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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약이 세상을 구한다면

페니실린부터 치매약까지 처음 읽는 약 이야기

송은호 | 다른 | 2021년 12월 6일 리뷰 총점 10.0 (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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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 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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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약이 세상을 구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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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백신, 항생제, 두통약, 비타민…
인류를 지키는 10가지 약

아스피린은 어떻게 100년 넘게 팔리고 있을까?
비타민은 왜 우리 몸에 꼭 필요할까?
흙 속의 성분으로 설사약을 만든다고?
신약은 어떻게 개발할까?

예나 지금이나 아픈 건 괴롭다. 그래서 오래전 사람들은 약을 만들었다. 통증을 줄이기 위해, 고통을 주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 나아가 죽음에서 벗어나기 위해. 인간은 통증을 줄이는 진통제를 찾아냈고, 감염병을 예방하는 소독제와 백신을 발견했으며, 잠이 오지 않을 때 먹는 수면제를 만들었다. 작은 상처만 나도 쉽게 죽었던 사람들은 마침내 항생제와 백신을 만들어 냈고 세균이 일으키는 각종 질병을 막을 수 있었다. 우리는 질병과 맞서 싸우기 위해 다양한 약을 개발해 왔고, 지금도 새로운 약을 만들고 있다.
『내가 만든 약이 세상을 구한다면』은 인류의 건강과 수명에 크게 기여한 10가지 약을 소개한다. 더불어 앞으로는 어떤 약이 필요한지, 신약을 어떻게 만드는지 이야기한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처럼 강력한 감염병이 3~4년을 주기로 계속해서 찾아올 것이라고 말한다. 인류의 기술 발전이 빠를까? 바이러스의 진화가 빠를까? 질병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앞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밝혀낼 영역이 많이 남아 있다.

목차

공부할 분야
탐색할 진로
들어가며|‘약’이라는 바다를 향한 끝없는 동경
1장 약으로 일상을 돌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진통제
인류 최초의 약이 탄생한 이유 | 아스피린이 된 버드나무 껍질 | 독감 덕분에 스타가 되다 | 아스피린의 놀라운 효능 | 진짜 개발자는 누구인가 | 100년 이상 인기가 식지 않는 약
항생제, 세균을 물리치다
곰팡이에서 발견된 항생물질 | 페니실린보다 앞서 만들어진 항생제가 있다고? | 수많은 군인의 목숨을 구하다 | 흙을 모으는 과학자들
비타민, 현대인의 활력을 책임지다
선원들의 목숨을 앗아간 죽음의 병 | 쌀밥보다 보리밥이 좋은 이유 | 이럴 때는 이런 비타민을 | 많이 먹는다고 잘 먹는 건 아니다 | 한 알의 기적
지사제, 고통스러운 배탈을 막다
간디의 저주, 파라오의 저주 | 저주를 물리친 최초의 지사제 | 러시아를 정복한 설사약 | 흙으로 만든 안전한 약
진로 찾기 개국 약사
진로 찾기 제약사 직원
2장 약으로 재앙에 맞서다
백신, 세상을 안전하게 지키다
면역계의 훈련 담당자 | 영국 의사 제너가 만든 최초의 백신 | 모두 함께 비를 피하는 방법 | 백신만 있으면 다 해결된 걸까
소독약, 감염병 시대의 필수품
‘빨간약’의 정체 | 앤트맨이 보는 세상 | 세균 감염설을 처음 주장한 파스퇴르 | 최초의 손소독제를 개발한 제말바이스 | 보이지 않는 것이 무섭다
말라리아약, 대항해시대를 열다
‘학을 떼다’라는 말의 기원 | 말라리아는 고속도로를 타고 | 원주민이 건넨 기적의 성분 | 더 많은 이를 치료한 클로로퀸
진로 찾기 근무 약사
진로 찾기 식품의약품안전처 약무직
3장 약으로 마음을 다스리다
수면제, 양날의 칼을 지닌 약
사람은 왜 자야 할까 | 무서운 의약품 | 조심, 또 조심해야 하는 3가지 성분 | 범죄에 이용되는 것을 막으려면
치매약, 미지의 영역을 탐구하다
알츠하이머치매의 원인 | 갑자기 찾아오는 혈관성치매 | 치매를 치료할 수 있는 약 | 지니, 너는 자유야
마약, 한국을 잠식하다
고통을 줄여 준 아편 | 대마초가 불법인 이유 | 가난한 자의 마약, 필로폰 | 술은 마약일까 아닐까 | 흡연으로 생기는 사회적 손실
진로 찾기 병원 약사
진로 찾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원
4장 약으로 미래에 대비하다
신약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먼 옛날부터 사용해 온 스크리닝 | 디자인을 통한 신약 개발 | 수많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진로 찾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연구 약사
진로 찾기 의료 제약 변리사
진로 찾기 메디컬 라이터
롤 모델 찾기 민병호, 민강 부자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카탈린 카리코
직접 해보는 진로 찾기
참고 자료
교과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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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송은호
작은 도시에 살면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다. 배움에 대한 열망이 많아서 건축학, 철학, 생명공학 등 여러 전공을 공부하다가, 늦은 나이에 약사가 되었다. 광주 지역 인문학 공부 모임인 ‘예기치 못한 기쁨’에서 일반인들에게 현대 철학을 강의했고, TBN 부산교통방송에서 올바른 약 복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인 <메디슨 카운슬러>를 진행했다. 지금은 유튜브 ‘오육십TV’를 운영하며 50~60대를 위한 올바른 건강 상식을 전하고 있다. 인문학적, 역사적 관점으로 바라본 쉽고 재미있는 약 이야기로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오늘날은 매일 새로운 영양소가 발견되고, 새로운 효과가 ... 작은 도시에 살면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다. 배움에 대한 열망이 많아서 건축학, 철학, 생명공학 등 여러 전공을 공부하다가, 늦은 나이에 약사가 되었다. 광주 지역 인문학 공부 모임인 ‘예기치 못한 기쁨’에서 일반인들에게 현대 철학을 강의했고, TBN 부산교통방송에서 올바른 약 복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인 <메디슨 카운슬러>를 진행했다. 지금은 유튜브 ‘오육십TV’를 운영하며 50~60대를 위한 올바른 건강 상식을 전하고 있다. 인문학적, 역사적 관점으로 바라본 쉽고 재미있는 약 이야기로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오늘날은 매일 새로운 영양소가 발견되고, 새로운 효과가 확인되는 이른바 ‘영양제 과도기’를 거치고 있다. 과거에 쌓은 의학 지식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의학 정보를 공부하고 제대로 전달하는 것이 의료 전문가인 약사의 사명이라 생각한다. 현재는 임상영양학을 공부하는 약사전문학회에서 훌륭하신 여러 약사님과 함께 공부하고 있다. 약국에서는 ‘낫지 않는 병’ ‘만성 질환’으로 약국을 찾는 많은 환자에게 영양 요법으로 건강한 삶을 되찾아주는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히스토리 X 메디슨》, 《일상을 바꾼 14가지 약 이야기》, 《내가 만든 약이 세상을 구한다면》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백신, 항생제, 두통약, 비타민…
인류를 지키는 10가지 약

