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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유은정 | 성안당 | 2020년 9월 25일 한줄평 총점 8.8 (5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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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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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감정 착취자들로부터
의연하게 나를 지키는 법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는 일’에 지쳤다면 이제는 자신의 감정 영토를 지키는 힘을 키워야 한다. 예민하게 보이지 않을까, 까칠하게 보이지 않을까, 외면당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자신을 방어하고 감정의 영역을 지키는 일에 소극적일 필요는 없다. 내 감정의 영토를 안전하게 지키려면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려는 태도부터 버려야 한다.

이런 당신에게 필요한 건 단 세 가지다. 첫 번째, 침범당한 내 감정의 영역을 회복하겠다는 ‘단호함’. 두 번째, 내 기준과 너의 기준은 다르다는 ‘냉정함’. 마지막으로 친구라는 이름으로 곁에 있는 사람이 정말 내 편인지 아닌지를 구분하겠다는 ‘유연한 결단력’이 바로 그것이다.

감정 착취자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따로 또 같이’ 살아가는 현명한 개인주의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인생 혹한기, 관계 암흑기를 건너고 있는 당신에게 새로운 힘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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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다 너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니까 너무 기분 나쁘게 듣지는 마”
feat. 그 입은 다무는 게 좋겠어

chapter 1. 내가 예민하다고? 네가 너무한 게 아니고?
feat. 내 편이 필요한 당신을 위한 심리 테라피

너까지 행복하면 내가 너무 속상하니까, 너는 불행했으면 좋겠어
‘너를 위해’로 시작한 말이 ‘나를 위해’로 끝나는 이유
잘 지내고 싶은 것일까, 잘 보이고 싶은 것일까?
내 것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모든 것을 멈춰라
나는 나의 시작이다, 이너차일드 챌린지

chapter 2. 나는 그저 존재하는 것에 지쳤죠
feat. 핑계가 필요한 당신을 위한 심리 테라피

내 속에 내가 없는데, 나는 누구인가요?
“어차피 해 봤자 안 돼요” 응, 그래서 안 되는 거야
스스로를 ‘불량품’으로 낙인찍지 마라
자존감 그 망할 놈의 자존감
‘자존감 안전성’ 특별 점검 기간입니다
해결하지 못한 감정에는 유효 기간이 없다

chapter 3. 타인의 인생을 밑천으로 도박을 하려면 네 인생도 같이 걸어야지
feat. 성장이 필요한 당신을 위한 심리 테라피

고립된 왕은 한낱 개인일 뿐이다
‘인정 욕구’의 끝판왕, ‘인증 자아’의 등장
배고픈 건 참아도 배 아픈 건 참지 못하는 당신에게
천국에 강아지가 없다면 나는 그곳에 가고 싶지 않다
내 안에 자리한 권력의지 없애기

chapter 4. 도대체 힘은 어떻게 내는 건가요?
feat. 용기가 필요한 당신을 위한 심리 테라피

힘을 낼 힘이 없어요
애매한 사람을 위한 변명
차별받지 않는 사람보다 차별하지 않는 사람이 되기를
레퍼런스 체크가 존재하는 이유
정신이 가난한 사람은 되지 말자
남들에게 아무것도 아닌 일이 저에겐 왜 이리 어려울까요?
경로를 이탈해 재탐색합니다

