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패션모델. 17세가 되던 1999년에 런웨이에 서면서 데뷔했다. 국내에서 자리 잡은 후 해외로 활동 범위를 넓혀 파리, 밀라노, 뉴욕, 런던의 세계 4대 컬렉션 무대에 오르며 세계적인 모델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했다. 한국인 모델 최초로 샤넬, 구찌, 루이비통, 돌체앤가바나, 버버리 등 세계적 브랜드의 무대를 장식함으로써 한국 패션모델들이 해외에 진출해 활동할 수 있는 문을 열어주었다. 2009년의 해외 활동을 마지막으로 현재는 국내 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골 때리는 그녀들〉, 〈연애의 참견〉,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국내 최고의 패션모델. 17세가 되던 1999년에 런웨이에 서면서 데뷔했다. 국내에서 자리 잡은 후 해외로 활동 범위를 넓혀 파리, 밀라노, 뉴욕, 런던의 세계 4대 컬렉션 무대에 오르며 세계적인 모델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했다. 한국인 모델 최초로 샤넬, 구찌, 루이비통, 돌체앤가바나, 버버리 등 세계적 브랜드의 무대를 장식함으로써 한국 패션모델들이 해외에 진출해 활동할 수 있는 문을 열어주었다. 2009년의 해외 활동을 마지막으로 현재는 국내 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골 때리는 그녀들〉, 〈연애의 참견〉,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