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시절, 학교 폭력 경험으로 인해 자살을 고민 하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러던 어느날 "죽을 용기가 없다면 진짜 잘 살아보자" 결심 후, 스스로 치유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다. 심리 상담부터 재능기부, 그리고 학교폭력 을 경험한 지 20년 가까이 되어서야 과거의 상처 를 완전히 극복할 수 있었다.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한 뒤, 삼성전자를 거쳐 현재는 창디연(창업 디자인 연구소)의 대표이자 디자이너로서 살아가고 있다. 또한 다양한 온라 인 콘텐츠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소심한 가오리도 창업합니다』 라는 창업 에세이툰이 있다.
10대 시절, 학교 폭력 경험으로 인해 자살을 고민 하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러던 어느날 "죽을 용기가 없다면 진짜 잘 살아보자" 결심 후, 스스로 치유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다. 심리 상담부터 재능기부, 그리고 학교폭력 을 경험한 지 20년 가까이 되어서야 과거의 상처 를 완전히 극복할 수 있었다.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한 뒤, 삼성전자를 거쳐 현재는 창디연(창업 디자인 연구소)의 대표이자 디자이너로서 살아가고 있다. 또한 다양한 온라 인 콘텐츠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소심한 가오리도 창업합니다』 라는 창업 에세이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