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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히토미 글그림/김신혜 | 뜨인돌 | 2021년 11월 15일 리뷰 총점 10.0 (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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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유아 > 어린이 그림책/동화책
파일정보
PDF(DRM) 106.5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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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무라카미 히토미
그림책 작가이자 판화가예요. 오사카에서 태어나 지금은 도쿄에 살고 있어요. 이탈리아 피렌체의 공방에서 판화 기술을 배웠어요. 이후 2003년, 2005년, 2006년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 그림책 원화전에서 입선했어요. 주요 그림책은 2006년 입선작 『깜깜한 밤의 무』를 비롯해 『콜롱고의 긴 트럼펫』 『고래, 도와주세요!』 『야마네의 나노의 모험』 『욕조가 작아졌다!』 등이 있고, 실용서 『만들자! 놀자! 형태와 모양』을 썼어요. 인터넷으로 무라카미 히토미를 만나고 싶다면 주소창에 murakamihitomi.com을 쳐 보세요. 그림책 작가이자 판화가예요. 오사카에서 태어나 지금은 도쿄에 살고 있어요. 이탈리아 피렌체의 공방에서 판화 기술을 배웠어요. 이후 2003년, 2005년, 2006년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 그림책 원화전에서 입선했어요.
주요 그림책은 2006년 입선작 『깜깜한 밤의 무』를 비롯해 『콜롱고의 긴 트럼펫』 『고래, 도와주세요!』 『야마네의 나노의 모험』 『욕조가 작아졌다!』 등이 있고, 실용서 『만들자! 놀자! 형태와 모양』을 썼어요. 인터넷으로 무라카미 히토미를 만나고 싶다면 주소창에 murakamihitomi.com을 쳐 보세요.
역 : 김신혜
서울에서 태어나 1997년부터 사이타마 현립 도서관에서 근무하다가 지금은 다시 서울로 돌아와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원어로 읽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일본어가 지금은 제2의 모국어가 되었습니다. 일본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일에 관심이 많다. 『만화 이야기 한국사 1, 2, 3』을 일본어로 번역했고, 『화 잘 내는 법』 『또 혼났어!』, 『14살부터 시작하는 나의 첫 진로 수업』 등을 우리말로 번역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1997년부터 사이타마 현립 도서관에서 근무하다가 지금은 다시 서울로 돌아와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원어로 읽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일본어가 지금은 제2의 모국어가 되었습니다. 일본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일에 관심이 많다. 『만화 이야기 한국사 1, 2, 3』을 일본어로 번역했고, 『화 잘 내는 법』 『또 혼났어!』, 『14살부터 시작하는 나의 첫 진로 수업』 등을 우리말로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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