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서툰 사람은 본질적인 부분이나 상대가 듣고 싶어 하는 부분이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우선적으로, 중점적으로 설명하는 경향이 있다. 알기 쉽게 설명하려면 먼저 핵심이 어디인지, 상대가 알고 싶어 하는 부분이 어디인지 파악해야 한다. 상대가 무엇을 바라는지 알아내야 본질도 쉽게 찾아낼 수 있다.
<1분 설명력> p.31
다양한 설명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예시도 있고 요약도 있어서 보기는 편했어요
그런데....뭔가 읽고나니 남는 게 없는... 것 같은... 건... 착각인지... 흐음...
뭔가 좀 아쉬운 책이었네요.
똑 부러지는 사람으로 기억되는 사소한 말습관
일에서든 일상에서든 시작부터 상대를 끌어당기는 말하기 법칙
단 1분,3가지 포인트면 충분하다
시간 + 요약 + 예시
1분안에 3가지 핵심으로 추상적인 것을 구체화하여 설명한다
요령껏 말하니 내 말이 먹히기 시작한다
설명을 잘하는 사람은 신뢰를 받을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행복하게 해 준다
핵심을 콕 집어 간결하게 말할 뿐 아니라 정확한 예시아 비유로 알기 쉽게 이야기해주므로
그의 메시지를 이해하기
위해 골머리를 앓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설명을 잘하는 사람은 주위 사람의 인생을 낭비하지 않고 행복하게 한다
설명에 필요한 3가지 ,,,시간감각,요약능력,예시능력
자기가 하는 말을 시간으로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자
설명할 게 많아도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설명을 잘하는 비결이다
책을 활용한 요약 능력 트레이닝
읽은 다음에는 책의 취지를 세 가지로 정리
여러 핵심을 소개하고 싶더라도 과감하게 세가지로 압축하는 것이다
책을 요약하는 연습은 책의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들 뿐만 아니라 설명력 향상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어떻게 말하면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까? 캐치프레이즈는 거기서부터 시작해야한다
캐치프레이즈,,,내용을 요약하는 작업과는 조금 다르다
내용을 요약하여 표현하려고만 하면 좋은 캐치프레이즈가 나오지
않는다
사람의 마음을 확 끌어당겨야 하는데 댠순히 요약만 해서는 그러기
어렵다
없어도 괜찮은 것,중복되는 것은 버리고 전혀 다른 세가지만 남긴다
교재를 처음부터 읽기보다 목차를 활용하는 편이 항상 전체 구조를 의식하여 각각의 위치가 어디인지 알 수 있고 기억하기도 쉽다
질문에는 상대를 설명에 끌어들이는 힘이 있다
설명은 상대가 듣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상대의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면서 진행해야한다
알기 쉽게 설명하려면 막연한 질문을 받았더라도 대답은 항상 콕 집어서 구체적으로 해야 한다
가장 전하고 싶은 부분을 기억하기 쉬운 문구로 나타내는 것이 중요하다
설명한느 사람에게서 편안한 느낌,친숙한 느낌을 받으면 듣는 사람도
기꺼이 귀를 기울인다
자신의 말투를 녹음하여 들어보고 자신을 어떻게 어필할지 생각해본다
설명이 받아들여지느냐 아니냐는 설명하는 사람에 대한 믿음에
달려있다
훌륭한 설명은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