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쓴 글 읽기를 좋아하는 교사로,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원주 진광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수학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많다. [내일신문](원주·횡성)에 수학 칼럼 ‘이야기로 풀어가는 수학 세상’을 연재했으며, 평창 교육지원청 학습클리닉센터에서 수학 학습지도역량강화 강사로 활동했다. 저서에《이런 수학이라면 포기하지 않을 텐데》가 있으며, 《70일간의 수학여행》을 감수했다.
다른 사람이 쓴 글 읽기를 좋아하는 교사로,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원주 진광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수학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많다. [내일신문](원주·횡성)에 수학 칼럼 ‘이야기로 풀어가는 수학 세상’을 연재했으며, 평창 교육지원청 학습클리닉센터에서 수학 학습지도역량강화 강사로 활동했다. 저서에《이런 수학이라면 포기하지 않을 텐데》가 있으며, 《70일간의 수학여행》을 감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