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일상 관련 다양한 사안에 대한 지적인 분석과 논평으로 유명한 칼럼니스트이자 작가다.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타임〉 등 수많은 언론 지면에 칼럼을 실었다. 그는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텔레비전, 라디오 방송 진행자와 〈NBC〉 〈MSNBC〉 〈위클리 스탠더드〉의 자문 편집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위스콘신 밀워키 대학교를 비롯한 미국 내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퓰리처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세 아이의 아버지이자 두 명의 손자를 두고 있으며, 현재 위스콘신주에서 아내와 세 마리 개와 함께 살면서, 트위터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지은 책으로 『희생...
정치와 일상 관련 다양한 사안에 대한 지적인 분석과 논평으로 유명한 칼럼니스트이자 작가다.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타임〉 등 수많은 언론 지면에 칼럼을 실었다. 그는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텔레비전, 라디오 방송 진행자와 〈NBC〉 〈MSNBC〉 〈위클리 스탠더드〉의 자문 편집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위스콘신 밀워키 대학교를 비롯한 미국 내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퓰리처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세 아이의 아버지이자 두 명의 손자를 두고 있으며, 현재 위스콘신주에서 아내와 세 마리 개와 함께 살면서, 트위터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지은 책으로 『희생자들의 국가』 『아이들 바보 만들기』 『실속 없는 사람들』 『미국 보수 우파가 미친 이유』 등이 있다.
책과 영어를 좋아해 영어 원서 읽기에 빠졌다. 다양한 원서를 읽고 이를 한국어로 해석해 보는 개인적인 즐거움이, 원서 번역 일로 이어졌다. 현재 문화, 커뮤니케이션, 개개인의 다양성에 초점을 맞춘 1 대 1 영어 튜터링을 제공하는 컨설팅 회사이자, 외국인과 한국인이 ‘영어 문화 모임’으로 어울리는 커뮤니티인 <스푼잉글리쉬(Spoon English)>를, 공동대표인 진은정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너무 사랑하는 여자들>>이 있다.
책과 영어를 좋아해 영어 원서 읽기에 빠졌다. 다양한 원서를 읽고 이를 한국어로 해석해 보는 개인적인 즐거움이, 원서 번역 일로 이어졌다. 현재 문화, 커뮤니케이션, 개개인의 다양성에 초점을 맞춘 1 대 1 영어 튜터링을 제공하는 컨설팅 회사이자, 외국인과 한국인이 ‘영어 문화 모임’으로 어울리는 커뮤니티인 <스푼잉글리쉬(Spoon English)>를, 공동대표인 진은정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너무 사랑하는 여자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