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EHESS(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연구를 지도하는 한편 현재는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자본주의의 사회학, 감정사회학, 젠더사회학, 문화사회학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하고 있다. 감정의 상품화와 이른바 ‘감정 자본주의’를 주로 연구하고 있다. 『감정 자본주의』, 『사랑은 왜 아픈가』 등의 주요 저작이 세계 여러 나라말로 번역되었다.
파리 EHESS(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연구를 지도하는 한편 현재는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자본주의의 사회학, 감정사회학, 젠더사회학, 문화사회학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하고 있다. 감정의 상품화와 이른바 ‘감정 자본주의’를 주로 연구하고 있다. 『감정 자본주의』, 『사랑은 왜 아픈가』 등의 주요 저작이 세계 여러 나라말로 번역되었다.
마드리드 자치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카밀로 호세 셀라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면서 베를린 막스 플랑크 연구소에 적을 두고 있다. 오늘날 심리학, 특히 긍정심리학이 검토하고 구성하고 ‘판매하는’ 행복의 정치적·경제적·사회적 효용을 주로 연구한다.
마드리드 자치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카밀로 호세 셀라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면서 베를린 막스 플랑크 연구소에 적을 두고 있다. 오늘날 심리학, 특히 긍정심리학이 검토하고 구성하고 ‘판매하는’ 행복의 정치적·경제적·사회적 효용을 주로 연구한다.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프랑스 랭스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 『돌아온 꼬마 니콜라』, 『브뤼노 라투르의 과학인문학 편지』, 『세바스치앙 살가두, 나의 땅에서 온 지구로』, 『아가트』, 『스캔다르와 유니콘 도둑』 외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프랑스 랭스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 『돌아온 꼬마 니콜라』, 『브뤼노 라투르의 과학인문학 편지』, 『세바스치앙 살가두, 나의 땅에서 온 지구로』, 『아가트』, 『스캔다르와 유니콘 도둑』 외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