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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노 세이시 저/장은주 | 비에이블 | 2021년 2월 22일 리뷰 총점 9.6 (3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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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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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곤노 세이시
35년 동안 15만 명을 치료한 일본 동양의학의 권위자. 일본 지케이 의과대학에서 핵의학 치료법을 공부했고, 이후 중국 베이징 등에서 동양의학을 수학했다. 일찍이 예방의학의 중요성을 깨닫고, 약을 사용하지 않는 치료법에 관심을 가졌다. 특히 코와 눈, 귀 질환은 약이나 병원 치료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오히려 환자에게 맞는 생활습관과 동양의학치료법을 통해 오랜 질환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현재 일본 도쿄에서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으며, 아마존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언제 어디서나 귀가 좋아지는 작은 습관』, 『언제 어디서나 눈이 좋아지는 작은 습관』 등... 35년 동안 15만 명을 치료한 일본 동양의학의 권위자. 일본 지케이 의과대학에서 핵의학 치료법을 공부했고, 이후 중국 베이징 등에서 동양의학을 수학했다. 일찍이 예방의학의 중요성을 깨닫고, 약을 사용하지 않는 치료법에 관심을 가졌다. 특히 코와 눈, 귀 질환은 약이나 병원 치료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오히려 환자에게 맞는 생활습관과 동양의학치료법을 통해 오랜 질환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현재 일본 도쿄에서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으며, 아마존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언제 어디서나 귀가 좋아지는 작은 습관』, 『언제 어디서나 눈이 좋아지는 작은 습관』 등을 집필했다.
역 : 장은주
일본어 전문 번역가. 활자의 매력에 이끌려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잡담이 능력이다』,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불필요한 것과 헤어지기』, 『고독이라는 무기』,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놀 줄 아는 그들의 반격』, 『3일 만 에 끝내는 말공부』 등이 있다. 일본어 전문 번역가. 활자의 매력에 이끌려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잡담이 능력이다』,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불필요한 것과 헤어지기』, 『고독이라는 무기』,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놀 줄 아는 그들의 반격』, 『3일 만 에 끝내는 말공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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