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목포에서 태어난 건축가 김영섭은 청소년 시절부터 클래식 기타를 독학으로 배운 후 한국인 최초의 클래식 기타리스트 정세원의 제자였던 고(故) 이성용 선생의 문하에 들어가 연주 기량을 키웠다. 재학 시절 클래식 기타와 현악 사중주 연주단체인 성음회를 창립, 초대회장을 맡았고 한때 자신의 연주용 악기 제작에 몰두한 적도 있었다. 젊은 날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세계의 유수한 교향악단과 많은 명연주자들의 실황공연을 접하는 등 ‘음악’과 ‘소리’에 대한 남다른 체험과 기억들을 쌓아왔다. 그는 수만 장의 레코드 음반을 수집·소장하면서 일상을 음악과 함께하는 고전음악 애호가며, 스...
1950년 목포에서 태어난 건축가 김영섭은 청소년 시절부터 클래식 기타를 독학으로 배운 후 한국인 최초의 클래식 기타리스트 정세원의 제자였던 고(故) 이성용 선생의 문하에 들어가 연주 기량을 키웠다. 재학 시절 클래식 기타와 현악 사중주 연주단체인 성음회를 창립, 초대회장을 맡았고 한때 자신의 연주용 악기 제작에 몰두한 적도 있었다. 젊은 날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세계의 유수한 교향악단과 많은 명연주자들의 실황공연을 접하는 등 ‘음악’과 ‘소리’에 대한 남다른 체험과 기억들을 쌓아왔다. 그는 수만 장의 레코드 음반을 수집·소장하면서 일상을 음악과 함께하는 고전음악 애호가며, 스스로 말하기를 부인하지만 아날로그 음향에 매료되어 ‘소리의 구원’을 찾아 50년 넘게 음의 세계를 방황하고 편력한 보기 드문 마니아다. 서양 음악사와 미술사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전문가 못지않은 문화사 전반에 대한 식견과 취향은 수준급이며 미술과 음악, 건축과 사진 등 전방위적이다.
그러나 건축가와 교직의 면모가 앞서는 것이 당연한데, 1974년 대학 졸업 후 그는 설계실무를 마치고 1982년 건축문화 설계연구소를 설립해 지금까지 운영해왔다. 2007년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석좌교수로 초빙된 후 2007년 9월부터 2015년 정년 때까지 건축학과 교수 및 같은 대학 디자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2011년 스페인 마드리드 E.U.M.대학 교환교수직과 2013년부터 성균 건축도시연구원(SKAI) 원장을 겸임했고 도쿄대학과 그라나다대학 등 외국의 여러 유수한 대학에서 초청 강연회를 가졌다. 교수직에서 물러난 후 실무 건축가로 다시 복귀한 김영섭은 2021년 3월부터 서울성공회 대성당 앞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관장 직책을 수행하고 있다. 사회활동으로는 ‘21세기 새로운 도시와 주거’를 주제로 한 제4차 IAA 국제심포지엄 서울 대회 조직위원장, 한강르네상스 마스터 플래너, 서울시 공공디자인위원회 위원장직을 연임한 바 있고 행정개혁시민연합 공동대표, 행정안전부 공공디자인포럼위원회 위원장, 제주특별자치도 경관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준비 시기에는 강릉시장과 도심재생 공동위원장직을 맡아 강릉시 중심부의 ‘월하 거리’를 새로 조성했다. 현재 한국전쟁 기간 중 집단 학살당한 민간인 추모역사공원건립을 추진하는 대전시 곤룡골 ‘진실과 화해의 숲’ 조성 마스아터키 텍트 역할을 맡고 있다.
