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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뉴 로컬생활

서울 밖에서 답을 찾는 로컬 탐구 보고서

윤찬영,최아름,김동복,김선아,박산솔 저 외 5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스토어하우스(Storehouse) | 2020년 10월 7일 리뷰 총점 9.5 (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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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사회학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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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0명)

저 : 윤찬영
책방지기, 작가, 연구원 서울에서 태어나 줄곧 서울ㆍ수도권 대도시에서만 살다가 우연히 저출산ㆍ지역소멸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뒤로 활기 잃은 로컬을 되살리려 애쓰는 이들을 취재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슬기로운 뉴 로컬 생활>(2020), <로컬 꽃이 피었습니다>(2021) 등의 책을 기획하고 사람들을 모아 같이 썼다. 2022년 2월 익산으로 이사해 올해(2023년) 7월엔 익산역 앞 활기 잃은 골목에 ‘기찻길옆골목책방’이라는 책방을 열었다. 여행과 로컬,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하는 이 작은 책방을 중심으로 익산을 알리는 글쓰기와 함께 익산역 앞 골목을 되살리는 ... 책방지기, 작가, 연구원
서울에서 태어나 줄곧 서울ㆍ수도권 대도시에서만 살다가 우연히 저출산ㆍ지역소멸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뒤로 활기 잃은 로컬을 되살리려 애쓰는 이들을 취재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슬기로운 뉴 로컬 생활>(2020), <로컬 꽃이 피었습니다>(2021) 등의 책을 기획하고 사람들을 모아 같이 썼다.
2022년 2월 익산으로 이사해 올해(2023년) 7월엔 익산역 앞 활기 잃은 골목에 ‘기찻길옆골목책방’이라는 책방을 열었다. 여행과 로컬,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하는 이 작은 책방을 중심으로 익산을 알리는 글쓰기와 함께 익산역 앞 골목을 되살리는 여러 활동을 해나갈 생각이다.
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에서 강의도 하고 있고, <나는 시민기자다>(공저, 2013), <줄리엣과 도시 광부는 어떻게 마을과 사회를 바꿀까>(2019)도 썼다.
저 : 최아름
빈집과 관련된 논문으로 문화콘텐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숭실대 HK 연구교수이자 경기도 빈집 활용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어떻게 아빠랑 단둘이 여행을 가』,『소곤소곤 프라하』,『지역 문화 콘텐츠와 스토리텔링(공저)』등이 있으며 문화콘텐츠 분야와 관련된 다수의 논문과 프로젝트 연구보고서를 저술했다. 저술, 출강, 자문, 문화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휘경동에 있는 ‘영화관 풋잠’의 기획 및 운영에도 참여하고 있다. 빈집과 관련된 논문으로 문화콘텐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숭실대 HK 연구교수이자 경기도 빈집 활용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어떻게 아빠랑 단둘이 여행을 가』,『소곤소곤 프라하』,『지역 문화 콘텐츠와 스토리텔링(공저)』등이 있으며 문화콘텐츠 분야와 관련된 다수의 논문과 프로젝트 연구보고서를 저술했다. 저술, 출강, 자문, 문화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휘경동에 있는 ‘영화관 풋잠’의 기획 및 운영에도 참여하고 있다.
저 : 김동복
도시재생 관련 논문으로 문화예술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뉴와인 엔터테인먼트 대표, 비로컬 주식회사 프로듀서, 양주예총 예술감독 등 다양한 영역에서 문화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진행 작품으로는 연극 ‘고흐+이상, 나쁜 피’, 뮤지컬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힐링콘서트 카페 휴’, 지역축제 ‘양주예술제’, ‘양주 천일홍축제’ 외 다수의 공연과 지역축제가 있다. Rh-0형으로 헌혈 100회 이상을 진행한 특이한 이력도 가지고 있다. 저자는 문화기획자로 예술가와 관객들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도시재생 관련 논문으로 문화예술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뉴와인 엔터테인먼트 대표, 비로컬 주식회사 프로듀서, 양주예총 예술감독 등 다양한 영역에서 문화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진행 작품으로는 연극 ‘고흐+이상, 나쁜 피’, 뮤지컬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힐링콘서트 카페 휴’, 지역축제 ‘양주예술제’, ‘양주 천일홍축제’ 외 다수의 공연과 지역축제가 있다. Rh-0형으로 헌혈 100회 이상을 진행한 특이한 이력도 가지고 있다. 저자는 문화기획자로 예술가와 관객들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저 : 김선아
도시에서 평생을 살다가 갑작스레 퇴사를 하고 연고도 없는 강화도에서 섬살이를 하고 있다.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해 모인 ‘협동조합 청풍’의 일원으로 ‘홍총총’이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며 도시, 시골, 지역이 아닌 나 자신의 속도와 삶을 찾아가는 중이다. 강화 지역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자영업, 문화 기획, 콘텐츠 제작과 네트워크 활동을 하고 우리가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한 고민의 답을 찾고있다. 여기서 ‘우리’는 지역주민, 외부 관광객 등을 포함한 선하고 정의로운 사람, 약자, 작은 생명, 섬과 바다 모두를 의미한다. 도시에서 평생을 살다가 갑작스레 퇴사를 하고 연고도 없는 강화도에서 섬살이를 하고 있다.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해 모인 ‘협동조합 청풍’의 일원으로 ‘홍총총’이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며 도시, 시골, 지역이 아닌 나 자신의 속도와 삶을 찾아가는 중이다. 강화 지역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자영업, 문화 기획, 콘텐츠 제작과 네트워크 활동을 하고 우리가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한 고민의 답을 찾고있다. 여기서 ‘우리’는 지역주민, 외부 관광객 등을 포함한 선하고 정의로운 사람, 약자, 작은 생명, 섬과 바다 모두를 의미한다.
저 : 박산솔
"제주도에서 솔앤유 전자책 독립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솔앤유를 창업하기 전에는 전자책 스타트업에서 근무했었고, 리디북스에서 전자책 제작 프리랜서로 100여종의 전자책 작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신문사와 출판사 등에게 전자책 컨설팅 업무를 했습니다. '워킹파파, 일하랴 집보랴 애보랴', '쿵쾅쿵쾅 윗집공룡', '게임을 만들어보장','열심히 살지 않는 서른이 되었다', '슬기로운 뉴로컬생활' 외 다수 출간 솔앤유 전자책 독립출판사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olnyou_ebook_publisher 스스로도 글을 쓰며 다양... "제주도에서 솔앤유 전자책 독립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솔앤유를 창업하기 전에는 전자책 스타트업에서 근무했었고,
리디북스에서 전자책 제작 프리랜서로 100여종의 전자책 작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신문사와 출판사 등에게 전자책 컨설팅 업무를 했습니다.