chapter 5. 님아, 그 선을 넘지 마오!
feat. 확신이 필요한 당신을 위한 심리 테라피

혐오는 절대 우리를 구원해주지 않는다
바나나는 어떻게 성범죄를 부추기게 되었나
살을 뺀다고 과연 모든 문제가 해결될까?
선결제 · 후노동: 나는 결제한다, 고로 노동한다
마요네즈 병의 심리학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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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유은정
이화여대 의대 졸업, 동대학원 의학박사를 거쳐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를 받았다.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 학술이사, 대한기독정신과의사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으며 현재 서초좋은의원과 굿이미지 심리치료센터의 원장이다. 저서로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21세기북스), 『상처받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기』(규장), 『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성안당) 외 다수가 있다. 깊은 마음의 상처로 아파하는 이들이 하나님께 나아가 ‘지금 그대로의’ 자기 삶을 수용하며 건강한 몸과 마음과 영혼의 조화를 이루길 간절히 바라는 크리스천 정신과 전문의. 그는 지난 20여 년간 ... 이화여대 의대 졸업, 동대학원 의학박사를 거쳐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를 받았다.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 학술이사, 대한기독정신과의사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으며 현재 서초좋은의원과 굿이미지 심리치료센터의 원장이다. 저서로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21세기북스), 『상처받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기』(규장), 『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성안당) 외 다수가 있다.

깊은 마음의 상처로 아파하는 이들이 하나님께 나아가 ‘지금 그대로의’ 자기 삶을 수용하며 건강한 몸과 마음과 영혼의 조화를 이루길 간절히 바라는 크리스천 정신과 전문의. 그는 지난 20여 년간 말씀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환자의 거친 마음 밭을 기경하는 농부로, 상처와 트라우마로 얼룩진 마음속 유리창을 닦아내는 청소부로서의 사명을 감당해왔다.

특히 2017년부터 CGNTV를 통해 ‘유은정 원장의 마음치료 코칭’을 시즌 1-3에 걸쳐 36회 강의하며(유튜브 누적조회수 182만 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내밀한 정신적 고통으로 신음하던 전국의 크리스천으로부터 빗발치는 문의와 상담 요청을 받았다. 이들의 치유 과정을 통해 우울, 불안, 폭식, 중독 등 겉으로 드러난 증상 이면에 잠재된 실존적 외로움과 공허감을 치유할 유일한 근거가 바로 ‘하나님의 사랑’임을 알았다. 『내 마음도 쉴 곳이 필요해요』에서 그녀는 상처 입은 이들의 하나님과 신앙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며 정신과 상담과 약물치료의 유익을 강조한다. 또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상담 사례와 모두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마음챙김법도 소개한다.

출판사 리뷰

‘너를 위해’로 시작한 말이
‘나를 위해’로 끝나는 이유


30만 독자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의 저자 유은정. 저자는 수많은 강연을 통해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으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느냐?”라는 질문을 받아왔다. 이에 대한 답을 고민한 끝에 저자는 ‘경계(boundary)의 문제’라는 결론을 내린다. 나와 감정 착취자 사이에 존재하는 심리적 경계선을 지키지 못해 발생하는 문제라는 것이다.

감정 착취자들은 항상 “내가 솔직해서 그래. 다 너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니까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마”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이 말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상대를 위한 것이 아니라 말하는 사람 자신을 위한 경우가 많다. 감정 착취자인 자신을 위해 양보하고, 자신을 위해 조용히 쭈그려 앉아 있으라는 의도가 숨어 있는 말이기에 우리가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논리적 대안, 합리적 의심, 진정한 위로라고 속삭이는 사람들의 말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너까지 행복해지면 내가 너무 속상하잖아. 그러니까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너는 나보다 행복하면 안 돼. 너만큼은 계속 불행했으면 좋겠어”다.

내가 예민하다고?
네가 너무한 게 아니고?


이들은 묵은 먼지 가득 찬 방바닥에 누워 시기와 질투, 분노, 동정, 연민 등을 통해 어떻게든 상대를 자신과 같은 바닥으로 주저앉히려고 든다. 애써 한 발자국 내디뎌 보려는 사람의 발목을 붙잡으며 “연애하더니 사람이 변했어” “집값 좀 올랐다고 잘난 척 하는 거야” “부모 잘 만나 인생 편하게 사네”라고 비아냥거린다. 염장 지르는 말과 행동으로 상대를 끊임없이 자극해 예민하게 만들어 놓은 뒤 상대가 화를 내면 “별생각 없이 한 말이야”라고 웃어넘긴다.

