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이면 뚝딱! 와인 안주 요리
편의점, 배달 음식, 간편식을 활용한 와인 100배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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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선,배두환 공저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편의점 제품과 배달 음식 등 간편식으로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와인 페어링과초보 와인 입문자를 위한 와인 선택법까지이 책 한 권에 담았다!혼술, 혼밥은 이제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지만 감염병의 장기화로 마음 놓고 밖에서 즐길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집 안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며 혼술족들도 자연스럽게 집에서 즐기는 ‘홈술족’으로 변모하고 있죠. 그리고 와인은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국내 와인 시장의 30%가 성장할 정도로 홈술 시장의 최고 ‘수혜주(酒)’로 불리고 있습니다.국민 술 타이틀을 넘보는 와인을 제대로 맛보고 싶으신가요? 《15분이면 뚝딱! 와인 안주 요리》는 편의점 제품, 배달 음식 등으로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와인 페어링을 소개합니다. 와인 기초 지식부터 푸드별·상황별 와인 추천, 남은 와인 활용 레시피까지 담은 이 책으로 간편하고 확실한 와인 페어링을 즐겨 보세요.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추천사 _4 프롤로그 _6 들어가기 전, 와인 기초 지식 _10 PART1 푸드별 와인 추천와인&푸드 페어링 _29 와인 안주 레시피 _37 5분 안주 보코치니 카프레제 39 딸기 카나페 41 부라타 치즈 샐러드 43 10분 안주 카망베르와 사과를 만 프로슈토 45 프로마쥬 크레페 47 브리 샌드위치 49 사과 카나페 51 라클렛 53 꿀떡 와플 55 15분 안주 에그 인 헬(샥슈카) 57오스트라 알 아히요 59 크로플 브라운 치즈 61 치즈 감자전(뢰스티) 63 와인&편의점 안주 페어링 _64 스낵류 66 냉장·냉동식품류 72 건식품·디저트류 79 편의점 재료로 만드는 와인 안주_83 크래미 카나페 84 브리 치즈 구이 85 소시지 나초 피자 86 와인&배달 안주 페어링 _87한식 88 치킨 96 중식 101 일식 105 양식 109 아시아 요리 113 패스트푸드 117 주리’s TIP 감성 사진 찍는 법 _126 PART2 상황별 홈 와인기분에 따라 _ 133 피곤한 날 133 자축하고 싶은 날 135 쉬는 날 136 딱 와인만 마시고 싶은 날 137 연인과 헤어진 날 138 SNS 감성의 와인이 필요한 날 139무알코올이 필요한 날 140 날씨에 따라 _ 141 벚꽃 잎이 흩날리는 봄날 141바캉스가 생각나는 무더운 여름날 143 사락사락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날 144 눈 내리는 추운 겨울날 145 화창하고 맑은 날 146 괜히 센티해지는 비 오는 날 147 PART3 남은 와인 활용 레시피홈 와인 만들기 _151 화이트 샹그리아 151 로제 샹그리아 155 레드 샹그리아 158 뱅쇼 161 와인 칵테일 162 [와인 지식 한 잔] 와인과 치즈 페어링 _166 [와인 지식 두 잔] 와인 잔의 종류 _171 [와인 지식 세 잔] 와인 잔 세척법 _174 [와인 지식 네 잔] 와인의 등급 알기 _175 [와인 지식 다섯 잔] 와인 레이블 읽기 _179 [와인 지식 여섯 잔] 와인 보관법 _182 [와인 지식 일곱 잔] 셀프 와인 구매 팁 _184 와인 Q&A _189 알아 두면 좋은 와인 맛 표현 용어 _193
채널예스 기사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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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이면 뚝딱! 와인 안주 요리]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홈스토랑 레시피
2022년 04월 01일
![[15분이면 뚝딱! 와인 안주 요리]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홈스토랑 레시피](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c/2/5/2/c25226c3c993705d16cac7cd97a42b31.jpg))
상세 이미지
출판사 리뷰
