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생태의 시대

다시 쓰는 환경 운동의 세계사

요아힘 라트카우 저/김희상 | 열린책들 | 2022년 6월 5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0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사회 정치 > 교육/환경
파일정보
EPUB(DRM) 58.51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요아힘 라트카우 (Joachim Radkau)
환경 역사의 기초를 닦은 인물이자,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환경 역사학자. 1943년 독일에서 태어나 베를린 자유 대학교와 함부르크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공부했다. 「독일 원자력 경제의 부상과 위기」라는 논문으로 교수 자격을 취득했으며, 1981년 빌레펠트 대학교 현대사 교수로 취임해 재직 중이다. 독일 숲과 자연 보호의 역사, 독일 제국 시대의 기술 발전 과정에서 일어난 각종 사건의 배경을 연구해 온 그는 2000년 환경의 세계사를 다룬 책 『자연과 권력Natur und Macht』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 책은 영어로 번역된 뒤 2009년 미국 세계사 학회 도서상을 수상... 환경 역사의 기초를 닦은 인물이자,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환경 역사학자. 1943년 독일에서 태어나 베를린 자유 대학교와 함부르크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공부했다. 「독일 원자력 경제의 부상과 위기」라는 논문으로 교수 자격을 취득했으며, 1981년 빌레펠트 대학교 현대사 교수로 취임해 재직 중이다. 독일 숲과 자연 보호의 역사, 독일 제국 시대의 기술 발전 과정에서 일어난 각종 사건의 배경을 연구해 온 그는 2000년 환경의 세계사를 다룬 책 『자연과 권력Natur und Macht』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 책은 영어로 번역된 뒤 2009년 미국 세계사 학회 도서상을 수상했다. 『생태의 시대』는 세계사 분야에서 새로운 길을 터놓은 책이자, 최근 수십 년 동안 환경 운동 역사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는 책이다. 저자는 다양한 동기에서 비롯된 운동들이 늘 새롭게 엮이며 큰 흐름을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환경 운동의 역사가 다른 사회 운동의 그것과 구별된다는 점을 지적하며, 역사 속 환경 운동의 굵직한 드라마와 생생한 긴장 관계를 다채로운 필치로 그려 낸다. 현재는 독일 드라헨부르크에서 자연 보전의 역사를 연구하고 있다. 그 외에 『미래의 역사Geschichte der Zukunft』(2017), 『독일의 기술Technik in Deutschland』(2016), 『나무시대Holz』(2011), 『막스 베버Max Weber』(2005) 등 다수의 책을 썼다.
역 : 김희상
성균관 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독일 뮌헨의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대학교와 베를린 자유 대학교에서 헤겔 이후의 계몽주의 철학을 연구했다. 『늙어감에 대하여』,『사랑은 왜 아픈가』,『존재의 박물관』 등 10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2008년에는 어린이 철학책 『생각의 힘을 키우는 주니어 철학』을 집필 · 출간했다. ‘인문학 올바로 읽기’라는 주제로 강연과 독서 모임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성균관 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독일 뮌헨의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대학교와 베를린 자유 대학교에서 헤겔 이후의 계몽주의 철학을 연구했다. 『늙어감에 대하여』,『사랑은 왜 아픈가』,『존재의 박물관』 등 10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2008년에는 어린이 철학책 『생각의 힘을 키우는 주니어 철학』을 집필 · 출간했다. ‘인문학 올바로 읽기’라는 주제로 강연과 독서 모임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출판사 리뷰

한줄평 (0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