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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게 시끄럽고 참을 수 없게 억지스러운

콜센터 상담 노동 이야기

콜센터 상담원 | 코난북스 | 2021년 8월 9일 리뷰 총점 8.3 (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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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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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콜센터 상담원
여느 대학생처럼 학비와 생활비를 벌고자 알바를 시작했다. 그게 콜센터였고 상담원이었다. 어쩌다 알바가 직업이 되었고, 10년 넘게 콜센터에서 상담사로, 관리자로 일해오고 있다. 상담사가 일하는 다양한 업종 중에서도 주로 홈쇼핑, 소셜커머스 같은 유통회사 콜센터에서 일했다. ‘상담’이라는 이름으로 남의 말을 듣고, 말하는 태도를 접하고, 또 주로 잘못 아닌 일에 사과를 하다 보니 말과 사람, 세상에 대해서 조금은 깨달은 것도 같다. 여느 대학생처럼 학비와 생활비를 벌고자 알바를 시작했다. 그게 콜센터였고 상담원이었다. 어쩌다 알바가 직업이 되었고, 10년 넘게 콜센터에서 상담사로, 관리자로 일해오고 있다. 상담사가 일하는 다양한 업종 중에서도 주로 홈쇼핑, 소셜커머스 같은 유통회사 콜센터에서 일했다. ‘상담’이라는 이름으로 남의 말을 듣고, 말하는 태도를 접하고, 또 주로 잘못 아닌 일에 사과를 하다 보니 말과 사람, 세상에 대해서 조금은 깨달은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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