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3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위험한 과학책』, 『더 위험한 과학책』, 『랜들 먼로의 친절한 과학 그림책』의 저자이자 인기 사이언스 웹툰 ‘xkcd’의 작가이다. 과학적인 질문들에 답해주는 블로그 ‘what if?’를 운영하며 과학 덕후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국제천문연맹(IAU)은 한 소행성에 먼로의 이름을 붙여주기도 했다. ‘4942 먼로’라고 하는 이 소행성은 지구와 같은 행성에 부딪혔을 경우 대규모 멸종 사태를 불러올 수 있을 만큼 큰 소행성이라고 한다. 한때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로봇공학자로 일했으며, 현재 매사추세츠에 거주하고 있다.
전 세계 3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위험한 과학책』, 『더 위험한 과학책』, 『랜들 먼로의 친절한 과학 그림책』의 저자이자 인기 사이언스 웹툰 ‘xkcd’의 작가이다. 과학적인 질문들에 답해주는 블로그 ‘what if?’를 운영하며 과학 덕후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국제천문연맹(IAU)은 한 소행성에 먼로의 이름을 붙여주기도 했다. ‘4942 먼로’라고 하는 이 소행성은 지구와 같은 행성에 부딪혔을 경우 대규모 멸종 사태를 불러올 수 있을 만큼 큰 소행성이라고 한다. 한때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로봇공학자로 일했으며, 현재 매사추세츠에 거주하고 있다.
어려운 과학책은 쉽게, 쉬운 과학책은 재미있게 옮기려는 과학 도서 전문 번역가.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천연물과학대학원과 미국 조지아 대학교 식물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돌파의 시간』, 『새들의 방식』, 『문명의 자연사』, 『뒷마당 탐조 클럽』, 『나무의 세계』, 『오해의 동물원』, 『언더랜드』, 『거북의 시간』, 『코드 브레이커』, 『10퍼센트 인간』 등이 있다.
어려운 과학책은 쉽게, 쉬운 과학책은 재미있게 옮기려는 과학 도서 전문 번역가.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천연물과학대학원과 미국 조지아 대학교 식물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돌파의 시간』, 『새들의 방식』, 『문명의 자연사』, 『뒷마당 탐조 클럽』, 『나무의 세계』, 『오해의 동물원』, 『언더랜드』, 『거북의 시간』, 『코드 브레이커』, 『10퍼센트 인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