김영섭은 유럽과 아시아 등 여러 나라에서 심포지엄 발표와 함께 작품 전시를 했으며, ‘동풍(EAST WIND) 2000’ 주제로 열린 일본 도쿄 임해 부도심신도시 계획 초청 도시건축가로, 2001년 후쿠시마현에서 주관한 신일본 행정 수도 구상계획 초대 건축가로, 2003년 중국 선양시 어린이 궁전계획의 지명 건축가로 초대된 바 있다. 2006년 서울 동대문운동장(DDP) 국제설계경기 심사위원과 설계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김영섭은 1996년 제7회 김수근 건축상, 두 번의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 네 번의 한국건축문화대상, 건축가협회상, 건축사협회 최우수상, 서울시 건축상과 가톨릭 미술상 등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집은 2003년 오스트레일리아 이미지사(Image Publishing)의 ‘세계 100명의 마스터 건축가 전집’ 시리즈의 제53번째 작가로 선정 출판되면서 대한민국 국적의 건축가로서 해외 출판사 기획에 의한 최초 영문판 건축 작품집이 출간되는 영예도 받았다. 이듬해 2004년 세계 건축가 1000 인명사전에 마스터 아키텍트로 등재되었고, 2007년 일본 건축 전문지 A+U 편집장이 선정하고 일본 Art Design 출판사가 발간한 『세계 건축가 51인의 사상과 작품집 II』에 수록되었다. 음악 분야의 활동으로는 1983~85 명동대성당 성음악 위원회 위원장과 성미술 위원회 위원장을 겸임한 바 있고, 1990년 MBC FM 라디오 생방송 프로그램 〈나의 음악실〉에서 ‘서양음악의 순례’ 해설을 진행했으며 KBS 21세기 교양인을 위한 음악 프로그램 편성자문위원, 기독교 방송의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의 음악과 예술〉 등에 출연했다. 또한 중세 이전 음악 및 교회음악과 관련하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등에서 서양음악사 특강을 진행했다. 틈틈이 『음악동아』와 『객석』의 음악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과 토탈미술관 아카데미, 하나클래식 아카데미 등에서 미술과 음악 강좌를 맡았고, 1996년부터 2001년, 2010년부터 2016년까지 가톨릭대학교 부설 사제 평생교육원에서 교회건축과 미술, 교회음악 등을 강의했다. 김영섭은 바흐의 마태수난곡 전곡을 한국어 가사로 번역해 1985년 수난 주일에 명동대성당에서 최초의 공동번역 성경을 토대로 만든 마태수난곡 전곡 공연(KBS 교향악단과 명동 가톨릭합창단 협연/지휘 최병철)을 기획 실행한 바 있다.
작가 한마디
기업은 결코 영원하지 않으며 생존 자체가 예측 불가능하다. 즉 죽지 않기 위한 법칙으로 지속적인 자기창조가 요구된다
경영 일선에서 간과되기 쉬운 비즈니스의 맥을 짚어주는 국내 최고의 경영 멘토. 고려대학교와 KAIST를 졸업하고, 현재 광운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삼성인력개발원, LG그룹, CJ그룹, 포스코, 한전 등에서 자문교수를 하였고 한국지식경영학회장과 중견기업학회장을 역임하였다. 정부혁신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정부혁신에 기여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사업재편심의위원회 위원장으로 한국 기업들의 사전 구조조정 업무에도 관여하였다. 한국장학재단 비상임 이사직을 수행하면서 대학생들의 장학지원 업무도 수행하였다. 저서로 《언박싱》, 《국가경쟁력, 중견기업에서 답을 찾다》, 《세종에게 창조...
경영 일선에서 간과되기 쉬운 비즈니스의 맥을 짚어주는 국내 최고의 경영 멘토. 고려대학교와 KAIST를 졸업하고, 현재 광운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삼성인력개발원, LG그룹, CJ그룹, 포스코, 한전 등에서 자문교수를 하였고 한국지식경영학회장과 중견기업학회장을 역임하였다. 정부혁신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정부혁신에 기여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사업재편심의위원회 위원장으로 한국 기업들의 사전 구조조정 업무에도 관여하였다. 한국장학재단 비상임 이사직을 수행하면서 대학생들의 장학지원 업무도 수행하였다. 저서로 《언박싱》, 《국가경쟁력, 중견기업에서 답을 찾다》, 《세종에게 창조습관을 묻다》, 《초월적 가치경영》, 《비즈니스의 맥》, 《창조습관》, 《자기창조 조직》, 《지식과 창의성 그리고 뇌》, 《지식점프》 등이 있다.
(현) 백석대학교 경상학부 교수
통일부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단 단장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평가위원
산업통상자원부 기타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평가위원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인사조직) 박사
(현) 백석대학교 경상학부 교수 통일부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단 단장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평가위원 산업통상자원부 기타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평가위원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인사조직) 박사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에서 정치학 및 국제정치를 전공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정부기관인 국가안전보장회의·청와대·외교부·국방부·통일부·미래기획위원회 등에서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하였으며, 다보스포럼 한국 위원회 의장을 지냈다. 2012년에는 동아일보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에 선정되었다.
