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석 저
더 늦기 전에 당신이 자본주의를 제대로 알면 좋겠습니다
이희대(한걸음) 저
뉴욕주민 저
이영주 저
티티새 저
데이브 램지 저/배지혜 역
프롤로그
01 지금 미국 주식을 시작해야 한다
01 미국 주식 투자가 좋은 이유
02 한국 주식도 안 해 봤는데, 미국 주식을 할 수 있나요?
03 왜 미국의 4차 산업혁명 주도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가?
04 미국 달러가 왜 안전자산인가?
02 주식 투자 전에 알아야 할 것
01 주식은 언제 사고 언제 파는 건가요?
02 주식 유형별 특징을 알아보자
03 기초 주식용어부터 개념 잡기
03 기업의 적정 주가를 판단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01 적정 주가를 판단하는 방법
02 기업 재무제표 보는 법
03 기업의 주가가 얼마나 오를지 분석하는 법
04 어떤 주식을 살까? 종목 발굴하는 방법
01 4차 산업혁명의 유망한 기업을 찾아보자
02 투자할 기업이 유망한 기업인지 판단하는 방법
03 투자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 전략 수립
05 미국 ETF에 대한 모든 것
01 ETF가 무엇인가요?
02 ETF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03 4차 산업혁명 관련 ETF에는 어떤 게 있을까?
06 배당주에 투자해서 미국 주식으로 월세 받기
01 배당금이란?
02 배당주 선정 기준은 어떻게 해야 할까?
03 배당주 투자의 장단점 및 주의할 점
04 미국의 유망한 배당주 소개
07 돈을 잃지 않는 방법과 나만의 투자원칙 만들기
01 경제 전문가가 추천해 주는 종목을 믿어도 되나요?
02 종목을 추천해 주는 유료 채팅방을 이용해도 되나요?
03 작전세력에게 당하지 않는 방법
04 내가 산 주식이 하락할 때 대처 방법
05 내 상황에 맞는 투자금액과 투자시기 정하는 법
08 그 밖에 알아 두면 좋은 팁
01 필수 사이트 활용 팁
02 증권사 리포트 보는 방법
03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의 세금 차이와 절세 팁 218
부록1 종목 스크리닝 방법 | 실제 사례로 보는 유망 기업 발굴
부록2 기업분석 체크리스트 | 투자하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것
에필로그
요즘에 주변에서 주식 안하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많이 주식을 하는데 국내 주식은 미국주식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이럴바에는 미국주식을 알아보자 해서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미국주식뿐만 아니라 재무제표 보는 방법도 쉽게 알려주고 미국 주식을 어떻게 알아보고 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인거 같습니다.
내용도 쉽게 알려줘서 미국 주식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게 된 책인거 같습니다.
책 제목처럼 미국주식으로 부자되고 싶네요~
주식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한국의 주식시장도 엄청 크게 느껴졌다. 해외 주식에 투자할 엄두도 내지 못하였고 이런저런 정보를 얻어서 해외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전부였다. 해외 주식형 펀드도 중국, 미국 정도가 전부였는데 굳이 해외 펀드나 주식에 투자하지 않더라도 환율이라거나 유가의 변동 등 변수들이 상당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미국의 환율의 움직임이 왜 우리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지 처음에는 이해를 못하였지만 조금씩 알게 되었고 변동성이 심하고 예측이 불가능한 국내 시장 대신 훨씬 규모가 큰 미국 주식 시장을 알게 되었다. 애플의 시가총액이 우리나라 코스닥과 코스피를 합친 것보다 많다는 것을 알고 거품이라 생각도 했지만 우리나라의 유명한 야구 선수들이 국내에서는 연봉 10억도 받지 못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수십 배의 연봉을 받고 공을 던진다는 사실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나의 모습을 보며 자연스레 미국 주식시장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제는 인터넷 검색만 해보아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기에 해외 주식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굳이 계좌를 만들기 위해 지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되고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계좌도 만들고 주식 투자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주식 계좌를 만들어서 미국 주식에 투자할 수 있게 되었다면 어떤 종목을 사야 할까? 굳이 어렵게 묻지 않아도 우리 주변에 좋은 미국 주식들이 상당수 포진해 있다. 스타벅스가 들어서면 그 동네 아파트값이 오른다는데 스타벅스가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대신 스타벅스 주식을 사도 될 것 같고 신발이나 스포츠 의류 하면 알아주는 나이키도 있다. 개별 종목에 투자하기 어렵다면 저자가 추천하는 ETF도 있다. 국내 주식에 투자할 때는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고 하지만 미국 주식은 굳이 소문에 사지 않아도 뉴스에 나오는 실적을 보고 투자해도 무리가 없는 듯하다. 물론 그만큼 변동성은 크지 않기에 적게 오르고 적게 빠진다는 단점이자 장점도 있다. 미국 주식에 처음 투자하는 주린이부터 어느 정도 투자 경험이 있는 독자층을 타깃으로 삼은 듯하다. 절대 고수들은 어차피 다른 구루들의 투자 방식을 따라 할 것이므로 초급에서 중급 정도 투자자를 위해 왜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해 당위성과 주의할 점에 대해 일러준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어떤 종목이 좋다고 콕 집어서 말하기 보다 흐름을 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르도록 알려준다. 경기는 순환 사이클이 있어 올해 좋았던 산업들이 내년에는 좋지 못할 수도 있고 절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꾸준히 보장해주는 주식은 절대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세상에 부자가 되지 못할 사람 누가 있겠는가? 누군가 나에게 귀가 솔깃하도록 정보를 준다면 그것은 의심해봐야 하는 것이다. 항상 말하듯이 나의 귀에 들어왔다는 것은 이미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알고 있는 것이다. 주식은 호재가 있어야 매수자가 몰릴 것이고 더 이상 매수에 대한 호재가 없다면 더 오르지 못하고 이른바 꼭지가 될 것이다. 하지만 미국 시장은 크게 보면 우상향 했기에 단기적으로 조급해하지 말고 시간을 두고 지켜보다면 최소한 은행 이자보다는 높은 수익률로 답을 한다는 것이 저자가 전달하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닐까?
미주부 채널을 처음부터 애청한 팬으로서 <미국주식으로 부자되기> 책이 나오자 마자 책을 사서 봤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미국주식투자 책중에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3장 기업의 적정 주가를 판단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에서 그동안 헷갈렸던 개념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적절한 비교와 설명, 주린이들에게 최고였습니다.
저는 책이 좋으면 종이책과 eBook 을 함께 구매해서 이동중에 자주 보는데,
Yes24 에서 eBook 발간 알림을 받자 마자 바로 eBook 을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좀 실망스러운 것들이 있습니다. 책에 나오는 그림, 표, 중간에 삽입되는 공식 등등의 해상도가 너무 낮아서 아주 보기 불편합니다. 표/그림의 글자들이 너무 흐려서 완전 보기 쉽지 않습니다.
저는 다른 eBook 도 많이 가지고 있어서 비교를 해봤는데, 다른 책들은 종이책과 eBook 의 표, 그림, 사진들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물론 eBook 의 로딩 속도를 고려해서 표, 그림의 해상도를 조금 낮게는 하지만 <미국 주식으로 부자되기> 만큼 흐리지는 않습니다. 출판사에서 그림/표등을 더 보기 좋게 다시 <업데이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Book의 장점이 바로 update 죠. 주위 친구들에게 책 추천 많이 하고 있습니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