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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의 기초

나이키 공동창업자와 심장전문의가 함께 쓴 조깅 매뉴얼

빌 J. 바우어만,W.E. 해리스 저/김윤희,이장규 | 유유 | 2022년 11월 11일 리뷰 총점 8.0 (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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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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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4명)

저 : 빌 J. 바우어만 (Bill J. Bowerman)
미국 오리건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후, 1948년부터 1973년까지 육상 코치로 활동하며 31명의 올림픽 선수를 배출했다. 코치로 활동하면서 신발이 육상선수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운동화의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여러 실험을 하기 시작했다. 아내가 와플을 만드는 것을 보고 와플 기계에 고무를 넣어 구운 뒤 신발 밑창에 붙여 선수들을 뛰게 한 일화는 유명하다. 1964년, 육상팀 선수였던 필 나이트(Phil Knight)와 함께 나이키의 전신인 블루 리본 스포츠를 설립했다. 훗날 그리스신화 속 승리의 여신인 니케의 미국식 발음을 따 이름을 바꾼 ‘나이키’ ... 미국 오리건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후, 1948년부터 1973년까지 육상 코치로 활동하며 31명의 올림픽 선수를 배출했다. 코치로 활동하면서 신발이 육상선수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운동화의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여러 실험을 하기 시작했다. 아내가 와플을 만드는 것을 보고 와플 기계에 고무를 넣어 구운 뒤 신발 밑창에 붙여 선수들을 뛰게 한 일화는 유명하다.
1964년, 육상팀 선수였던 필 나이트(Phil Knight)와 함께 나이키의 전신인 블루 리본 스포츠를 설립했다. 훗날 그리스신화 속 승리의 여신인 니케의 미국식 발음을 따 이름을 바꾼 ‘나이키’ 브랜드는 스포츠 신발 및 의류, 용품을 대표하는 선두주자가 되었다. 뉴질랜드 여행을 갔다가 조깅을 배웠다. 미국에 조깅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조깅 열풍’을 불러일으켰고, 미국인이 운동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꾸었다.
저 : W.E. 해리스 (W.E. Harris)
오리건주 유진에서 순환기내과 개업의사로 일했다. 유진에 있는 성심종합병원에서 고문의사로, 오리건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임상실습지도자로 일했다. 규칙적인 운동이 심장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믿음을 지니고 있어 빌 바우어만과 함께 조깅 프로그램을 연구했다. 오리건주 유진에서 순환기내과 개업의사로 일했다. 유진에 있는 성심종합병원에서 고문의사로, 오리건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임상실습지도자로 일했다. 규칙적인 운동이 심장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믿음을 지니고 있어 빌 바우어만과 함께 조깅 프로그램을 연구했다.
역 : 김윤희 (아이린 코치)
어릴 적부터 달리는 게 좋아 계속 달렸다. 인천체육고등학교를 졸업, 수원시청 육상단을 거쳐 14년간 육상 선수로 활동했다. 은퇴 후에도 달렸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나이키 런클럽 코치로서 수많은 러너들을 만나고 있다. 그들과 호흡하며 진정한 달리기의 즐거움을 알았다. 지금도 거의 매일 달리며 새로운 감정을 배우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조깅을 시작하기를, 그래서 일상 속 소소한 기쁨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어릴 적부터 달리는 게 좋아 계속 달렸다. 인천체육고등학교를 졸업, 수원시청 육상단을 거쳐 14년간 육상 선수로 활동했다. 은퇴 후에도 달렸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나이키 런클럽 코치로서 수많은 러너들을 만나고 있다. 그들과 호흡하며 진정한 달리기의 즐거움을 알았다. 지금도 거의 매일 달리며 새로운 감정을 배우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조깅을 시작하기를, 그래서 일상 속 소소한 기쁨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역 : 이장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취업을 준비하던 중 달리기에 빠졌다. 2013년, 서울에 기반을 둔 PRRC(Private Road Running Club)를 만나 함께 달리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2015년 서울에서 런칭한 나이키 런클럽의 페이서로서 왕성한 활동을 했다. 신발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포기하기 싫어 무작정 포틀랜드로 떠났다. 오리건대학교 스포츠제품 경영학 석사과정에 입학 후 비버튼에 위치한 나이키 본사에서 제품 개발팀에서 인턴생활을 했고, 현재 부산에 위치한 나이키 신발 개발팀에서 일하고 있다.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취업을 준비하던 중 달리기에 빠졌다. 2013년, 서울에 기반을 둔 PRRC(Private Road Running Club)를 만나 함께 달리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2015년 서울에서 런칭한 나이키 런클럽의 페이서로서 왕성한 활동을 했다. 신발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포기하기 싫어 무작정 포틀랜드로 떠났다. 오리건대학교 스포츠제품 경영학 석사과정에 입학 후 비버튼에 위치한 나이키 본사에서 제품 개발팀에서 인턴생활을 했고, 현재 부산에 위치한 나이키 신발 개발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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