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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마워

윤여림 글/이미정 그림 | 을파소(21세기북스) | 2020년 7월 27일 리뷰 총점 9.9 (3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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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유아 > 어린이 그림책/동화책
파일정보
PDF(DRM) 19.6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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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글 : 윤여림
바다 건너 마을에 사는 윤여림은 연세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며 따뜻하고 재미난 어린이책을 씁니다. 햇살 사이로 헤엄치기 좋아해요.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말들이 사는 나라』와 같은 이야기를 쓰다가 재미난 외국 어린이책을 만나면 우리말로 옮겨요. 옮긴 책으로는 [조지와 마사] 시리즈, 『코알라와 꽃』, 『잘 자요, 아기북극곰』들이 있어요. 『은이의 손바닥』, 『천천히 도마뱀』, 『우리 가족이야』, 『장갑나무』, 『개똥벌레가 똥똥똥』, 『꿀떡을 꿀떡』, 『수영장에 간 날』, 『내가 만난 나뭇잎 하나』, 『웃으면... 바다 건너 마을에 사는 윤여림은 연세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며 따뜻하고 재미난 어린이책을 씁니다. 햇살 사이로 헤엄치기 좋아해요.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말들이 사는 나라』와 같은 이야기를 쓰다가 재미난 외국 어린이책을 만나면 우리말로 옮겨요. 옮긴 책으로는 [조지와 마사] 시리즈, 『코알라와 꽃』, 『잘 자요, 아기북극곰』들이 있어요. 『은이의 손바닥』, 『천천히 도마뱀』, 『우리 가족이야』, 『장갑나무』, 『개똥벌레가 똥똥똥』, 『꿀떡을 꿀떡』, 『수영장에 간 날』, 『내가 만난 나뭇잎 하나』, 『웃으면 더 예뻐』, 『울어도 괜찮아』들을 썼습니다.

"잡지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방 안에 하얀 뭉게구름이 떠 있는 사진을 보았어요. 그 순간 ‘뜬구름’이 내게 와서 ‘뜬구름’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무섭기도 하고 우스꽝스럽기도 한 이야기였어요. 앞으로는 뜬구름을 타고 떠다니며 이야기를 쓰고 싶어요. "
그림 : 이미정
홍익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이 그림 속 세상을 마음껏 여행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그린 책으로는 『고양이 별』, 『우리를 사랑하고 보호해 주세요!』, 『머리카락 선물』, 『오늘도 고마워』 들이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 『흰곰』으로 제2회 CJ그림책축제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에 선정되었으며, 2015년 나미콩쿠르 '퍼플아일랜드상'을 수상했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이 그림 속 세상을 마음껏 여행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그린 책으로는 『고양이 별』, 『우리를 사랑하고 보호해 주세요!』, 『머리카락 선물』, 『오늘도 고마워』 들이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 『흰곰』으로 제2회 CJ그림책축제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에 선정되었으며, 2015년 나미콩쿠르 '퍼플아일랜드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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