아스피린은 어떻게 100년 넘게 팔리고 있을까?
비타민은 왜 우리 몸에 꼭 필요할까?
흙 속의 성분으로 설사약을 만든다고?
신약은 어떻게 개발할까?

예나 지금이나 아픈 건 괴롭다. 그래서 오래전 사람들은 약을 만들었다. 통증을 줄이기 위해, 고통을 주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 나아가 죽음에서 벗어나기 위해. 인간은 통증을 줄이는 진통제를 찾아냈고, 감염병을 예방하는 소독제와 백신을 발견했으며, 잠이 오지 않을 때 먹는 수면제를 만들었다. 작은 상처만 나도 쉽게 죽었던 사람들은 마침내 항생제와 백신을 만들어 냈고 세균이 일으키는 각종 질병을 막을 수 있었다. 우리는 질병과 맞서 싸우기 위해 다양한 약을 개발해 왔고, 지금도 새로운 약을 만들고 있다.
『내가 만든 약이 세상을 구한다면』은 인류의 건강과 수명에 크게 기여한 10가지 약을 소개한다. 더불어 앞으로는 어떤 약이 필요한지, 신약을 어떻게 만드는지 이야기한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처럼 강력한 감염병이 3~4년을 주기로 계속해서 찾아올 것이라고 말한다. 인류의 기술 발전이 빠를까? 바이러스의 진화가 빠를까? 질병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앞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밝혀낼 영역이 많이 남아 있다.

약대를 졸업하고 과학수사관이 된다고?
약학 분야의 9가지 진로

누구나 살아가면서 약의 도움을 받는다. 약을 만들고, 관리하고, 개발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이 책에서는 현직 약사인 저자가 약학 분야의 여러 진로에 대해 안내한다. 흔히 ‘약사’라고 하면 동네 약국에서 일하는 약사만을 떠올리기 쉽지만, 약학대학을 졸업하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범죄 현장에서 마약을 검출하는 과학수사관부터 국민이 먹는 의약품을 관리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약무직, 신약의 가치를 발견하고 지키는 의료 제약 변리사, 정확한 의료 정보를 전하는 메디컬 라이터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직업 세계를 탐구한다.
‘롤 모델 찾기’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소화제를 만든 민병호, 민강 부자, 바이오의약품 회사인 셀트리온의 서정진 회장을 소개한다. 또한 mRNA 기술을 연구해 코로나19 백신을 만들어 낸 카탈린 카리코 박사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을 개발하는 사람들은 어떤 자세와 태도로 지내왔는지, 꾸준히 노력한 그들의 이야기는 청소년 독자에게 도전을 줄 것이다.

새로운 지식으로 진로 탐색을 돕는
[지식 더하기 진로] 시리즈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환경부 선정 우수환경도서*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한우리독서토론논술 선정도서*

[지식 더하기 진로] 시리즈는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 될 기초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 독자가 진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하나의 교과목에 한정되지 않은 독특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과학, 인문, 역사,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폭넓은 기초 지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독자 스스로 자신이 어떤 지식에 흥미를 느끼는지 파악할 수 있게 한다. 또한 현실적인 진로 설계를 위한 정보를 수록했다. 각 장의 끝에 해당 지식과 관련된 직업과 롤 모델을 소개해 구체적으로 진로를 구상하도록 안내한다. 부록에는 ‘직접 해보는 진로 찾기’ 활동지도 있어 자세한 진로 계획에 도움이 된다. 내가 좋아하는 공부, 관심 있는 직업이 하는 일, 그 직업을 갖기 위해 필요한 자격증과 활동 등의 문항을 직접 작성해 보면서 더욱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고 학업을 계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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