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드교도소사업단(BPI) 정책 및 학술 국장이며, 바드칼리지에서 법과 인문학을 강의한다. 2001년부터 BPI에서 교수진, 사무국장, 대표로 일했다. 전국적으로 교도소 대학을 설립, 육성하는 조직인 교도소자유교양학협력단 공동 창립자이며, 형사사법과 교도소에서의 고등교육의 이점에 관해 활발히 글을 쓰고 발언해 왔다. BPI에 합류하기 전에는 시카고 변호사인권위원회에서 주거 분리 관련 활동을, 출신지인 필라델피아에서 청년 구금 문제에 대응하는 활동을, 뉴욕에서 인종 기반 보험 보장 활동을 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에서 수사학을 가르쳤고, 열린사회연구소소로스 정의 연구원, 미국인문...
바드교도소사업단(BPI) 정책 및 학술 국장이며, 바드칼리지에서 법과 인문학을 강의한다. 2001년부터 BPI에서 교수진, 사무국장, 대표로 일했다. 전국적으로 교도소 대학을 설립, 육성하는 조직인 교도소자유교양학협력단 공동 창립자이며, 형사사법과 교도소에서의 고등교육의 이점에 관해 활발히 글을 쓰고 발언해 왔다. BPI에 합류하기 전에는 시카고 변호사인권위원회에서 주거 분리 관련 활동을, 출신지인 필라델피아에서 청년 구금 문제에 대응하는 활동을, 뉴욕에서 인종 기반 보험 보장 활동을 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에서 수사학을 가르쳤고, 열린사회연구소소로스 정의 연구원, 미국인문학기금 연구원, 네팔 카트만두 풀브라이트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최우등생으로 (미국의 우수 학생 및 졸업생 모임인) 파이베타카파 회원 자격 및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학에서 의류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시민사회운동을 공부한 뒤, 시민단체 활동가로 일하면서 사회운동, 인권, 생태에 관한 책을 번역하기 시작했다. 2012년 자립, 공존, 연대를 주제로 서울에서 ‘어쩌면사무소’라는 다중적 공간을 꾸렸고, 현재는 목포로 장소를 옮겨 카페이자 책방으로 운영하고 있다. 어린 시절 ‘너무 여성스럽고 답답’하다는 이유로 멀리했던 뜨개에 뒤늦게 푹 빠진 뒤로 해가 갈수록 실을 잣고 엮는 모든 기예의 생태적, 과학적, 인문학적 가치에 깊이 매료되고 있다. 어쩌면사무소의 실험 과정을 담은 책 『어쩌면 이루어질지도 몰라』를 썼으며, 옮긴 책으로는 『재난 불평등』...
대학에서 의류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시민사회운동을 공부한 뒤, 시민단체 활동가로 일하면서 사회운동, 인권, 생태에 관한 책을 번역하기 시작했다. 2012년 자립, 공존, 연대를 주제로 서울에서 ‘어쩌면사무소’라는 다중적 공간을 꾸렸고, 현재는 목포로 장소를 옮겨 카페이자 책방으로 운영하고 있다. 어린 시절 ‘너무 여성스럽고 답답’하다는 이유로 멀리했던 뜨개에 뒤늦게 푹 빠진 뒤로 해가 갈수록 실을 잣고 엮는 모든 기예의 생태적, 과학적, 인문학적 가치에 깊이 매료되고 있다. 어쩌면사무소의 실험 과정을 담은 책 『어쩌면 이루어질지도 몰라』를 썼으며, 옮긴 책으로는 『재난 불평등』, 『감각의 주술』, 『마틴 루서 킹』, 『비밀의 들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