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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은,김선민,이시우,엄길윤,김설아 저 외 2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아프로스미디어 | 2023년 10월 17일 리뷰 총점 9.8 (1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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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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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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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7명)

저 : 배명은
『단편들, 한국 공포문학의 밤』, 『귀신이 오는 밤』,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 『데들리 러블리』, 『앨리스 앤솔로지: 이상한 나라 이야기』, 『어느 노동자의 모험』 등 여러 단편집 참여. 개인 단편집 전자책 『폭풍의 집』 출간. 2019년 서울시나리오스쿨 수업에서 김지영 감독님이 “자신이 잘 아는 이야기를 써야 한다”라며 직업을 물으셨고, 한의원 간호조무사임을 얼결에 밝혔다. “그러면 한의원을 배경으로 써! 대신 다른 쓰고픈 걸 마음껏 써라!”라는 감독님의 말에 ‘좋아. 귀신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잔뜩 쓸 테야!’라고 마음먹고 글을 썼다. 이렇게 『수상한 한의원... 『단편들, 한국 공포문학의 밤』, 『귀신이 오는 밤』,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 『데들리 러블리』, 『앨리스 앤솔로지: 이상한 나라 이야기』, 『어느 노동자의 모험』 등 여러 단편집 참여. 개인 단편집 전자책 『폭풍의 집』 출간.

2019년 서울시나리오스쿨 수업에서 김지영 감독님이 “자신이 잘 아는 이야기를 써야 한다”라며 직업을 물으셨고, 한의원 간호조무사임을 얼결에 밝혔다. “그러면 한의원을 배경으로 써! 대신 다른 쓰고픈 걸 마음껏 써라!”라는 감독님의 말에 ‘좋아. 귀신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잔뜩 쓸 테야!’라고 마음먹고 글을 썼다. 이렇게 『수상한 한의원』이 태어났다.
저 : 김선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콘텐츠 원작 소설 창작과정 1기에 선정되어 판타지 장편소설 『파수꾼들』을 출간하며 데뷔했다. 괴담·호러 전문 레이블 ‘괴이학회’를 운영하며 도시괴담 소설집 시리즈를 제작했고, 『명신학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월면도시』, 『괴이한 미스터리』, 『오래된 신들이 섬에 내려오시니』 등 다양한 장르 앤솔로지를 기획, 공저했다. 현재 청강대 웹소설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콘텐츠 원작 소설 창작과정 1기에 선정되어 판타지 장편소설 『파수꾼들』을 출간하며 데뷔했다. 괴담·호러 전문 레이블 ‘괴이학회’를 운영하며 도시괴담 소설집 시리즈를 제작했고, 『명신학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월면도시』, 『괴이한 미스터리』, 『오래된 신들이 섬에 내려오시니』 등 다양한 장르 앤솔로지를 기획, 공저했다. 현재 청강대 웹소설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 : 이시우
호러 소설 창작 그룹 괴이학회의 창립 멤버로 딥러닝 AI 회사의 프로그래머로 일하며 작품들을 집필 중이다. 장편 『이계리 판타지아』와 『과외활동』, 개인 단편집 『넷이 있었다』를 출간하였고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에 「이화령」을,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했대』에 「솔의 눈 뽑아 마시다 자판기에 잡아먹힌 소년 아직도 학교에 있다」를 수록하였다. 호러 소설 창작 그룹 괴이학회의 창립 멤버로 딥러닝 AI 회사의 프로그래머로 일하며 작품들을 집필 중이다. 장편 『이계리 판타지아』와 『과외활동』, 개인 단편집 『넷이 있었다』를 출간하였고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에 「이화령」을,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했대』에 「솔의 눈 뽑아 마시다 자판기에 잡아먹힌 소년 아직도 학교에 있다」를 수록하였다.
저 : 엄길윤
호러 창작 집단 '괴이학회'의 창립 멤버이며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필진이다. 괴이학회와 나비클럽의 콜라보 『괴이한 미스터리???범죄편』, 환상문학 웹진 거울 대표중단편선 『아직은 끝이 아니야』, 『살을 섞다』, 『끝내 비명은』 『그리고 문어가 나타났다』 등의 앤솔러지에 단편을 수록했고, 거울×아작 환상문학총서 『거울아니었던들』에는 「닫히다」, 「자동차」, 「저는 사람이라니까요」를 실었다. 호러 창작 집단 '괴이학회'의 창립 멤버이며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필진이다. 괴이학회와 나비클럽의 콜라보 『괴이한 미스터리???범죄편』, 환상문학 웹진 거울 대표중단편선 『아직은 끝이 아니야』, 『살을 섞다』, 『끝내 비명은』 『그리고 문어가 나타났다』 등의 앤솔러지에 단편을 수록했고, 거울×아작 환상문학총서 『거울아니었던들』에는 「닫히다」, 「자동차」, 「저는 사람이라니까요」를 실었다.
저 : 김설아
200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 단편소설 부문으로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소설 『공작새에게 먹이 주는 소녀』, 단편소설집 『고양이 대왕』, 『안드로메다 구하기』가 있다. 그 외에 앤솔러지 『피크』, 『캣캣캣』, 『당신의 떡볶이로부터』, 『환상의 책방 골목』, 『마이너스 스쿨』, 『은하환담』에 참여했다. 어린 시절 꿈은 댄서였다. 학창 시절에 종종 장기 자랑이나 공연 등으로 무대에 서긴 했지만 정식으로 배운 건 2년 전부터다. 방송 댄스와 에어로빅을 주로 춘다. 200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 단편소설 부문으로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소설 『공작새에게 먹이 주는 소녀』, 단편소설집 『고양이 대왕』, 『안드로메다 구하기』가 있다. 그 외에 앤솔러지 『피크』, 『캣캣캣』, 『당신의 떡볶이로부터』, 『환상의 책방 골목』, 『마이너스 스쿨』, 『은하환담』에 참여했다.

