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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의 답

혁신을 이룬 스타트업은 어떻게 데스밸리를 넘었나

성호철,임경업 | 포르체 | 2021년 12월 22일 리뷰 총점 9.6 (3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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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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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MD 한마디
'쫌아는기자들' 프로젝트를 통해 뉴스레터로 전해진 스타트업 창업가의 인터뷰를 책으로 엮었다. 이제껏 성공한 사람들을 다룬 여느 이야기와 달리, 치열하게 고민하고 경쟁하는 스타트업 현장의 목소리를 우리에게 익숙한 12개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준다. - 경제경영 MD 김상근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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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성호철
1974년 제주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시절엔 시인(詩人)을 지망했고 고려대 국문과에 들어갔다. 한때 열병처럼 일본 소설앓이를 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노르웨이의 숲〉원서를 열 번 넘게 완독했다. 도쿄에 넘어가 와세다대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공부했다. 일본에 대한 열정이 식었고, 한두 해 만에 포기하고 돌아와 서울에서 기자(記者)가 되었다. 10여 년간 테크놀로지와 미디어를 취재했다.《소통하는 문화권력 TW세대》(저서),《손에 잡히는 유비쿼터스》(번역서) 등 몇 권을 쓰거나 번역했다. 도쿄 탈피에서 15년이 지난 2014년, 다시 도쿄에 갔다. 게이오대학 방문연구원으로 1년간 머물... 1974년 제주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시절엔 시인(詩人)을 지망했고 고려대 국문과에 들어갔다. 한때 열병처럼 일본 소설앓이를 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노르웨이의 숲〉원서를 열 번 넘게 완독했다. 도쿄에 넘어가 와세다대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공부했다. 일본에 대한 열정이 식었고, 한두 해 만에 포기하고 돌아와 서울에서 기자(記者)가 되었다. 10여 년간 테크놀로지와 미디어를 취재했다.《소통하는 문화권력 TW세대》(저서),《손에 잡히는 유비쿼터스》(번역서) 등 몇 권을 쓰거나 번역했다. 도쿄 탈피에서 15년이 지난 2014년, 다시 도쿄에 갔다. 게이오대학 방문연구원으로 1년간 머물렀다. 다시 일본 열병이 들었다. 마흔이 넘어 든 열병은 열감(熱感)에 잠 못 들어 하루키를 집어 드는 스무 살 청년 때와 달랐다. 끊이지 않는 미열(微熱)의 밤엔 야마모토 시치헤이의 일본론인《공기의 연구》를 읽었다. 세상이 모두 아는 일본을 나만 모르는 것인 양 닥치는 대로 읽고, 눈이 충혈되도록 고민하고, 다음날 일본인 지인을 만나 물어볼 질문을 생각하며 설렜다.
저 : 임경업
1989년 광명에서 출생했고 2014년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해 조선일보에 입사해 비트코인, 블록체인, 공유경제, 메타버스, NFT, 타다 등 주로 복잡한 테크 화두를 현장 취재했다. 오랫동안 테크취재팀 막내 기자로 있으면서 토스 이승건, 마켓컬리 김슬아, 펄어비스 김대일, 직방 안성우, 오늘의집 이승재 등 스타트업 창업가를 취재했다. 1989년 광명에서 출생했고 2014년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해 조선일보에 입사해 비트코인, 블록체인, 공유경제, 메타버스, NFT, 타다 등 주로 복잡한 테크 화두를 현장 취재했다. 오랫동안 테크취재팀 막내 기자로 있으면서 토스 이승건, 마켓컬리 김슬아, 펄어비스 김대일, 직방 안성우, 오늘의집 이승재 등 스타트업 창업가를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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