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영국 켄트에서 태어났으며 전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종종 멍하니 컴퓨터 화면을 보면서 존재의 의미 없음에 대해 질문하거나 일 외에 다른 모든 일들을 찾아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하트스토퍼』 외에 청소년 소설인 『솔리테어』 『라디오 사일런스』 『난 이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났어』 등을 썼다.
홈페이지 : aliceoseman.com
트위터 : @AliceOseman
인스타그램 : @aliceoseman
1994년 영국 켄트에서 태어났으며 전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종종 멍하니 컴퓨터 화면을 보면서 존재의 의미 없음에 대해 질문하거나 일 외에 다른 모든 일들을 찾아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하트스토퍼』 외에 청소년 소설인 『솔리테어』 『라디오 사일런스』 『난 이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났어』 등을 썼다. 홈페이지 : aliceoseman.com 트위터 : @AliceOseman 인스타그램 : @aliceoseman
영어로 쓴 소설을 한국어로 옮기고, 에세이와 칼럼을 쓰고, 다양한 이야기를 품은 사람들을 찾아가 인터뷰한다. 한양대학교 영어교육학과에서 공부하고 영국 브루넬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영화 ‘툼스톤’의 원작 소설 『무덤으로 향하다』 번역을 시작으로 번역가로 데뷔. 이후 스릴러의 거장인 로렌스 블록의 소설 시리즈, 영화 ‘월드워Z’의 원작 소설인 『세계대전 Z』, 영화 ‘차일드 44’의 원작 시리즈, 여성 첩보원 시리즈 ‘레드 스패로우’의 원작 소설,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의 원작 『토니와 수잔』, 그래픽 노블 『사브리나』, 『양들의 침묵』을 쓴 토머스 해리스의 『카리 ...
영어로 쓴 소설을 한국어로 옮기고, 에세이와 칼럼을 쓰고, 다양한 이야기를 품은 사람들을 찾아가 인터뷰한다. 한양대학교 영어교육학과에서 공부하고 영국 브루넬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영화 ‘툼스톤’의 원작 소설 『무덤으로 향하다』 번역을 시작으로 번역가로 데뷔. 이후 스릴러의 거장인 로렌스 블록의 소설 시리즈, 영화 ‘월드워Z’의 원작 소설인 『세계대전 Z』, 영화 ‘차일드 44’의 원작 시리즈, 여성 첩보원 시리즈 ‘레드 스패로우’의 원작 소설,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의 원작 『토니와 수잔』, 그래픽 노블 『사브리나』, 『양들의 침묵』을 쓴 토머스 해리스의 『카리 모라』 등 다수의 스릴러 명작들을 20년 가까이 번역하면서 스릴러 문법과 구조를 익힌 스릴러 매니아. 최근에는 스릴러, 청소년 등 장르를 넘나들며 소설을 집필해 많은 독자를 만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오늘도 조이풀하게》《너를 찾아서》《소설의 쓸모》《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공저)《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생각보다 잘 살고 있어》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