《중앙일보》, 《한국일보》, 《경향신문》, 《프레시안》 등에 기고한 따뜻하고도 날카로운 그의 칼럼은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쉽고 재미있는 글로 수천 명의 팔로워들과 소통하고 있는 커뮤니케이터로도 유명하다....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에서 정치학 및 국제정치를 전공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정부기관인 국가안전보장회의·청와대·외교부·국방부·통일부·미래기획위원회 등에서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하였으며, 다보스포럼 한국 위원회 의장을 지냈다. 2012년에는 동아일보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에 선정되었다.
《중앙일보》, 《한국일보》, 《경향신문》, 《프레시안》 등에 기고한 따뜻하고도 날카로운 그의 칼럼은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쉽고 재미있는 글로 수천 명의 팔로워들과 소통하고 있는 커뮤니케이터로도 유명하다. 현재는 사단법인 싱크탱크 미래지 원장과 외교부 정책 자문위원을 겸임하고 있다. 「남북관계와 미국의 동북아정책」, 「A Theory of Soft Power and Korea’s Soft Power Strategy」 등의 논문을 저술했다.
1994년생으로 조치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아시아언어문명학부에서 서아시아 지역학을 전공했다. 현재 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 재학 중이며, 〈아제르바이잔과 러시아 혁명〉을 주제로 논문을 준비 중이다. 역사, 국제정치, 대중문화에 대해 다양한 관심을 갖고 [조선일보], [월간조선], [시사저널] 등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진핑 시대 중국의 전환을 다룬 『거대한 코끼리, 중국의 진실』(2018)과 90년대생 한국 청년의 세계 인식을 비롯하여 현대 한국을 주제로 한 사회비평서인 『K를 생각한다』(2021)가 있다.
1994년생으로 조치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아시아언어문명학부에서 서아시아 지역학을 전공했다. 현재 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 재학 중이며, 〈아제르바이잔과 러시아 혁명〉을 주제로 논문을 준비 중이다. 역사, 국제정치, 대중문화에 대해 다양한 관심을 갖고 [조선일보], [월간조선], [시사저널] 등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진핑 시대 중국의 전환을 다룬 『거대한 코끼리, 중국의 진실』(2018)과 90년대생 한국 청년의 세계 인식을 비롯하여 현대 한국을 주제로 한 사회비평서인 『K를 생각한다』(2021)가 있다.
KDI 국제정책대학원 초빙교수다. 매일경제에서 세계지식포럼과 비전코리아 국민보고대회를 조직했으며 경제부장,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풀무원으로 옮겨 미국법인 대표를 맡아 미국 내 인수 합병과 사업 확장을 지휘했다. 언론과 민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일하고자 2014년 7월부터 3년간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장으로 규제개혁에 노력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신문사 기자 재임 중 미국으로 유학 피츠버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이윤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및 정의로운 기업시스템’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풀무원 재직 중에 하버드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KDI 국제정책대학원 초빙교수다. 매일경제에서 세계지식포럼과 비전코리아 국민보고대회를 조직했으며 경제부장,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풀무원으로 옮겨 미국법인 대표를 맡아 미국 내 인수 합병과 사업 확장을 지휘했다. 언론과 민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일하고자 2014년 7월부터 3년간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장으로 규제개혁에 노력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신문사 기자 재임 중 미국으로 유학 피츠버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이윤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및 정의로운 기업시스템’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풀무원 재직 중에 하버드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이수했다. 최근에 헨리 스튜어트(Henry Stuart)의 『해피 매니페스토(Happy Manifesto)』라는 직장 내 행복관리에 대한 책을 번역 출간했다.