15분이면 완성하는나만의 홈스토랑 레시피 ‘와인’이 특별한 날에만 먹는 고급술이라는 말은 옛말이 됐다. 이제 와인은 평범한 날에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주류로 자리 잡았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후 와인 시장은 전례 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홈술족’들에게 와인은 이미 대세 술이다. 하지만 와인의 종류는 다양하고 맛도 각양각색이다. 나에게 딱 맞는 와인을 찾는 게 쉽지 않다. 또 어떤 음식을 곁들여야 최상의 조합일지도 궁금하다. 이 책 『15분이면 뚝딱! 와인 안주 요리』는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와인&안주 페어링과 초 간단 레시피를 안내한다. 1장에서는 음식별로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한다. 5분에서 15분만 투자하면 완성하는 안주 레시피, 편의점 제품을 이용한 안주와 와인 페어링, 배달음식&와인 페어링으로 구성했다. 더불어 완성한 와인&안주 페어링 사진을 더욱 감성적으로 찍는 저자의 팁도 추가했다. 2장에서는 상황별로 어떤 와인을 마시면 좋을지 알려준다. 기분에 따라, 날씨에 따라 적절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을 전한다. 3장에서는 남은 와인을 활용한 특별한 홈 와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또한 기초 와인 지식과 와인 입문자들이 궁금해할 Q&A, 와인 맛 표현 용어도 담았다. 이제 와인을 맛보기 위해 값비싼 레스토랑까지 갈 필요가 없다. 와인 전문가 저자가 추천하는 레시피와 페어링으로 나만의 근사한 와인 홈스토랑을 오픈해보자.
종이책 회원 리뷰 (22건)
와인 안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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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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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15분이면 뚝딱! 와인 안주 요리라는 제목은 이 책의 내용에 비해 과장된 게 아니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 정도로, 제목을 보고 기대할 법한 내용을 잘 소개하고 있는 책입니다. 15분의 시간이면 재료만 있다면 그 시간 안에 충분히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고 쉽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다양한 종류에 와인과 잘 어울리는 안주로서의 맛까지 갖춘 여러 레시피를 담고 있습니다. 과정 설명도 자세해서 좋습니다.
포토리뷰
5분이면 뚝딱! 와인 안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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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k*****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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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와인 안주 요리에 대해 많이 알게되는
계기가 되는 책입니다.
혼밥으로 인해 와인도 집에서 먹게 되는 시기네요
와인도 특별한 곳에서 먹는 것이 아니라 이제 집에서 혼술로도
먹게 되네요 와인안주를 쉽게 만들기 위해 간편한 편의점
음식으로 안주라 더욱 쉽고 편리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 와인안주요리 기대되는 책입니다.
[ 와인 안주 요리 - 최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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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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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 와인 안주 요리 - 최주리 ]
나는 술을 그렇게 즐기는편은 아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좋은 사람과의 술자리는 빠질 수 없고, 그렇게 한 두 잔의 술을 즐기다보니 술 자체가 꽤 즐거운 대화의 소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직은 굳이 술을 찾아서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그 풍미나 흥취가 어디서부터 오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된 것 같다. 소주나 맥주도 그렇지만 주변에 꽤나 와인 애호가들이 많다. 와인이라는 확실한 자기만의 기호 때문이었는지 꽤 그들이 멋져 보였다. 그런 계기로 와인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와인과 페어링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된 참이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책은 처음 파트에서 음식 별로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해 주고, 두번째 파트는 상황에 따라 어울리는 와인을, 세번째 파트는 홈와인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파트는 구분해놨지만 파트 별로 내용의 중요도나 관련도가 떨어지는 내용들이 구성되어 있었다. 유사한 정보가 모여서 일목요연 제공되는 것이라고 보다 여기저기 다양한 정보가 중구난방 배치된 느낌이었다.