본진이 공격을 받는데 여유롭게 게임을 진행할 플레이어는 없다. 방어할 때는 극도로 예민해지는 게 당연하다. 예민함이 싫다면 선을 넘지 말아야 한다.

내 감정의 영토에 들어와 주인인 척 앉아 있는 감정 착취자들을 몰아내려면 익숙한 관계, 수동적인 마음가짐이 주는 안정감을 버려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관계에 대한 자신의 욕구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 저자는 이를 위해 먼저 상대와 ‘잘 지내고 싶은 것’인지 상대에게 ‘잘 보이고 싶은 것’인지를 구분하라고 말한다. 상대와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은 갑을 없는 수평적 관계를 추구하지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은 자신도 모르게 수직적 관계를 만든다. 무의식적으로 상대의 눈치를 살피게 되고 상대가 원하지 않은 친절을 기꺼이 베풀게 된다는 것이다.

감정 착취자들로부터
의연하게 나를 지키는 법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는 일’에 지쳤다면 이제는 자신의 감정 영토를 지키는 힘을 키워야 한다. 예민하게 보이지 않을까, 까칠하게 보이지 않을까, 외면당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자신을 방어하고 감정의 영역을 지키는 일에 소극적일 필요는 없다. 내 감정의 영토를 안전하게 지키려면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려는 태도부터 버려야 한다.

이런 당신에게 필요한 건 단 세 가지다. 첫 번째, 침범당한 내 감정의 영역을 회복하겠다는 ‘단호함’. 두 번째, 내 기준과 너의 기준은 다르다는 ‘냉정함’. 마지막으로 친구라는 이름으로 곁에 있는 사람이 정말 내 편인지 아닌지를 구분하겠다는 ‘유연한 결단력’이 바로 그것이다.

감정 착취자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따로 또 같이’ 살아가는 현명한 개인주의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인생 혹한기, 관계 암흑기를 건너고 있는 당신에게 새로운 힘이 되어 줄 것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41건)

구매 그래! 진짜 니가 너무한거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k*****5 | 2022.10.28
우리 사회는 예민한 사람들을 너무 이상하고 성격이 모난 사람으로 몰아가는 경향이 있다.
일반적이지 않다고 해서 틀린건 아니지 않나?
나 역시도 어릴적부터 성격바꾸라면서 도대체 누굴 닮았냐며 혼날일이 아닌걸로 민망스럽게 몰아세움을 당했다.
난 내가 성격이 이상한줄알면서 컸다.
엄마가 그렇게 말하면서 키웠으니까.
그런데 진짜 너무한거다. 내의견과 주장을 내세우면 내가 나쁜애가 된다. 무엇때문에 힘든지도 모르고 그냥 그렇게 지냈다. 근데 이 책을 읽고나니까 사이다 마신것 같다.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구매 내가 예민한게 아니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d****g | 2021.06.03

제목이 책을 안 살 수가 없도록 하더라구요. 직장생활이나 친구, 가족 등 모든 인간관계에서 내가 예민한가~ 내가 너무 과하게 반응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책 제목만으로도 위안을 받는 느낌이였습니다. 관계의 트러블 속에서 결국은 나 자신을 탓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네탓이 아니라고 말해주는 문장들 너무 공감되고 위로가 되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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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눈치 100단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 2021.04.14
놀심 이란 유툽을 우연히 보다 유은정 선생님을 알게 되었고 검색해 찾으며 이런책이 있다는 것을 알아 연달아 구매해보았습니다
제목만으로도 위안이 되는 책인데 위안만이 아니라 제 마음 근육을 잘 키워볼까 합니다
무슨 말을 하고 미안해서 전전긍긍. 분위기 전환을 위해 애쓰는 내 모습이 아니라 실수해도 괜찮고 설령 좀 과하게 짤라 거절해도 괜찮을 마음 근육을 키워보다 보면 몸근육들도 키워지겠지 ? 생각이 됩니다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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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건)

