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사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학자들을 위한 글쓰기 프로그램을 만들고 운영하고 있다. 네브라스카대학교에서 생물학과 심리학을 공부한 뒤, 일리노이대학교에서 뇌과학 박사과정을 시작했다. 햄스터 해부보다 글쓰기가 적성에 맞다는 사실을 알고 언론학 박사과정으로 바꾸었다. 일리노이대학교에서 매체연구를 전공하고 버지니아대학교, 텍사스대학교, 털사대학교에서 교수로 일했다. 30년이 넘게 연구자이자 학자로 살아오면서, 삶의 다른 의무들과 글쓰기를 한데 결합하려고 애썼다. 글쓰기의 장애물을 극복하면서 깨닫고 알게 된 것이 이 책의 관심사로 이어졌다.
털사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학자들을 위한 글쓰기 프로그램을 만들고 운영하고 있다. 네브라스카대학교에서 생물학과 심리학을 공부한 뒤, 일리노이대학교에서 뇌과학 박사과정을 시작했다. 햄스터 해부보다 글쓰기가 적성에 맞다는 사실을 알고 언론학 박사과정으로 바꾸었다. 일리노이대학교에서 매체연구를 전공하고 버지니아대학교, 텍사스대학교, 털사대학교에서 교수로 일했다. 30년이 넘게 연구자이자 학자로 살아오면서, 삶의 다른 의무들과 글쓰기를 한데 결합하려고 애썼다. 글쓰기의 장애물을 극복하면서 깨닫고 알게 된 것이 이 책의 관심사로 이어졌다.
서강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영어교육학과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미술과 영어 교육에 관심이 있어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FIT 시각디자인과에서 전문학사를, 아이오와 주립대 응용 언어학과에서 석사를 받았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서강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영어교육학과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미술과 영어 교육에 관심이 있어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FIT 시각디자인과에서 전문학사를, 아이오와 주립대 응용 언어학과에서 석사를 받았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