내용은 꽤나 충실하다. 와인의 세계가 깊은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주제와 가지가 있을줄은 몰랐다. 와인과 관련된 설명으로도 꽤 두꺼운 책 한권을 써내려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용어도 생소하고 입에 붙지 않지만 넓은 범위의 와인 관련 지식을 얕게 다루고 있다. 이게 뭔지 대략적인 개념정도는 세울 수 있는 내용이다. 초보들은 이 정도로도 와인과 관련된 기본적인 지식은 갖출 수 있을 것 같다. 편의점 인스턴트 식품이나 주변에서 많이 먹는 치킨, 짜장면, 떡볶이, 닭발, 곱창 등의 음식과 잘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해주고 있다. 또한 판매처나 가격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어 매우 실용적이다. 하지만 역시 이런 현재의 정보를 다루고 있는 책인만큼 두고두고 오래 볼 책은 아니다. 15분만에 만드는 와인 안주 요리라는 제목을 달고 있지만 이런 내용은 책의 매우 일부만 다루고 있다.
구성은 조금 부산스럽지만, 전체적으로 다양한 정보를 여러 사진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풍부하게 다루고 있다는 점이 장점인 책이라고 생각한다. 와인에 대해 진지하게 탐구하려는 생각이 들었다면, 그 전에 가볍게 워밍업을 하는 정도로 보거나 간단한 취미 입문으로 와인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보면 좋을 책이다.
나는 술을 그렇게 즐기는편은 아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좋은 사람과의 술자리는 빠질 수 없고, 그렇게 한 두 잔의 술을 즐기다보니 술 자체가 꽤 즐거운 대화의 소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직은 굳이 술을 찾아서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그 풍미나 흥취가 어디서부터 오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된 것 같다. 소주나 맥주도 그렇지만 주변에 꽤나 와인 애호가들이 많다. 와인이라는 확실한 자기만의 기호 때문이었는지 꽤 그들이 멋져 보였다. 그런 계기로 와인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와인과 페어링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된 참이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책은 처음 파트에서 음식 별로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해 주고, 두번째 파트는 상황에 따라 어울리는 와인을, 세번째 파트는 홈와인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파트는 구분해놨지만 파트 별로 내용의 중요도나 관련도가 떨어지는 내용들이 구성되어 있었다. 유사한 정보가 모여서 일목요연 제공되는 것이라고 보다 여기저기 다양한 정보가 중구난방 배치된 느낌이었다.
내용은 꽤나 충실하다. 와인의 세계가 깊은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주제와 가지가 있을줄은 몰랐다. 와인과 관련된 설명으로도 꽤 두꺼운 책 한권을 써내려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용어도 생소하고 입에 붙지 않지만 넓은 범위의 와인 관련 지식을 얕게 다루고 있다. 이게 뭔지 대략적인 개념정도는 세울 수 있는 내용이다. 초보들은 이 정도로도 와인과 관련된 기본적인 지식은 갖출 수 있을 것 같다. 편의점 인스턴트 식품이나 주변에서 많이 먹는 치킨, 짜장면, 떡볶이, 닭발, 곱창 등의 음식과 잘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해주고 있다. 또한 판매처나 가격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어 매우 실용적이다. 하지만 역시 이런 현재의 정보를 다루고 있는 책인만큼 두고두고 오래 볼 책은 아니다. 15분만에 만드는 와인 안주 요리라는 제목을 달고 있지만 이런 내용은 책의 매우 일부만 다루고 있다.
구성은 조금 부산스럽지만, 전체적으로 다양한 정보를 여러 사진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풍부하게 다루고 있다는 점이 장점인 책이라고 생각한다. 와인에 대해 진지하게 탐구하려는 생각이 들었다면, 그 전에 가볍게 워밍업을 하는 정도로 보거나 간단한 취미 입문으로 와인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보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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