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학교에서 수학을 공부했다. 알자스 지방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하면서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3년에 2013년 티에리 드되가 그림을 그린 『나는 악어를 입양했어요J'ai adopte un crocodile』로 그림책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할아버지의 시간이 지워져요』, 『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 『안녕, 판다!』, 『자전거 타는 날』 등이 있다.
프랑스 대학교에서 수학을 공부했다. 알자스 지방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하면서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3년에 2013년 티에리 드되가 그림을 그린 『나는 악어를 입양했어요J'ai adopte un crocodile』로 그림책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할아버지의 시간이 지워져요』, 『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 『안녕, 판다!』, 『자전거 타는 날』 등이 있다.
프랑스 낭트에서 태어났습니다. 보고 듣고 느끼는 생활 속 모든 것들을 그림으로 담아 내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한국에 소개된 작품으로 『약속 꼭! 꼭 지킬게』 등이 있습니다.
프랑스 낭트에서 태어났습니다. 보고 듣고 느끼는 생활 속 모든 것들을 그림으로 담아 내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한국에 소개된 작품으로 『약속 꼭! 꼭 지킬게』 등이 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제주도에서 어린이책 편집과 번역을 하며, 성평등 어린이책 목록인 『오늘의 어린이책』 편집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비장애인 성인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에 불만이 많아서 제주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에서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13층 나무집’ 시리즈, ‘배드 가이즈’ 시리즈, ‘내 친구 스누피’ 시리즈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제주도에서 어린이책 편집과 번역을 하며, 성평등 어린이책 목록인 『오늘의 어린이책』 편집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비장애인 성인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에 불만이 많아서 제주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에서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13층 나무집’ 시리즈, ‘배드 가이즈’ 시리즈, ‘내 친구 스누피’ 시리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