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아트 하이딩 인 뉴욕

당신이 모르고 지나친 뉴욕의 예술 작품들

로리 짐머,마리아 크라신스키 글그림/이지민 | 혜윰터 | 2022년 10월 14일 리뷰 총점 9.6 (1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0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1건)
분야
예술 대중문화 > 대중문화
파일정보
PDF(DRM) 107.99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3명)

글그림 : 로리 짐머 (Lori Zimmer)
뉴욕에서 활동하는 큐레이터이자 작가, 『골판지 예술: 창의성, 협력, 스토리텔링, 재활용에 관한 아이디어』, 『스프레이 페인트의 예술: 에어로졸 전문가에게서 얻는 영감과 기법』의 저자다. 짐머는 2012년, 뉴욕 예술의 역사와 현시대 예술품에 관한 정보에 초점을 맞춘 인기 있는 미술사 블로그 〈아트 너드 뉴욕〉을 열었다. 2009년, 근무했던 첼시 갤러리에서 ‘자유로워진(다시 말해 해고된)’ 짐머는 지난 10년 동안 예술계에서 자신만의 경력을 쌓아왔다. 큐레이팅, 예술 관련 글 기고, 비평, 이벤트 계획, 홍보, 예술가 관리를 비롯해 1인 기업가로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해... 뉴욕에서 활동하는 큐레이터이자 작가, 『골판지 예술: 창의성, 협력, 스토리텔링, 재활용에 관한 아이디어』, 『스프레이 페인트의 예술: 에어로졸 전문가에게서 얻는 영감과 기법』의 저자다. 짐머는 2012년, 뉴욕 예술의 역사와 현시대 예술품에 관한 정보에 초점을 맞춘 인기 있는 미술사 블로그 〈아트 너드 뉴욕〉을 열었다.

2009년, 근무했던 첼시 갤러리에서 ‘자유로워진(다시 말해 해고된)’ 짐머는 지난 10년 동안 예술계에서 자신만의 경력을 쌓아왔다. 큐레이팅, 예술 관련 글 기고, 비평, 이벤트 계획, 홍보, 예술가 관리를 비롯해 1인 기업가로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뉴욕에 위치한 쿠시니르스키 거버 PLLC(Kushnirsky Gerber PLLC)에서 저작권 침해 소송과 관련해 예술가들의 대변인 자격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짐머는 전시회 40건을 비롯해 뉴욕, 마이애미, 난터켓, 필라델피아, 시카고, 함부르크, 독일, 파리, 프랑스, 오바마 시절 백악관 등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주관해왔다. 또한 2018년에는 친구에게 왼쪽 콩팥을 기증했으며, 이를 계기로 큐레이션 일을 그만두고 전업 작가로 돌아섰다. 현재 남자친구 로건 힉스와 그의 아들 세일러와 뉴욕에 살고 있으며, 종종 마리아와 함께 파리에서 치즈와 바게트를 먹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한다.
글그림 : 마리아 크라신스키 (Maria Krasinski)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교육자로 예술, 탐험, 국제 관계를 향한 열정을 그러모아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그녀는 늘 스케치북을 옆에 낀 채 일곱 개 대륙을 돌아다니며 일하고 있다. 마리아는 시카고 고고박물관에서 인디애나 존스의 현실판 사람들과 일하다가 미국 최초의 청소년 미디어 아트 비영리단체에 합류했다. 보다 최근에는 예술과 여성 기업가 정신을 통해 평화를 구축한다는 목표로 국무부가 기획한 문화 간 교류 프로그램을 이끌기도 했다. 마리아의 창의적인 작품은 〈뉴욕 타임스〉, SPIN.com, 시카고 공립도서관, 카리타스 체코 공화국, 무하마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교육자로 예술, 탐험, 국제 관계를 향한 열정을 그러모아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그녀는 늘 스케치북을 옆에 낀 채 일곱 개 대륙을 돌아다니며 일하고 있다.

마리아는 시카고 고고박물관에서 인디애나 존스의 현실판 사람들과 일하다가 미국 최초의 청소년 미디어 아트 비영리단체에 합류했다. 보다 최근에는 예술과 여성 기업가 정신을 통해 평화를 구축한다는 목표로 국무부가 기획한 문화 간 교류 프로그램을 이끌기도 했다. 마리아의 창의적인 작품은 〈뉴욕 타임스〉, SPIN.com, 시카고 공립도서관, 카리타스 체코 공화국, 무하마드 알리 센터에 소개되었다. 2017년에는 안식년을 가져 조지아 트리빌시의 평화 봉사단에서 활동하고 파리에서 프랑스어를 공부하기도 했으며, 그 가운데 로리와 함께 이 책의 작업에 열정을 쏟았다.
역 : 이지민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싶어 5년 동안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번역가가 되었다. 고려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번역을 공부했으며 현재는 뉴욕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번역을 하고 있다. 『숫자 감각』, 『철도, 역사를 바꾸다』, 『너의 사춘기를 응원해』, 『에피파니 Z』, 『공유 경제의 시대』, 『라듐걸스』, 『시간여행자를 위한 고대 로마 안내서』, 『협업의 시대』, 『가와시마 요시코: 만주공주, 일제의 스파이』등 서른 권 가량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저서로는 『그래도 번역가로 살겠다면(전자책)』, 『어른이 되어 다시 시작하는 나의 사적인 영어 공부(전자책...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싶어 5년 동안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번역가가 되었다. 고려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번역을 공부했으며 현재는 뉴욕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번역을 하고 있다. 『숫자 감각』, 『철도, 역사를 바꾸다』, 『너의 사춘기를 응원해』, 『에피파니 Z』, 『공유 경제의 시대』, 『라듐걸스』, 『시간여행자를 위한 고대 로마 안내서』, 『협업의 시대』, 『가와시마 요시코: 만주공주, 일제의 스파이』등 서른 권 가량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저서로는 『그래도 번역가로 살겠다면(전자책)』, 『어른이 되어 다시 시작하는 나의 사적인 영어 공부(전자책)』가 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10건)

한줄평 (1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