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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자본주의의 핵심 키워드

로널드 코헨 경 | HJ골든벨타임 | 2022년 1월 28일 리뷰 총점 9.3 (1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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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로널드 코헨 경 (Sir Ronald Cohen)
사회와 환경을 생각하는 투자인 임팩트 투자의 아버지이다. 난민에서 벤처 투자자로, 다시 임팩트 투자자로 변신했다. 11세에 빈손으로 가족과 함께 이집트에서 영국으로 피난을 했다. 옥스퍼드와 하버드에서 공부한 후 영국에 벤처 캐피털을 들여온 공으로 나이트(knight) 작위를 받았다. 에이팩스파트너스라는 벤처 캐피털을 세워 복제 양 돌리를 만든 기업을 비롯해 여러 스타트업에 투자해 기술 혁명(tech revolution)을 주도했다. 그러다 기존 투자 방식이 사회와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고 빈부격차를 심화시키는 걸 깨달았고, 묘비명이 ‘그의 연간 투자 수익률은 30%였다’ 따위... 사회와 환경을 생각하는 투자인 임팩트 투자의 아버지이다. 난민에서 벤처 투자자로, 다시 임팩트 투자자로 변신했다. 11세에 빈손으로 가족과 함께 이집트에서 영국으로 피난을 했다. 옥스퍼드와 하버드에서 공부한 후 영국에 벤처 캐피털을 들여온 공으로 나이트(knight) 작위를 받았다. 에이팩스파트너스라는 벤처 캐피털을 세워 복제 양 돌리를 만든 기업을 비롯해 여러 스타트업에 투자해 기술 혁명(tech revolution)을 주도했다.
그러다 기존 투자 방식이 사회와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고 빈부격차를 심화시키는 걸 깨달았고, 묘비명이 ‘그의 연간 투자 수익률은 30%였다’ 따위가 되는 것이 싫다고 생각했다. 결국, 60세라는 나이에 안정적인 에이팩스파트너스를 떠나 영국 임팩트 정책을 자문했고, 여러 단체와 기업을 이끌며 임팩트 혁명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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