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영국 웨일스 뉴포트 시의 얼음장 같은 주차장의 ‘미니 쿠퍼’ 자동차 안에서 태어났는데, 자신이 태어난 자동차의 이름에서 따 ‘미니’라는 필명을 지었다고 합니다. 쓰고 그린 책 『트랙션맨이 왔어요!』로 보스턴글로브 혼북 상을 받았고, 2006년 케이트그린어웨이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늑대를 잡으러 간 빨간 모자』는 ‘빨간 모자’ 이야기를 독창적인 방식으로 구성한 창작 그림책입니다.
영국의 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영국 웨일스 뉴포트 시의 얼음장 같은 주차장의 ‘미니 쿠퍼’ 자동차 안에서 태어났는데, 자신이 태어난 자동차의 이름에서 따 ‘미니’라는 필명을 지었다고 합니다. 쓰고 그린 책 『트랙션맨이 왔어요!』로 보스턴글로브 혼북 상을 받았고, 2006년 케이트그린어웨이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늑대를 잡으러 간 빨간 모자』는 ‘빨간 모자’ 이야기를 독창적인 방식으로 구성한 창작 그림책입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제주도에서 어린이책 편집과 번역을 하며, 성평등 어린이책 목록인 『오늘의 어린이책』 편집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비장애인 성인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에 불만이 많아서 제주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에서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13층 나무집’ 시리즈, ‘배드 가이즈’ 시리즈, ‘내 친구 스누피’ 시리즈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제주도에서 어린이책 편집과 번역을 하며, 성평등 어린이책 목록인 『오늘의 어린이책』 편집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비장애인 성인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에 불만이 많아서 제주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에서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13층 나무집’ 시리즈, ‘배드 가이즈’ 시리즈, ‘내 친구 스누피’ 시리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