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대체로 가난해서

윤준가 | 미래의창 | 2021년 6월 29일 리뷰 총점 9.3 (3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5건)
  •  eBook 리뷰 (3건)
  •  종이책 한줄평 (3건)
  •  eBook 한줄평 (9건)
분야
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53.56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윤준가
주로 다른 이의 글을 다듬고, 종종 내 글을 쓴다. 아주 드물게 그림을 그리는데, 장래희망이 그림책 할머니라서다. 주어진 마감에 괴로워하다가 입금에 감사하면서 대체로 가난하고 가끔 풍족하게 지내고 있다. 현재 가장 가까운 목표는 그림책 완성과 개 입양이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프리랜서가 됐고 출판사 말랑북스를 운영한다. 『바다로 가자』, 『Bones and flesh』, 『파는 손글씨』, 『한동리 봄여름』, 『우정보다는 가까운』을 쓰거나 엮었으며 『엄마가 알려준다』, 『밥상 위의 숟가락』을 발행했다. 주로 다른 이의 글을 다듬고, 종종 내 글을 쓴다. 아주 드물게 그림을 그리는데, 장래희망이 그림책 할머니라서다. 주어진 마감에 괴로워하다가 입금에 감사하면서 대체로 가난하고 가끔 풍족하게 지내고 있다. 현재 가장 가까운 목표는 그림책 완성과 개 입양이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프리랜서가 됐고 출판사 말랑북스를 운영한다. 『바다로 가자』, 『Bones and flesh』, 『파는 손글씨』, 『한동리 봄여름』, 『우정보다는 가까운』을 쓰거나 엮었으며 『엄마가 알려준다』, 『밥상 위의 숟가락』을 발행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18건)

한줄평 (12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