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 박사. 후쿠이대학 명예 교수. 규슈대학 이학부 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 후 규슈대학과 나고야대학에서 근무했다. 그 뒤 후쿠이대학 교육지역과학부 수학 교수와 대만 담강대학, 중국 상하이 사범대학 등 여러 나라의 대학을 넘나들며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는 미야자키현 미야코노조시 교육위원회 고문으로 교육 행정에 종사하고 있다.
이학 박사. 후쿠이대학 명예 교수. 규슈대학 이학부 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 후 규슈대학과 나고야대학에서 근무했다. 그 뒤 후쿠이대학 교육지역과학부 수학 교수와 대만 담강대학, 중국 상하이 사범대학 등 여러 나라의 대학을 넘나들며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는 미야자키현 미야코노조시 교육위원회 고문으로 교육 행정에 종사하고 있다.
책 읽기를 좋아하여 다른 나라 말로 쓰인 책의 재미를 우리나라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번역을 시작했다. 다양한 일본 책을 우리나라 독자에게 전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더 많은 책을 소개하고자 힘쓰고 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초등 수학 부모가 가르쳐라!』, 『처음 시작하는 천체 관측』, 『재밌어서 밤새 읽는 유전자 이야기』, 『컨디션만 관리했을 뿐인데』, 『슬기로운 수학 생활』, 『심리학 용어 도감』, 『논리 머리 만들기』, 『세상에서 가장 빠른 고전 읽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베스트 편』, 『30분 ...
책 읽기를 좋아하여 다른 나라 말로 쓰인 책의 재미를 우리나라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번역을 시작했다. 다양한 일본 책을 우리나라 독자에게 전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더 많은 책을 소개하고자 힘쓰고 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초등 수학 부모가 가르쳐라!』, 『처음 시작하는 천체 관측』, 『재밌어서 밤새 읽는 유전자 이야기』, 『컨디션만 관리했을 뿐인데』, 『슬기로운 수학 생활』, 『심리학 용어 도감』, 『논리 머리 만들기』, 『세상에서 가장 빠른 고전 읽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베스트 편』, 『30분 통계학』, 『레이스 키리에』, 『프란츠 리스트』, 『재밌어서 밤새 읽는 공룡 이야기』 등이 있다.
다른 사람이 쓴 글 읽기를 좋아하는 교사로,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원주 진광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수학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많다. [내일신문](원주·횡성)에 수학 칼럼 ‘이야기로 풀어가는 수학 세상’을 연재했으며, 평창 교육지원청 학습클리닉센터에서 수학 학습지도역량강화 강사로 활동했다. 저서에《이런 수학이라면 포기하지 않을 텐데》가 있으며, 《70일간의 수학여행》을 감수했다.
다른 사람이 쓴 글 읽기를 좋아하는 교사로,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원주 진광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수학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많다. [내일신문](원주·횡성)에 수학 칼럼 ‘이야기로 풀어가는 수학 세상’을 연재했으며, 평창 교육지원청 학습클리닉센터에서 수학 학습지도역량강화 강사로 활동했다. 저서에《이런 수학이라면 포기하지 않을 텐데》가 있으며, 《70일간의 수학여행》을 감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