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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 쓰는 법

쉽고 짧게, 잘 쓰는 기본기를 다지기 위하여

이유미 | 유유 | 2021년 12월 1일 리뷰 총점 9.5 (1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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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창조적사고
파일정보
EPUB(DRM) 50.7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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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CJ ENM, 아모레퍼시픽, 신한카드 등 다양한 기업이 먼저 찾는 카피라이터이자 ‘팔지 않아도 사게 만드는’ 글쓰기 강의와 『문장 수집 생활』 등의 저서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작가 이유미의 ‘카피 쓰기 입문서’. 빛나는 한 문장을 길어 내는 단단한 일상을 가꾸기 위해, 원하는 방향으로 사람들을 데려가는 단 한 문장을 찾아내는 집요한 태도를 갖추기 위해 그간 저자가 터득한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현장에서의 다채로운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가 문장을 쉽고 짧게, 잘 쓰는 기본기를 다지도록 돕는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Ⅰ 버려진 전단지도 누군가의 고민이었다 : 카피라이팅에 대하여
1.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한 줄
2. 누군가에게 계기가 될 수 있다면
3. 타인이 되어 보는 유연한 자세

Ⅱ 벗어던지기 어려운 것이 습관이니까 : 카피를 위한 일상 세팅하기
4. 관찰하기
5. 메모하기
6. 종이사전 찾아보기

Ⅲ 아마추어는 영감을 기다리고 프로는 일하러 간다 : 카피 쓸 준비하기
7. 수집하기
8. 필사하기
9. 묘사력 키우기
10. 응용력 키우기
11. 자료 만들고 정리하기

Ⅳ 카피를 쓰기 위한 기본기 다지기 : 카피 직접 쓰기 (연습)
12. 아는 것을 의심하기
13. 선명하게, 구체적으로 쓰기
14. 평소 하는 말로 쓰기
15. 단어와 단어를 낯설게 조합하기
16. 단 한 명의 타깃을 생각하기

Ⅴ 카피 쓸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나만의 기준 : 카피 직접 쓰기 (실전)
17. 당연하게 쓰지 않기
18. 남다르게 말하기
19. 자극적으로 말하지 않기
20. 쉬운 단어로 쓰기
21. 디자인을 함께 고민하기
22. 이야기를 넣기
23. 실전으로 확인하기



저자 소개 (1명)

저 : 이유미
밑줄 긋는 카피라이터. CJ, 네이버, 우아한 형제들, SSF, 아모레퍼시픽, 신한카드, 롯데손해보험 등 여러 기업 및 브랜드와 협업하는 카피라이터이자 밑줄서점 대표다. 그 어느 때보다 읽을거리가 넘치고 쓰고자 하는 욕망이 큰 시대, 보통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생활 공감 카피를 쓰고 알려왔다. 가장 좋아하는 것에서 문장을 수집하고 편집해 정확하고 선명한 일상의 말투로 가공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세상에 없던 것을 써야 한다는 부담을 덜기 위해 평소 틈틈이 독서하고 자료를 모아 아이디어의 발판을 만들어 자신만의 소재를 찾는 즐거움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려 한다. 《카피 쓰는 법... 밑줄 긋는 카피라이터. CJ, 네이버, 우아한 형제들, SSF, 아모레퍼시픽, 신한카드, 롯데손해보험 등 여러 기업 및 브랜드와 협업하는 카피라이터이자 밑줄서점 대표다.
그 어느 때보다 읽을거리가 넘치고 쓰고자 하는 욕망이 큰 시대, 보통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생활 공감 카피를 쓰고 알려왔다. 가장 좋아하는 것에서 문장을 수집하고 편집해 정확하고 선명한 일상의 말투로 가공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세상에 없던 것을 써야 한다는 부담을 덜기 위해 평소 틈틈이 독서하고 자료를 모아 아이디어의 발판을 만들어 자신만의 소재를 찾는 즐거움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려 한다.
《카피 쓰는 법》 《요즘 사는 맛2》(공저)《편애하는 문장들》 《자기만의 책방》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등을 썼다.

