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진가를 발견하고,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드셨어요. 미시간 주립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인 카우프만 박사님은 ‘수치심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전문가예요. 레브 라파엘 박사님과 함께 어른들을 위한 <감정과 자존감>이라는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여러 권의 책을 쓰셨어요. 이 프로그램에서 쌓인 연구 및 임상 데이터, 많은 경험은 이 책의 바탕이 되었지요. 미국 컬럼비아대학교를 졸업하고 로체스터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으셨어요.
박사님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진가를 발견하고,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드셨어요. 미시간 주립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인 카우프만 박사님은 ‘수치심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전문가예요. 레브 라파엘 박사님과 함께 어른들을 위한 <감정과 자존감>이라는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여러 권의 책을 쓰셨어요. 이 프로그램에서 쌓인 연구 및 임상 데이터, 많은 경험은 이 책의 바탕이 되었지요. 미국 컬럼비아대학교를 졸업하고 로체스터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으셨어요.
미국 매사추세츠 주립대학교 애머스트 캠퍼스에서 예술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그리고 미시간 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영문학과 조교수로 문학과 창작을 가르치고 계세요. 라파엘 박사님은 초등학생 시절부터 작가가 되기를 꿈꾸었고, 박사님이 쓰신 26권 이상의 책이 15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널리 읽히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닉 호프먼 미스터리 시리즈가 있답니다. 카우프만 박사님과 함께 <감정과 자존감>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적용하면서,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글을 다듬었어요.
미국 매사추세츠 주립대학교 애머스트 캠퍼스에서 예술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그리고 미시간 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영문학과 조교수로 문학과 창작을 가르치고 계세요. 라파엘 박사님은 초등학생 시절부터 작가가 되기를 꿈꾸었고, 박사님이 쓰신 26권 이상의 책이 15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널리 읽히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닉 호프먼 미스터리 시리즈가 있답니다. 카우프만 박사님과 함께 <감정과 자존감>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적용하면서,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글을 다듬었어요.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켄슈타인』을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정리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주인공 프랑켄슈타인이 아닌 이름 없는 존재인 ‘괴물’의 관점에서 소설을 다시 보면서 인간의 많은 모순과 문제의 면면을 새롭게 들여다보게 되었다.
현재 파주출판도시에서 동료 번역가들과 ‘번역인’이라는 공동체를 꾸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인문, 과학, 정치, 역사,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영미권 양서를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문장의 일』, 『조의 아이들』, 『데이비드 흄』, 『처음 읽는 바다 세계사』, 『현대 과학·종교 논쟁』, 『포스트 캐...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켄슈타인』을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정리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주인공 프랑켄슈타인이 아닌 이름 없는 존재인 ‘괴물’의 관점에서 소설을 다시 보면서 인간의 많은 모순과 문제의 면면을 새롭게 들여다보게 되었다.
현재 파주출판도시에서 동료 번역가들과 ‘번역인’이라는 공동체를 꾸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인문, 과학, 정치, 역사,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영미권 양서를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문장의 일』, 『조의 아이들』, 『데이비드 흄』, 『처음 읽는 바다 세계사』, 『현대 과학·종교 논쟁』, 『포스트 캐피털리즘』, 『세상을 바꾼 위대한 과학실험 100』, 『쌍둥이 지구를 찾아서』, 『비』, 『잘 쉬는 기술』, 『뷰티풀 큐어』, 『우리는 이렇게 나이 들어간다』 등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