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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싸고, 죽고

지구는 어떻게 순환하는가, 동물의 일생이 만드는 생명의 고리

조 로먼 저/장상미 | 슬로비 | 2025년 11월 24일 리뷰 총점 8.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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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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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조 로먼 (Joe Roman)
환경 저술계의 최고 영예 ‘레이첼 카슨 환경도서상’을 수상한 해양생태학자이자 보전생물학자. 고래의 똥, 동물의 사체, 외래종 문제처럼 얼핏 사소해 보이는 현상 속에서 지구 시스템의 본질을 집요하면서도 유쾌하게 파고든다. 저술을 통해 해양생물과 인간 문화, 멸종위기종과 보전 문제를 날카롭고 유머러스하게 조명해 왔다. 현재 버몬트대학 환경연구소에서 펠로우 겸 상주 작가로 활동하며,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서비스를 주제로 연구와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이언스] 등 유수 매체에 글을 기고하며 자연과 생명을 둘러싼 놀랍고도 중요한 이야기를 전해왔... 환경 저술계의 최고 영예 ‘레이첼 카슨 환경도서상’을 수상한 해양생태학자이자 보전생물학자. 고래의 똥, 동물의 사체, 외래종 문제처럼 얼핏 사소해 보이는 현상 속에서 지구 시스템의 본질을 집요하면서도 유쾌하게 파고든다. 저술을 통해 해양생물과 인간 문화, 멸종위기종과 보전 문제를 날카롭고 유머러스하게 조명해 왔다. 현재 버몬트대학 환경연구소에서 펠로우 겸 상주 작가로 활동하며,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서비스를 주제로 연구와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이언스] 등 유수 매체에 글을 기고하며 자연과 생명을 둘러싼 놀랍고도 중요한 이야기를 전해왔다. 대중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이어서 외래종을 요리해 먹자는 독창적인 캠페인 사이트 eattheinvaders.org를 운영하며 자신을 “editor ’n’ chef”라고 소개한다.

하버드대학 생물학 학사, 플로리다대학 야생동물 생태 및 보전 석사, 하버드대학 유기 및 진화생물학 박사, 하버드대학 허디Hrdy 펠로십(과학 커뮤니케이션 분야), 듀크대학 해양연구소 방문 연구원.
미국 환경보호청EPA생물다양성·인간 건강 프로그램 설립에 기여.
《Whale》(2006), 《Listed: Dispatches from America's Endangered Species ACT》(2011) 출간. 2012년 《Listed》로 레이첼 카슨 환경도서상 수상.
역 : 장상미
자연과 사람, 도시와 생태의 경계를 천천히 건너왔다. 책방을 꾸리고, 글을 쓰고, 삶을 번역하며 자연이 우리에게 건네는 질문을 오래 붙들었다. 시민단체 활동가, 공예창작자, 저자, 번역자 등 여러 삶의 자리를 거치며 재난과 노동, 역사와 인권, 생태를 이야기했다. 현재 목포에서 카페이자 책방인 〈어쩌면사무소〉를 운영하며 다정하고 느린 호흡으로 사람과 세계를 만난다. 『나무를 대신해 말하기』 『휴식은 저항이다』 『헬렌 켈러』 『재난 불평등』 등 여러 책을 우리말로 옯겼고, 자립·공존·연대의 실험을 담은 『어쩌면 이루어질지도 몰라』를 썼다. 자연과 사람, 도시와 생태의 경계를 천천히 건너왔다. 책방을 꾸리고, 글을 쓰고, 삶을 번역하며 자연이 우리에게 건네는 질문을 오래 붙들었다. 시민단체 활동가, 공예창작자, 저자, 번역자 등 여러 삶의 자리를 거치며 재난과 노동, 역사와 인권, 생태를 이야기했다. 현재 목포에서 카페이자 책방인 〈어쩌면사무소〉를 운영하며 다정하고 느린 호흡으로 사람과 세계를 만난다. 『나무를 대신해 말하기』 『휴식은 저항이다』 『헬렌 켈러』 『재난 불평등』 등 여러 책을 우리말로 옯겼고, 자립·공존·연대의 실험을 담은 『어쩌면 이루어질지도 몰라』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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