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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춘배 에디션)

넘치는 생각 때문에 삶이 피곤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

크리스텔 프티콜랭 저/이세진 | 부키 | 2023년 9월 27일 리뷰 총점 9.9 (2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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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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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춘배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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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크리스텔 프티콜랭 (Christel Petitcollin)
프랑스의 심리 치료 전문가이자 강연가. 교류분석, 신경 언어 프로그래밍, 에릭슨 최면 요법, 프랭크 패럴리의 도발 치료 등을 공부하고 특히 정신적 과잉 활동과 심리 조종 메커니즘에 관한 탁월한 식견을 바탕으로 활발한 강연 및 집필 활동을 펼치고 있다. 30년간 심리 치료 전문가로 활동하며 인간관계, 자기 계발을 주제로 사람들과 소통해 왔으며, 심리적 균형 감각이 필요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베스트셀러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를 비롯해 『당신은 사람 보는 눈이 필요하군요』 『나는 왜 네가 힘들까』 『나는 왜 그에게 휘둘리는가』 『나는 왜 사랑받지 못할까... 프랑스의 심리 치료 전문가이자 강연가. 교류분석, 신경 언어 프로그래밍, 에릭슨 최면 요법, 프랭크 패럴리의 도발 치료 등을 공부하고 특히 정신적 과잉 활동과 심리 조종 메커니즘에 관한 탁월한 식견을 바탕으로 활발한 강연 및 집필 활동을 펼치고 있다. 30년간 심리 치료 전문가로 활동하며 인간관계, 자기 계발을 주제로 사람들과 소통해 왔으며, 심리적 균형 감각이 필요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베스트셀러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를 비롯해 『당신은 사람 보는 눈이 필요하군요』 『나는 왜 네가 힘들까』 『나는 왜 그에게 휘둘리는가』 『나는 왜 사랑받지 못할까』 등이 있다.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는 넘치는 생각과 감정 때문에 삶이 복잡한 사람들에게 ‘나다움을 지키면서 현명하게 세상 사는 법’을 알려 주는 심리 나침반 같은 책이다.
역 : 이세진
스물다섯 살에 번역을 시작했고 서른이 넘어 전업으로 번역을 하게 되었으며 어느덧 번역 일을 하지 않았던 세월보다 이 일을 하면서 살아온 세월이 더 긴 출판번역가.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영화를 보기 위해 당시 종로구 사간동에 있던 프랑스 문화원을 드나든 것이 계기가 되어 프랑스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프랑스 문학에 매력을 느껴 대학원에서 계속 공부할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하기 위해 프랑스에도 잠시 다녀왔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박사 과정을 포기하고 대학원 재학 시절 처음 발을 들였던 번역 일로 돌아왔습니다. 처음에... 스물다섯 살에 번역을 시작했고 서른이 넘어 전업으로 번역을 하게 되었으며 어느덧 번역 일을 하지 않았던 세월보다 이 일을 하면서 살아온 세월이 더 긴 출판번역가.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영화를 보기 위해 당시 종로구 사간동에 있던 프랑스 문화원을 드나든 것이 계기가 되어 프랑스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프랑스 문학에 매력을 느껴 대학원에서 계속 공부할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하기 위해 프랑스에도 잠시 다녀왔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박사 과정을 포기하고 대학원 재학 시절 처음 발을 들였던 번역 일로 돌아왔습니다. 처음에는 진지하게 직업으로 생각하지 않았지만, 유학도 잠시 다녀오고 회사도 잠시 다녀보고 하면서 출판번역이야말로 나의 적성과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잘 맞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27년 차 출판번역가로서, 단어 몇 개로 이루어진 유아용 서적에서부터 세계적인 학자의 저서들까지 누구보다 다양한 책을 다루어왔습니다. 번역가는 정적인 직업이지만 생각지 못했던 난관에 부딪히고 문제를 해결하거나 기대 이상의 보람을 느끼는 과정은 꽤 역동적이기도 합니다. 업계의 사정은 27년 전보다 결코 좋다고 할 수 없지만 다른 직업을 택했더라면 지금 누리는 이 평온한 만족감이나 지적 자극을 느끼기는 어려웠을 거라 생각한답니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는 『돌아온 꼬마 니콜라』, 『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모두가 세상을똑같이 살지 않아』, 『아노말리』 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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