철학과 형법학을 공부했다. LG전자를 시작으로 30여 년간 정보통신 산업계에서 상품기획, 지식재산권, 해외사업 등을 두루 경험했다. 바른번역 아카데미 영어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산업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경영, IT 과학기술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우주에 도착한 투자자들』,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날』, 『2030 미래 일자리 보고서』, 『4차 산업혁명의 충격』(공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