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단편소설 「선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호러와 추리/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뒤틀린 집』, 『안개 미궁』 등을 썼으며 소설집 『한밤중에 나 홀로』, 『괴담수집가』, 『금요일의 괴담회』, 『죽지 못한 자들의 세상에서』 등을 펴냈다. 장편소설 『뒤틀린 집』이 영화화된 바 있으며 『고시원 기담』과 『살롱 드 홈즈』는 각각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다.
사람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걸 좋아하는 아이였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 소설가가 되어 호러 미스터리와 스릴러 장르의 황태자로 ...
2008년 단편소설 「선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호러와 추리/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뒤틀린 집』, 『안개 미궁』 등을 썼으며 소설집 『한밤중에 나 홀로』, 『괴담수집가』, 『금요일의 괴담회』, 『죽지 못한 자들의 세상에서』 등을 펴냈다. 장편소설 『뒤틀린 집』이 영화화된 바 있으며 『고시원 기담』과 『살롱 드 홈즈』는 각각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다.
사람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걸 좋아하는 아이였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 소설가가 되어 호러 미스터리와 스릴러 장르의 황태자로 불리며 다양한 작품을 써내고 있습니다.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나라를 지켜낸 성웅 이순신처럼 하루하루 내 삶을 지켜내는 용기를 가지자고, 모두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뒤틀린 집』, 『안개 미궁』, 소설집 『괴담수집가』, 『금요일의 괴담회』 등을 펴냈다.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호러에 빠짐. 괴이학회 창립멤버. 매드클럽 멤버. 〈울타리〉로 교보문고 제2회 MT 공포 테마공모전에 당선되었고, 〈폭풍의 집〉으로 제2회 브릿G 로맨스릴러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수상한 한의원』, 중편소설 『중편들, 한국 공포문학의 밤』을 쓰고 앤솔러지 『단편들, 한국 공포문학의 밤』 『괴이, 학원』 『귀신이 오는 밤』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 『앨리스 앤솔로지: 이상한 나라 이야기』 『요괴사설』 등에 참여했다.
2019년 서울시나리오스쿨 수업에서 김지영 감독님이 “자신이 잘 아는 이야기를 써야 한다”라며 직업을 물으셨고, ...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호러에 빠짐. 괴이학회 창립멤버. 매드클럽 멤버. 〈울타리〉로 교보문고 제2회 MT 공포 테마공모전에 당선되었고, 〈폭풍의 집〉으로 제2회 브릿G 로맨스릴러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수상한 한의원』, 중편소설 『중편들, 한국 공포문학의 밤』을 쓰고 앤솔러지 『단편들, 한국 공포문학의 밤』 『괴이, 학원』 『귀신이 오는 밤』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 『앨리스 앤솔로지: 이상한 나라 이야기』 『요괴사설』 등에 참여했다.
2019년 서울시나리오스쿨 수업에서 김지영 감독님이 “자신이 잘 아는 이야기를 써야 한다”라며 직업을 물으셨고, 한의원 간호조무사임을 얼결에 밝혔다. “그러면 한의원을 배경으로 써! 대신 다른 쓰고픈 걸 마음껏 써라!”라는 감독님의 말에 ‘좋아. 귀신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잔뜩 쓸 테야!’라고 마음먹고 글을 썼다. 이렇게 『수상한 한의원』이 태어났다.
인문학을 전공했고 괴상하고 요망한 이야기를 쓴다. 귀신을 비롯해서 초현실적인 현상 속에서 진리를 탐구하길 바라며 글을 쓴다. ’제1회 NHN 게임문학상’ 입상. 이후 게임 시나리오나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에 다녔고, 꾸준히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무서운 이야기를 쓰며 소설가가 됐다. 지은 책으로 『군대 괴담』, 『귀신 들린 빌라』, 『문화류씨 공포괴담집』, 『한국귀신이야기사전』 등이 있다.
성이 ‘문화 류씨’이지만 전공도 인문문화학부를 졸업했고, 심지어 문화콘텐츠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서 ‘문화에 몸을 담고 있는 류씨’란 의미로 필명이 ‘문화 류씨’가 됐다. ‘제1회...
인문학을 전공했고 괴상하고 요망한 이야기를 쓴다. 귀신을 비롯해서 초현실적인 현상 속에서 진리를 탐구하길 바라며 글을 쓴다. ’제1회 NHN 게임문학상’ 입상. 이후 게임 시나리오나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에 다녔고, 꾸준히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무서운 이야기를 쓰며 소설가가 됐다. 지은 책으로 『군대 괴담』, 『귀신 들린 빌라』, 『문화류씨 공포괴담집』, 『한국귀신이야기사전』 등이 있다.
성이 ‘문화 류씨’이지만 전공도 인문문화학부를 졸업했고, 심지어 문화콘텐츠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서 ‘문화에 몸을 담고 있는 류씨’란 의미로 필명이 ‘문화 류씨’가 됐다. ‘제1회 NHN 게임문학상’에 입상하며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이후 게임 시나리오나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에 다녔고, 꾸준히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무서운 이야기를 쓰며 소설가가 됐다. 대표작으로 『문화류씨 공포 괴담집』 등이 있다. 현재 인제대학교 인문문화학부 문화콘텐츠 연계 전공 외래교수이며, 카카오페이지에 「오싹오싹 도시괴담」을 연재 중이다.
커뮤니티 사이트 짱공유에 hyundc라는 필명으로 ‘치악산에서 생긴 일’로 연재를 시작하여 ‘방배동에서 생긴 일’ ‘귀신 들린 집’ ‘오대산에서 생긴 일’ ‘북망산 가는 길’ ‘모자의 복수’ ‘미져리와 머져리’ 등을 연재했다. ‘귀신 들린 집’은 2020년 CGV에서 4DX 공포 체험으로 상영되었으며, 2021년 <피어썸>이라는 제목의 영화로 개봉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귀신 들린 빌라》(공저)가 있다.
커뮤니티 사이트 짱공유에 hyundc라는 필명으로 ‘치악산에서 생긴 일’로 연재를 시작하여 ‘방배동에서 생긴 일’ ‘귀신 들린 집’ ‘오대산에서 생긴 일’ ‘북망산 가는 길’ ‘모자의 복수’ ‘미져리와 머져리’ 등을 연재했다. ‘귀신 들린 집’은 2020년 CGV에서 4DX 공포 체험으로 상영되었으며, 2021년 <피어썸>이라는 제목의 영화로 개봉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귀신 들린 빌라》(공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