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야기 쓰는 법 : 이야기에 강력한 긴장감을 불어넣는 스토리 창작법

이야기에 강력한 긴장감을 불어넣는 스토리 창작법

조단 E. 로젠펠드 저/정미화 | 아날로그(글담) | 2022년 4월 29일 리뷰 총점 9.7 (4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1건)
  •  eBook 리뷰 (2건)
  •  종이책 한줄평 (11건)
  •  eBook 한줄평 (4건)
분야
인문 > 글쓰기
파일정보
EPUB(DRM) 61.46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야기 쓰는 법 : 이야기에 강력한 긴장감을 불어넣는 스토리 창작법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저 : 조단 E. 로젠펠드 (Jordan E Rosenfeld)
《붉은 옷을 입은 여자Women in Red》, 《밤의 예언자Night Oracle》 등을 집필한 소설가이자, 《소설가를 위한 소설쓰기 2: 장면과 구성》, 《강렬한 장면을 만드는 스토리 기법》 등 작가들을 위한 글쓰기 안내서를 집필한 프리랜서 작가다. 《애틀랜틱》, 《뉴욕 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워싱턴 포스트》 등에 글쓰기 관련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붉은 옷을 입은 여자Women in Red》, 《밤의 예언자Night Oracle》 등을 집필한 소설가이자, 《소설가를 위한 소설쓰기 2: 장면과 구성》, 《강렬한 장면을 만드는 스토리 기법》 등 작가들을 위한 글쓰기 안내서를 집필한 프리랜서 작가다. 《애틀랜틱》, 《뉴욕 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워싱턴 포스트》 등에 글쓰기 관련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역 : 정미화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소설가를 위한 소설쓰기 2: 장면과 구성》, 《소설가를 위한 소설쓰기 3: 갈등과 서스펜스》, 《밥벌이로써의 글쓰기》, 《탄탄한 논리력》 등이 있으며, 그 밖에 계간지 《뉴필로소퍼》, 《철학의 역사》 등 철학 대중서를 번역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소설가를 위한 소설쓰기 2: 장면과 구성》, 《소설가를 위한 소설쓰기 3: 갈등과 서스펜스》, 《밥벌이로써의 글쓰기》, 《탄탄한 논리력》 등이 있으며, 그 밖에 계간지 《뉴필로소퍼》, 《철학의 역사》 등 철학 대중서를 번역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33건)

한줄평 (15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