구매 감정 착취자들로부터 의연하게 나를 지키는 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수*니 | 2020.09.27

인사발령이 나고 2달동안 많은 잘못과 실수를 하면서 무척이나 예민해졌다 처음에는 나이 먹어서 그런가보다 했다 그러다 이 책을 만났다 그리고 나의 상태를 한번 더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30만 독자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의 저자 유은정 저자는 수많은 강연을 통해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으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라는 질문을 받아왔다 이에 대한 답을 고민한 긑에 저자는 경계의 문제라는 결론을 내린다 나와 감정 착취자 사이에 존재하는 심리적 경계선을 지키지 못해 발생하는 문제라는 것이다

 

감정 착취자들은 항상 내가 솔직해서 그래 다 너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니까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마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이 말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상대를 위한 것이 아니라 말하는 사람 자신을 위한 경우가 많다 감정 착취자인 자신을 위해 양보하고 자신을 위해 조용히 쭈그려 않아 있으라는의도가 숨어 있는 말이기에 우리가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논리적 대안 합리적 의심 진정한 위로라고 속삭이는 사람들의 말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너까지 행복해지면 내가 너무 속상하잖아 그러니까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너는 나보다 행복하면 안 돼 너만큼은 계속 불행했으면 좋겠어다

 

이들은 묵은 먼지 가득 찬 방바닥에 누워 시기와 질투 분노 동정 연민 등을 통해 어떻게든 상대를 자신과 같은 바닥으로 주저앉히려고 든다 애써 한 발자국 내디뎌 보려는 사람의 발목을 붙잡으며 연애하더니 사람이 변했어 집값 좀 올랐다고 잘난 척 하는 거야 부모 잘 만나 인생 편하게 사네 라고 비아냥거린다 염장 지르는 말과 행동으로 상대를 끊임없이 자극해 예민하게 만들어 놓은 뒤 상대가 화를 내면 별생각 없이 한 말이야 라고 웃어넘긴다

 

본진이 공격을 받는데 여유롭게 게임을 진행할 플레이어는 없다 방어할 때는 극도로 예민해지는 게 당연하다 예민함이 싫다면 선을 넘지 말아야 한다

 

내 감정의 영토에 들어와 주인인 척 앉아 있는 감정 착취자들을 몰아내려면 익숙한 관계 수동적인 마음가짐이 주는 안정감을 버려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관게에 대한 자신의 욕구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 저자는 이를 위해 먼저 상대와 잘 지내고 싶은 것인지 상대에게 잘 보이고 싶은 것인지를 구분하라고 말한다 상대와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은 갑을 없는 수평적 관계를 추구하지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은 자신도 모르게 수직적 관계를 만든다 무의식적으로 상대의 눈치를 살피게 되고 상대가 원하지 않은 친절을 기꺼이 베풀게 된다는 것이다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는 일에 지쳤다면 이제는 자신의 감정 영토를 지키는 힘을 키워야 한다 예민하게 보이지 않을까 까칠하게 보이지 않을까 외면당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자신을 방어하고 감정의 영역을 지키는 일에 소극적일 필요는 없다 내 감정의 영토를 안전하게 지키려면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려는 태도부터 버려야 한다

 

이런 당신에게 필요한 건 단 세 가지다 첫 번째 침범당한 내 감정의 영역을 회복하겠다는 단호함 두 번째 내 기준과 너의 기준은 다르다는 냉정함 마지막으로 친구라는 이름으로 곁에 있는 사람이 정말 내 편인지 아닌지를 구분하겠다는 유연한 결단력이 바로 그것이다

감정 착취자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따로 또 같이 살아가는 현명한 개인주의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인생 혹한기 관계 암흑기를 건너고 있는 당신에게 새로운 힘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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