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사람들이 태어나, 이동하고, 사망하는 인구 현상 속에서 사회 특성과 변화를 읽어내는 인구학자다. 서울대학교 보건환경연구소 인구정책연구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학생 및 박사연구원들과 함께 우리나라 초저출산 현상의 근본적인 원인을 탐구하고 있다. 또한 인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산업과 지역의 변화를 분석하며, 사회 시스템이 어떻게 재편되는지 예측하는 데 필요한 통찰을 제시하고 있다. 2016년 출간한 첫 저서 《정해진 미래》는 당시 생소했던 인구학을 대중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2017년 정진기언론문화상 대상을 수상했다. 그 후 《정해진 미래 시장의 기회》, ...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사람들이 태어나, 이동하고, 사망하는 인구 현상 속에서 사회 특성과 변화를 읽어내는 인구학자다. 서울대학교 보건환경연구소 인구정책연구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학생 및 박사연구원들과 함께 우리나라 초저출산 현상의 근본적인 원인을 탐구하고 있다. 또한 인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산업과 지역의 변화를 분석하며, 사회 시스템이 어떻게 재편되는지 예측하는 데 필요한 통찰을 제시하고 있다. 2016년 출간한 첫 저서 《정해진 미래》는 당시 생소했던 인구학을 대중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2017년 정진기언론문화상 대상을 수상했다. 그 후 《정해진 미래 시장의 기회》, 《초저출산은 왜 생겼을까?(공저)》, 《2020-2040 베트남의 정해진 미래(공저)》, 《인구 미래 공존》, 《인구는 내 미래를 어떻게 바꾸는가》 등을 집필했다.
베트남 국립 사회과학원 대학원 부원장. 경제학 박사이자 베트남 정부 경제정책 자문을 맡고 있다. 베트남 경제 및 국제경제, 인적자원 개발을 연구한다.
베트남 사회과학원은 1953년에 설립된 국책기관으로, 베트남 고위공무원들의 행정교육을 담당한다. 세계 경제발전의 주요 이론 및 흐름, 베트남 내 민족·종교·역사·문화 관련 이슈, 정치 시스템 혁신, 베트남 공산당의 지도역량 함양 등을 담당하는 일종의 행정대학원이다. 한국에는 ‘베트남 공산당의 싱크탱크’로 통한다.
베트남 국립 사회과학원 대학원 부원장. 경제학 박사이자 베트남 정부 경제정책 자문을 맡고 있다. 베트남 경제 및 국제경제, 인적자원 개발을 연구한다. 베트남 사회과학원은 1953년에 설립된 국책기관으로, 베트남 고위공무원들의 행정교육을 담당한다. 세계 경제발전의 주요 이론 및 흐름, 베트남 내 민족·종교·역사·문화 관련 이슈, 정치 시스템 혁신, 베트남 공산당의 지도역량 함양 등을 담당하는 일종의 행정대학원이다. 한국에는 ‘베트남 공산당의 싱크탱크’로 통한다.
베트남 국립 사회과학원 경제학연구소 교수. 경제학 박사이자 국가경제관리 전문가다. 베트남 경제 및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베트남 국립 사회과학원 경제학연구소 교수. 경제학 박사이자 국가경제관리 전문가다. 베트남 경제 및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