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기자 겸 앵커. 2013년 펜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어 기자가 됐다. 2018년 주말 <뉴스룸>을 시작으로, JTBC 최초의 [뉴스룸] 여성 메인앵커이자 최연소 메인앵커가 되었다. 지은 책으로 『내일은 조금 달라지겠습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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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기자 겸 앵커. 2013년 펜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어 기자가 됐다. 2018년 주말 <뉴스룸>을 시작으로, JTBC 최초의 [뉴스룸] 여성 메인앵커이자 최연소 메인앵커가 되었다. 지은 책으로 『내일은 조금 달라지겠습니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