어린 시절 꿈은 댄서였다. 학창 시절에 종종 장기 자랑이나 공연 등으로 무대에 서긴 했지만 정식으로 배운 건 2년 전부터다. 방송 댄스와 에어로빅을 주로 춘다.
저 : 홍정기 (엽기부족)
네이버 블로그에서 ‘엽기부족’이란 닉네임으로 장르소설을 리뷰하고 있는 리뷰어이자 소설가. 추리와 SF, 공포 장르를 선호하며 장르 소설이 줄 수 있는 재미를 쫓는 장르소설 탐독가. 2020년 [계간 미스터리] 봄, 여름호에서 [백색살의]로 신인상 수상. 2021년 앤솔러지 《혼숨》에 [혼숨] 발표. 2022년 단독 연작단편집 《전래 미스터리》 발표. 단독 단편집 《호러 미스터리 컬렉션》 발표. 앤솔러지 《명탐정6》에 [마술사의 죽음] 발표. 2023년 앤솔러지 《요괴도시》에 [벼랑 끝에서] 발표. 단독 연작단편집 《살의의 형태》 발표. 2024년 앤솔러지 《#기묘한살인사건》에 [... 네이버 블로그에서 ‘엽기부족’이란 닉네임으로 장르소설을 리뷰하고 있는 리뷰어이자 소설가. 추리와 SF, 공포 장르를 선호하며 장르 소설이 줄 수 있는 재미를 쫓는 장르소설 탐독가. 2020년 [계간 미스터리] 봄, 여름호에서 [백색살의]로 신인상 수상. 2021년 앤솔러지 《혼숨》에 [혼숨] 발표. 2022년 단독 연작단편집 《전래 미스터리》 발표. 단독 단편집 《호러 미스터리 컬렉션》 발표. 앤솔러지 《명탐정6》에 [마술사의 죽음] 발표. 2023년 앤솔러지 《요괴도시》에 [벼랑 끝에서] 발표. 단독 연작단편집 《살의의 형태》 발표. 2024년 앤솔러지 《#기묘한살인사건》에 [깊은 산 작은 집]외 6편 발표했다.
저 : 유미르
소설,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드라마 등 매체를 가리지 않는 장르 덕후. 호러, SF, 미스터리, 스릴러도 좋아하지만, 로맨스나 코미디가 섞인 작품을 더 좋아한다. 믹스장르를 선호하는 편이라 두 가지 이상의 장르가 섞인 소설을 쓴다. 「거미소녀의 함정」 이 데뷔작이며, 앞으로 장편 위주로 발표할 계획이다. 소설,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드라마 등 매체를 가리지 않는 장르 덕후. 호러, SF, 미스터리, 스릴러도 좋아하지만, 로맨스나 코미디가 섞인 작품을 더 좋아한다. 믹스장르를 선호하는 편이라 두 가지 이상의 장르가 섞인 소설을 쓴다. 「거미소녀의 함정」 이 데뷔작이며, 앞으로 장편 위주로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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