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국립 Aix-Marseille I 대학교에서 언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기대학교 글로벌어문학부 프랑스어문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매일 프랑스어 일기 쓰기』, 『주제별 프랑스어 생활 작문』, 『쉽게 익히는 프랑스어 회화』, 『실용 프랑스어 쓰기와 실전』, 『실용 기초프랑스어』가 있고, 공저로 『거리에서 배우는 프랑스어』, 『넥서스 DELF』 시리즈로 A1, A2, B1, B2, 『매일 프랑스어 회화』, 『프랑스어 단어 표현집』, 『매일 프랑스어 입문』, 『The 바른 프랑스어』, 『DELF A1 학습과 활용』, 『기본 ...
경기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국립 Aix-Marseille I 대학교에서 언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기대학교 글로벌어문학부 프랑스어문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매일 프랑스어 일기 쓰기』, 『주제별 프랑스어 생활 작문』, 『쉽게 익히는 프랑스어 회화』, 『실용 프랑스어 쓰기와 실전』, 『실용 기초프랑스어』가 있고, 공저로 『거리에서 배우는 프랑스어』, 『넥서스 DELF』 시리즈로 A1, A2, B1, B2, 『매일 프랑스어 회화』, 『프랑스어 단어 표현집』, 『매일 프랑스어 입문』, 『The 바른 프랑스어』, 『DELF A1 학습과 활용』, 『기본 실전 프랑스어』, 『신나는 프랑스어』 등이 있다. 그 외 『토끼와 나』, 『몸의 시학』, 『그림형제 동화집』 등을 번역하였다.
오페라 발성법을 보이스 트레이닝에 접목하여 강의하는 치유소리 미니스트리 대표이다. EBS TV 생방송진행, SONY MUSIC 소속 CCM 가수, 오페라 공연, FM방송, 작가,시인, 자기계발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멀티인생을 살고 있다.
오페라 발성법을 보이스 트레이닝에 접목하여 강의하는 치유소리 미니스트리 대표이다. EBS TV 생방송진행, SONY MUSIC 소속 CCM 가수, 오페라 공연, FM방송, 작가,시인, 자기계발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멀티인생을 살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강사. 삼성, CJ, 웅진, 카이스트 등 다수의 기업과 대학에 출강하며, CEO와 세일즈맨, 법조인, 취준생을 대상으로 스피치 코칭을 진행 중이다. 경희대언론정보대학원에서 전략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고, 저서로는 『안녕하세요도 못했던 내가 말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등이 있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강사. 삼성, CJ, 웅진, 카이스트 등 다수의 기업과 대학에 출강하며, CEO와 세일즈맨, 법조인, 취준생을 대상으로 스피치 코칭을 진행 중이다. 경희대언론정보대학원에서 전략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고, 저서로는 『안녕하세요도 못했던 내가 말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등이 있다.
경력 8년 차 강사로 현재 국제서비스협회 전임교수이자 기업발 전연구소 교육팀장이다. 국내 최초 모바일 홈쇼핑 초대 쇼 호스 트, 연예인 야구단 중계 리포터 등으로 활동하였다. 현재 기업과 학교 등에서 강의와 MC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 8년 차 강사로 현재 국제서비스협회 전임교수이자 기업발 전연구소 교육팀장이다. 국내 최초 모바일 홈쇼핑 초대 쇼 호스 트, 연예인 야구단 중계 리포터 등으로 활동하였다. 현재 기업과 학교 등에서 강의와 MC로 활동하고 있다.
취재 리포터, 음악프로그램 진행자, 아나운서, 성우, 강사, 연사, 스피치 트레이너로 20년 넘게 활동하면서 말하기가 중요한 순간 속에서 살았다. 이때 깨달은 점 하나는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는 것이다. SBS, CBS, KBS에서 일하던 방송인일 때는 말하고 나서 시청자와 청취자의 반응을 들었다면 이제는 사람들의 말에 먼저 귀 기울이고 말하는 업으로 바뀌었다. 말 습관을 분석하고 진단해 말이 관계와 상황, 업무에 따라 ‘선한 상호작용’이 일어나도록 돕고 있다.
2008년부터 새봄커뮤니케이션 대표로 활동하며 2만여 시간 동안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말을 잘할 수 있도록, ...
취재 리포터, 음악프로그램 진행자, 아나운서, 성우, 강사, 연사, 스피치 트레이너로 20년 넘게 활동하면서 말하기가 중요한 순간 속에서 살았다. 이때 깨달은 점 하나는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는 것이다. SBS, CBS, KBS에서 일하던 방송인일 때는 말하고 나서 시청자와 청취자의 반응을 들었다면 이제는 사람들의 말에 먼저 귀 기울이고 말하는 업으로 바뀌었다. 말 습관을 분석하고 진단해 말이 관계와 상황, 업무에 따라 ‘선한 상호작용’이 일어나도록 돕고 있다.
2008년부터 새봄커뮤니케이션 대표로 활동하며 2만여 시간 동안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말을 잘할 수 있도록, 실전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말하기 비법을 맞춤 코칭해 주고 있다.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앞둔 다양한 사람들이 탁월한 성과를 얻도록 도왔으며, 일이 쉬워지고, 삶이 즐거워지도록 기관, 기업, 대학, 의료계에서 말 환경을 바꿔 나가는 화법 매뉴얼을 개발하기도 했다. 전 현직 장관, 차관, 대변인 30여 명을 직접 코칭했고, ‘업무는 물론 삶에 도움이 되는 인생 강의’라는 극찬을 받았다. 기관장이 먼저 듣고 직원들에게 추천한 교육이라는 찬사, 직원들이 듣고 직급 전체 교육으로 확대해 달라고 건의하는 요청 덕분에 책임감과 행복함을 동시에 느끼며 일한다.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사이에 생기는 오해의 틈은 줄이고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오늘도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
사내강사 18년 차. 자사 제품 교육, 현장 세일즈 교육, 사내강사 양성 및 스킬업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책과 사람을 좋아하고, 책이 한 권씩 쌓여 갈 때마다 행복지수도 한 단계 더 올라가는 책 중독자이며,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북 테라피를 통해 책으로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코칭 해주고 있다. 지금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 매일 공부 중이다.
사내강사 18년 차. 자사 제품 교육, 현장 세일즈 교육, 사내강사 양성 및 스킬업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책과 사람을 좋아하고, 책이 한 권씩 쌓여 갈 때마다 행복지수도 한 단계 더 올라가는 책 중독자이며,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북 테라피를 통해 책으로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코칭 해주고 있다. 지금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 매일 공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