출판사 리뷰

빛나는 한 문장을 길어올릴 일상을 가꾸기 위하여
트렌드에 밝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온라인 쇼핑 플랫폼 29CM의 전 헤드 카피라이터이자 『문장 수집 생활』, 『자기만의 (책)방』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유미 작가가 20년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쌓은 카피 쓰기 기술을 전합니다. 독특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열성적인 팬을 모은 데 성공한 저자가 어떻게 사람들을 제품 구매까지 이끌었는지 꼼꼼히 설명하며 동시에 좋은 카피를 쓰는 역량을 기르는 비법을 전수합니다.
‘한 끗이 있는’ 카피를 쓰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공감을 사되 남들과는 달라야 하지요. 시간과 품을 마땅히 들여야 하지만, 충분한 시간이 좋은 카피를 만들어 주지도 않으니 참 얄궂지요. 베테랑 카피라이터인 저자는 마치 신내림 같은 카피내림의 순간이 있다고 말합니다. 단시간에 아이디어가 성큼 찾아오는 경우가 있다고요. 하지만 생각해 보면 이런 순간은 행운처럼 갑자기 나타난 것이 아니라, 꾸준히 뭔가를 읽고 보고 쓰던 일상에서 매번 솟아올랐습니다. 그러니 중요한 것은 읽고 보고 쓰는 문장을 기록하는 습관이지요. 저자는, 자신의 기억력을 과신하지 않고 무엇이든 떠오르면 걷다가도 적기, 적은 것을 모아 자신만의 기준으로 분류해 보기, 흔히 쓰는 단어를 종이사전에서 찾아보기 등 큰 시간과 품을 들이지 않고 해 볼만한 시도를 제안합니다. 작은 시도를 쌓아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낳은 문장을 그러모아 카피의 곳간을 채우는 것이지요. 좋은 카피 쓰기는 이렇게 차곡차곡 쌓아 둔 곳간에서 탄생합니다.
책의 후반부에는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들고 고친 카피를 실었습니다.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각자 더 나은 표현을 고민하고 자신만의 카피를 써 보게끔 이끕니다. 요컨대 이 책은 빈칸을 마주해 막막한 이들이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자신만의 문장을 쓸 수 있도록 돕는 디딤돌입니다.

누구나 카피를 써야 하는 순간이 있다
단어 하나에 오래 골몰하는 집요한 태도부터 카피 쓰기에 최적화된 일상, 문장을 효율적으로 수집하는 저자의 습관은 노포의 주옥같은 영업 비밀과도 같습니다. 문장 너머의 사람들을 상상하며 원하는 방향으로 그들을 이끌어 온 저자의 힘에 짧지만 영향력 있고 오래 기억되는 문장을 쓰고자 하는 모든 이들이 열광했습니다. CJ ENM, 아모레퍼시픽, 신한카드, 카카오이커머스 등 다양한 기업과 한국콘텐츠진흥원, 주한영국대사관 등 다양한 공공기관이 저자를 먼저 찾는 이유 또한 여기 있습니다. 범람하는 콘텐츠 홍수 속 사람들을 잡아채는 짧은 한 문장이 절실하기 때문이지요. 저자가 20년의 경험을 토대로 전하는 전략은 초보 카피라이터뿐만 아니라 당장 회사 SNS 계정에 게시글을 올려야 하는 마케터, 기획전의 상세페이지를 만들어야 하는 MD에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저자의 카피 쓰기 전략은 짧고 강력한 문장이 필요한 어느 곳이든 활용 가능합니다. 회의 발표 자료를 준비하는 회사원에게도, 직접 찍은 사진에 딱 들어맞는 한마디 혹은 해시태그를 붙여 업로드하려는 사람에게도 효과적이지요. 자신만의 문장을 써야 하는 순간을 맞이한 모든 이들에게 저자의 카피 쓰는 법은 유효합니다. 온라인 강의 플랫폼 클래스101에서 진행한 ‘팔지 않아도 사게 만드는 글쓰기’라는 저자의 강의가 2021년 상반기 최다 판매를 기록한 것은 저자의 카피 쓰기 전략이 적중했고, 활용처가 다양하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오랜 기간 문장 너머의 사람을 상상하며 그를 끌어당기는 글을 써 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짧고 쉽게, 잘 쓰고 싶은 이들의 든든한 사수가 되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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