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카운슬러. 국제 공인 커리어 카운슬러(GCDF, CCE, Inc. USA). 도쿄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한 후 가도카와쇼텐, 하쿠호토, 하쿠호토 생활종합연구소를 거쳐 회사를 설립했다. 개인 카운슬링, 세미나, 강연, 집필 등 다방면에 걸쳐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문 분야는 ‘커뮤니케이션 심리’, ‘사회 변화와 남녀 관계’, ‘SNS 소통’, ‘화법’이다. 자신의 직장인 경험과 풍부한 상담 실적이 뒷받침된 인간관계ㆍ커뮤니케이션 관련 상담으로 좋은 평가를 얻었고, 뛰어난 실천성과 즉효성으로 인지도를 쌓아왔다. SNS에 특화된 사회 분석으로도 입소문이 났으며, 텔레비전과 잡지...
심리 카운슬러. 국제 공인 커리어 카운슬러(GCDF, CCE, Inc. USA). 도쿄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한 후 가도카와쇼텐, 하쿠호토, 하쿠호토 생활종합연구소를 거쳐 회사를 설립했다. 개인 카운슬링, 세미나, 강연, 집필 등 다방면에 걸쳐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문 분야는 ‘커뮤니케이션 심리’, ‘사회 변화와 남녀 관계’, ‘SNS 소통’, ‘화법’이다. 자신의 직장인 경험과 풍부한 상담 실적이 뒷받침된 인간관계ㆍ커뮤니케이션 관련 상담으로 좋은 평가를 얻었고, 뛰어난 실천성과 즉효성으로 인지도를 쌓아왔다. SNS에 특화된 사회 분석으로도 입소문이 났으며, 텔레비전과 잡지 등 다양한 매체에 출연했다.
한때는 인세로 밥 먹고 사는 글쟁이의 삶을 꿈꿨지만,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로 시작하는 이상적인 소설을 읽고 일찌감치 포기했다. 글 쓰는 재주가 없으니 글을 다루는 일로 눈을 돌렸고 다행히 편집자로 밥벌이하며 지내다가 예상치 못한 인생의 변곡점을 맞이한다. 읽고 쓰고 글 다듬는 일을 한 덕분에 이번에는 운 좋게 번역 일에 뛰어들게 됐다. 지금은 프로 잡담러로 거듭나기 위해 1일 1잡담을 실천하고 있다. 잡담은 말이 아니라 마음을 주고받는 것이라는 점을 알게 해준 『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가 첫 번째 번역서이다.
한때는 인세로 밥 먹고 사는 글쟁이의 삶을 꿈꿨지만,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로 시작하는 이상적인 소설을 읽고 일찌감치 포기했다. 글 쓰는 재주가 없으니 글을 다루는 일로 눈을 돌렸고 다행히 편집자로 밥벌이하며 지내다가 예상치 못한 인생의 변곡점을 맞이한다. 읽고 쓰고 글 다듬는 일을 한 덕분에 이번에는 운 좋게 번역 일에 뛰어들게 됐다. 지금은 프로 잡담러로 거듭나기 위해 1일 1잡담을 실천하고 있다. 잡담은 말이 아니라 마음을 주고받는 것이라는 점을 알게 해준 『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가 첫 번째 번역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