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최고 교수직인 인스티튜트 교수다(현재 총 12명이 있다.) 런던 정경대(LSE)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MIT 경제학과 교수다. 지난 25년간 번영과 빈곤의 역사적 기원,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경제성장 · 고용 · 불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2005년, 40세 미만의 경제학자 중 경제이론과 지식에 가장 중요한 공헌을 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John Bates Clark Medal을 받았다. 2016년, 이제까지 업적에 대해 BBVA 지식 프론티어상(경제학·금융학·경영학 부문)에서 수상했고 2019년에 키엘 경제연구소가 수여하는 경제학상을 수상했...
MIT 최고 교수직인 인스티튜트 교수다(현재 총 12명이 있다.) 런던 정경대(LSE)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MIT 경제학과 교수다. 지난 25년간 번영과 빈곤의 역사적 기원,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경제성장 · 고용 · 불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2005년, 40세 미만의 경제학자 중 경제이론과 지식에 가장 중요한 공헌을 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John Bates Clark Medal을 받았다. 2016년, 이제까지 업적에 대해 BBVA 지식 프론티어상(경제학·금융학·경영학 부문)에서 수상했고 2019년에 키엘 경제연구소가 수여하는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제임스 A.로빈슨과 공저한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좁은 회랑』의 저자이며, 2024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1960년생 영국인으로 런던 정경대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정치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시카고대 해리스 공공정책대학원 정치학 교수다. 정치경제와 비교정치, 정치 · 경제 발전론을 전공하며 라틴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각국 정치 · 경제 체제와 역사를 깊이 연구한다. 2017년 세계은행의 세계개발보고서 (World Development Report on Governance)의 학술자문위원을 역임했다. 『독재와 민주주의의 경제적 기원(Economic Origins of Dictatorship and Democracy)』, 『경제발전과 엘리트의 역할(The R...
1960년생 영국인으로 런던 정경대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정치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시카고대 해리스 공공정책대학원 정치학 교수다. 정치경제와 비교정치, 정치 · 경제 발전론을 전공하며 라틴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각국 정치 · 경제 체제와 역사를 깊이 연구한다. 2017년 세계은행의 세계개발보고서 (World Development Report on Governance)의 학술자문위원을 역임했다. 『독재와 민주주의의 경제적 기원(Economic Origins of Dictatorship and Democracy)』, 『경제발전과 엘리트의 역할(The Role of Elites in Economic Development)』 등 여러 권의 저서를 냈다. 2024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통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YTN에서 방송통역사로 활동했고 영어 전문 포털 네오퀘스트의 대표를 맡기도 했다. 미국 Wiley & Sons의 기술전문 출판부 Wrox의 기술 저자 및 리뷰어로 활동했다. '이 땅에 태어나 영어 잘하는 법', '동사를 알면 죽은 영어도 살린다', '지금 영어 공부하러 갑니다', '대두족장 투자병법' 등을 집필하였으며, '내 친구 헨리', '모드 씨의 비밀노트', '확신하는 그 순간에 다시 생각하라' , '차이의 붕괴', '기업, 마음을 경영하라', '그들이 위험하다' ,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 '콘텐츠의 미래' 등을 ...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통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YTN에서 방송통역사로 활동했고 영어 전문 포털 네오퀘스트의 대표를 맡기도 했다. 미국 Wiley & Sons의 기술전문 출판부 Wrox의 기술 저자 및 리뷰어로 활동했다. '이 땅에 태어나 영어 잘하는 법', '동사를 알면 죽은 영어도 살린다', '지금 영어 공부하러 갑니다', '대두족장 투자병법' 등을 집필하였으며, '내 친구 헨리', '모드 씨의 비밀노트', '확신하는 그 순간에 다시 생각하라' , '차이의 붕괴', '기업, 마음을 경영하라', '그들이 위험하다' ,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 '콘텐츠의 미래' 등을 번역했다.
작가이자 번역가. 33년 동안 저널리스트로서 자본주의 정글을 탐사하며 석학들을 두루 만났다. 매일경제신문 런던 특파원, 금융팀장, 논설실장, 고려대 관훈정신영기금 교수를 지냈다. 『애덤 스미스 함께 읽기』 『정글 경제 특강』 『정글노믹스』 『부자 클럽 유럽』 『증권 24시』를 썼고, 『보수주의』 『좁은 회랑』 『공포: 백악관의 트럼프』 『불평등을 넘어』 『21세기 자본』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작가이자 번역가. 33년 동안 저널리스트로서 자본주의 정글을 탐사하며 석학들을 두루 만났다. 매일경제신문 런던 특파원, 금융팀장, 논설실장, 고려대 관훈정신영기금 교수를 지냈다. 『애덤 스미스 함께 읽기』 『정글 경제 특강』 『정글노믹스』 『부자 클럽 유럽』 『증권 24시』를 썼고, 『보수주의』 『좁은 회랑』 『공포: 백악관의 트럼프』 『불평등을 넘어』 『21세기 자본』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