'워킹파파, 일하랴 집보랴 애보랴', '쿵쾅쿵쾅 윗집공룡', '게임을 만들어보장','열심히 살지 않는 서른이 되었다', '슬기로운 뉴로컬생활' 외 다수 출간

솔앤유 전자책 독립출판사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olnyou_ebook_publisher

스스로도 글을 쓰며 다양한 전자책을 출간해왔습니다.

사람들이 전자책을 출간할 수 있게 온 오프라인에서 전자책 제작 강의를 하고,
솔앤유 출판사를 통해 전자책 출간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 : 배수용
전 문화기획자, 현 어공(어쩌다 공무원)이다. 파견 근무 중 외로움에 몸부림 치다가 커뮤니티를 만들어 운영하면서 커뮤니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의 관심은 2018년 『유럽 커뮤니티 탐방기』(공저) 출간으로 이어졌다.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북클럽을 통해 커뮤니티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그는 전 국민 1인 1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그날을 꿈꾸고 있다. 전 문화기획자, 현 어공(어쩌다 공무원)이다. 파견 근무 중 외로움에 몸부림 치다가 커뮤니티를 만들어 운영하면서 커뮤니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의 관심은 2018년 『유럽 커뮤니티 탐방기』(공저) 출간으로 이어졌다.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북클럽을 통해 커뮤니티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그는 전 국민 1인 1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그날을 꿈꾸고 있다.
저 : 안지혜
‘개인과 조직의 변화를 위한 건강한 실험실’ 진저티프로젝트에서 일한다. 변화의 전선에서 일과 삶을 실험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글을 쓴다. 일하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일이 주는 무게와 피로감이 때론 버겁다. ‘나답게 일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다. 지역에서 나다운 일을 하는 두 사람과 ‘일’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개인과 조직의 변화를 위한 건강한 실험실’ 진저티프로젝트에서 일한다. 변화의 전선에서 일과 삶을 실험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글을 쓴다. 일하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일이 주는 무게와 피로감이 때론 버겁다. ‘나답게 일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다. 지역에서 나다운 일을 하는 두 사람과 ‘일’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저 : 전충훈
(사)공동체디자인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공공 분야의 비즈니스를 만드는 공공크리에이터로 불리며 새로운 가치와 키워드의 발굴, 연구, 기획, 디자인, 실험 등의 일을 해왔다. 문화기획자로 11년, 사회혁신 활동가로 11년, 22년간의 현장 경험을 녹여 씬 2018, 2019 기획 및 총괄감독을 역임했다. 현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전략추진단 포럼운영과장으로 임용되어 국민참여, 정부혁신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사)공동체디자인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공공 분야의 비즈니스를 만드는 공공크리에이터로 불리며 새로운 가치와 키워드의 발굴, 연구, 기획, 디자인, 실험 등의 일을 해왔다. 문화기획자로 11년, 사회혁신 활동가로 11년, 22년간의 현장 경험을 녹여 씬 2018, 2019 기획 및 총괄감독을 역임했다. 현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전략추진단 포럼운영과장으로 임용되어 국민참여, 정부혁신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저 : 조아신 (본명 조양호)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일이라면 지역과 분야에 상관없이 새로운 일을 벌이는 것을 좋아하는 활동가이자 변화기획자다. 20년 동안 비영리 공익 분야에서 IT와 미디어, 참여와 소통, 지역과 공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개인, 조직, 사회 변화와 연결하는 일을 주로 해왔다. 현재는 풀뿌리민주주의를 촉진하고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을 연결하는 ‘더 이음’과 지리산권에서 지역사회의 변화를 위해 활동하는 개인과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사회적 협동조합 지리산 이음’ 일을 하고 있다.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일이라면 지역과 분야에 상관없이 새로운 일을 벌이는 것을 좋아하는 활동가이자 변화기획자다. 20년 동안 비영리 공익 분야에서 IT와 미디어, 참여와 소통, 지역과 공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개인, 조직, 사회 변화와 연결하는 일을 주로 해왔다. 현재는 풀뿌리민주주의를 촉진하고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을 연결하는 ‘더 이음’과 지리산권에서 지역사회의 변화를 위해 활동하는 개인과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사회적 협동조합 지리산 이음’ 일을 하고 있다.
기획 :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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