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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인의 창의성 대가에게 배우는 10가지 워라밸의 지혜

존 피치,맥스 프렌젤 저/마리야 스즈키 일러스트/손현선 | 현대지성 | 2021년 7월 8일 리뷰 총점 9.1 (4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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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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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존 피치 (John Fitch)
끊임없는 몰아치기, 밤샘 작업, 주 80시간 근무, 그 외 소프트웨어 업계의 온갖 일중독 증상을 달고 살았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 이메일을 처리하느라 한눈을 팔고 휴가 중에도 앱을 손보느라 고심했다. 그러다가 우연히 얻은 한 달간의 안식휴가를 통해 “인생을 새롭게 보고, 큰 아이디어가 샘솟는” 경험을 하면서 ‘타임오프’TIME-OFF라는 의도적인 쉼의 세계에 눈을 뜬 후 전도사가 되었다. 미국 오스틴 소재 텍사스대학교에서 경영미디어를 공부한 뒤 디지털 제품 디자인과 업무 자동화 테크놀로지에 주로 투자하는 엔젤투자자이자 비즈니스 코치로 살고 있다. 일의 미래를 탐구하며, 가... 끊임없는 몰아치기, 밤샘 작업, 주 80시간 근무, 그 외 소프트웨어 업계의 온갖 일중독 증상을 달고 살았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 이메일을 처리하느라 한눈을 팔고 휴가 중에도 앱을 손보느라 고심했다. 그러다가 우연히 얻은 한 달간의 안식휴가를 통해 “인생을 새롭게 보고, 큰 아이디어가 샘솟는” 경험을 하면서 ‘타임오프’TIME-OFF라는 의도적인 쉼의 세계에 눈을 뜬 후 전도사가 되었다.

미국 오스틴 소재 텍사스대학교에서 경영미디어를 공부한 뒤 디지털 제품 디자인과 업무 자동화 테크놀로지에 주로 투자하는 엔젤투자자이자 비즈니스 코치로 살고 있다. 일의 미래를 탐구하며, 가까운 미래에는 다수가 창조적인 일에 동참하리라 낙관하고 있다. 저녁 파티를 열고, 짧은 여행을 떠나며, 수박 농사, 음악 연주, 주짓수 훈련 등으로 영감을 키워가는 타임오프를 실천하고 있다.
저 : 맥스 프렌젤 (Max Frenzel)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런던 대학에서 양자정보이론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도쿄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일한 뒤 AI 연구와 제품 디자인의 융합에 주력하는 몇몇 스타트업에 참여했다. 생산성 없이 분주하기만 한 나날을 보내다가, 한가했지만 놀라울 정도로 생산적이었던 박사과정 시절을 떠올렸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다하면서도 6주 만에 박사 논문을 완성했던 극강의 생산성이 어떻게 가능했는지 궁금해하다가 이 책의 아이디어와 만났고, 그 경험의 근원을 추적하면서 책에 녹여냈다. 최근 관심 분야는 AI와 딥러닝을 창의성, 디자인, 음악에 접목하는 것이다. 맥스가 관여한 AI 예술 작품...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런던 대학에서 양자정보이론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도쿄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일한 뒤 AI 연구와 제품 디자인의 융합에 주력하는 몇몇 스타트업에 참여했다. 생산성 없이 분주하기만 한 나날을 보내다가, 한가했지만 놀라울 정도로 생산적이었던 박사과정 시절을 떠올렸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다하면서도 6주 만에 박사 논문을 완성했던 극강의 생산성이 어떻게 가능했는지 궁금해하다가 이 책의 아이디어와 만났고, 그 경험의 근원을 추적하면서 책에 녹여냈다.

최근 관심 분야는 AI와 딥러닝을 창의성, 디자인, 음악에 접목하는 것이다. 맥스가 관여한 AI 예술 작품 일부는 런던의 바비칸 센터 등에 전시되었다. 좋은 커피를 즐기고 빵 굽기 기술을 연마하며 자신이 제작한 전자 음악을 곳곳에서 연주하며 타임오프 시간을 보낸다.
일러스트 : 마리야 스즈키
일본 나라시에서 태어나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세계 곳곳의 음악가와 요리 전문가들과 협업하면서 책과 잡지에 그림을 그렸다. 일본 나라시에서 태어나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세계 곳곳의 음악가와 요리 전문가들과 협업하면서 책과 잡지에 그림을 그렸다.
역 : 손현선
연세대 영어영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원을 졸업하고 주한 미국대사관 공보원 수석 통역사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기독교의 발흥』, 『보이지 않는 세계』, 『땅의 것들』, 『구원의 언어』,『매티노블의 조선회상』(좋은씨앗), 『랍비 예수, 제자도를 말하다』(국제제자훈련원) 등이 있다. 연세대 영어영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원을 졸업하고 주한 미국대사관 공보원 수석 통역사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기독교의 발흥』, 『보이지 않는 세계』, 『땅의 것들』, 『구원의 언어』,『매티노블의 조선회상』(좋은씨앗), 『랍비 예수, 제자도를 말하다』(국제제자훈련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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