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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좀 쓰면 어때

스펙은 없어도 기회는 있습니다

이창현(열현남아) | 포르체 | 2025년 4월 2일 리뷰 총점 9.6 (1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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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취업/직업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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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창현(열현남아)
“몸 좀 쓰면 어때?” 한마디로 현장 기술직의 가치를 알리는 포문을 연 현장 기술직 전문 크리에이터. 운동선수 출신, 전교 꼴찌였던 그는 스펙이 없어서 시작하게 된 방충망 기술 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대학 진학 만이 성공의 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몸을 쓰며 일하는 과정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길을 열었다. 한때 ‘노가다’라 불리며 낮게 평가받던 현장 기술직. 그는 이를 직접 경험하며 기술직이 단순한 육체노동이 아니라, 높은 전문성과 경제적 가치를 지닌 직업임을 깨달았다. 이러한 가치를 알리기 위해 유튜브 채널 ‘열현남아’를 운영하며, 기술을 배워서 돈 버... “몸 좀 쓰면 어때?” 한마디로 현장 기술직의 가치를 알리는 포문을 연 현장 기술직 전문 크리에이터.
운동선수 출신, 전교 꼴찌였던 그는 스펙이 없어서 시작하게 된 방충망 기술 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대학 진학 만이 성공의 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몸을 쓰며 일하는 과정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길을 열었다.

한때 ‘노가다’라 불리며 낮게 평가받던 현장 기술직. 그는 이를 직접 경험하며 기술직이 단순한 육체노동이 아니라, 높은 전문성과 경제적 가치를 지닌 직업임을 깨달았다. 이러한 가치를 알리기 위해 유튜브 채널 ‘열현남아’를 운영하며, 기술을 배워서 돈 버는 방법과 다양한 현장 기술자의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다. 현재 ‘열현남아’는 11만 명이 넘는 구독자와 함께하며, 기술직의 가치를 알리는 대표적인 채널로 자리 잡았다. 기술직에 대한 편견을 깨고, 한때 저평가받던 블루칼라 직업이 이제는 꿈꾸는 직업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하며, 더 많은 사람이 기술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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