현 (사)경제사회연구원 이사장이자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주요 연구 분야는 북한 정치외교 및 교류협력이다. 동국대학교 교수를 거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통일학연구원장, 사회대 학장, 대외부총장을 지냈으며, 한국정치학회 연구이사, 북한연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통일부, 외교부, 국가안보실 자문위원을 두루 거쳤으며, 2016년 남북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현 (사)경제사회연구원 이사장이자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주요 연구 분야는 북한 정치외교 및 교류협력이다. 동국대학교 교수를 거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통일학연구원장, 사회대 학장, 대외부총장을 지냈으며, 한국정치학회 연구이사, 북한연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통일부, 외교부, 국가안보실 자문위원을 두루 거쳤으며, 2016년 남북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주)에버영코리아의 창립자이자 현 대표이사이다. 나이, 성, 학력 차별이 없는 세상을 위해 일하고 있다. 세계적인 ESG 기업 인증기관인 비콥(B Corp) 한국위원회 위원장을 지냈고, (사)비랩코리아 이사장으로서 기업의 변화를 통한 자본주의 및 사회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 통치사료비서관을 역임했으며, 국회보좌관과 국회정책연구위원으로서 정치개혁 관련 법안 작성 업무를 맡아 선거법과 정치자금법 개정에 이바지하였다. 정치학, 국제관계학, 정책학, 협상학 등의 분야에서 교수 및 연구 활동을 했고 『협상의 전략』 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들을 저술하였다.
(주)에버영코리아의 창립자이자 현 대표이사이다. 나이, 성, 학력 차별이 없는 세상을 위해 일하고 있다. 세계적인 ESG 기업 인증기관인 비콥(B Corp) 한국위원회 위원장을 지냈고, (사)비랩코리아 이사장으로서 기업의 변화를 통한 자본주의 및 사회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 통치사료비서관을 역임했으며, 국회보좌관과 국회정책연구위원으로서 정치개혁 관련 법안 작성 업무를 맡아 선거법과 정치자금법 개정에 이바지하였다. 정치학, 국제관계학, 정책학, 협상학 등의 분야에서 교수 및 연구 활동을 했고 『협상의 전략』 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들을 저술하였다.
현 이화여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이다. 1988년 공직을 시작하여, 청와대 행정자치비서관,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지방자치분권실장·차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차관급)·위원장(장관급)을 역임하였다. 정부조직 전문가로 김대중 정부에서 문재인 정부에 이르기까지 정권 변동기 정부조직 개편에 직접 참여하였고, 노무현 정부의 정부혁신, 박근혜 정부의 정부3.0과 데이터 개방, 문재인 정부의 디지털 정부혁신을 추진하였다. 박근혜 정부 행정자치비서관으로 공무원연금 개혁을 지원하였으며, 행정안전부 차관으로 재직 시에는 지방자치법 전면개정 등 자치분권 확대를 위해 노...
현 이화여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이다. 1988년 공직을 시작하여, 청와대 행정자치비서관,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지방자치분권실장·차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차관급)·위원장(장관급)을 역임하였다. 정부조직 전문가로 김대중 정부에서 문재인 정부에 이르기까지 정권 변동기 정부조직 개편에 직접 참여하였고, 노무현 정부의 정부혁신, 박근혜 정부의 정부3.0과 데이터 개방, 문재인 정부의 디지털 정부혁신을 추진하였다. 박근혜 정부 행정자치비서관으로 공무원연금 개혁을 지원하였으며, 행정안전부 차관으로 재직 시에는 지방자치법 전면개정 등 자치분권 확대를 위해 노력하였다. 2020년 장관급 중앙행정기관으로 독립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으로 임용되어 2년간 조직의 전문성과 독립성 향상을 위하여 기여하였다. 역사학도로서 역사의 필연성보다는 합리적 이성, 공감과 유대에 입각한 역사진보의 가능성을 믿고 있다.
현 서울시립대학교 명예교수이다. 그 외 한국119청소년단 총재, 한국생활안전연합 공동대표, 원자력기술 전문위원 및 문화재 재난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대학에서 공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한주택공사와 명지대학교건축학과 교수를 거쳐, 1997년 서울시립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후 방재공학과, 재난과학과, 소방방재학과와 서울시 조례기관인 도시방재안전연구소를 설립하고 동 대학교 연구소장을 역임했다. 2002년 민간부단장(1급)으로 소방방재청 창설을 주도했고, 원자력안전위원회 초대위원, 대통령직속 규제개혁위원 및 한국화재소방학회장, ...
현 서울시립대학교 명예교수이다. 그 외 한국119청소년단 총재, 한국생활안전연합 공동대표, 원자력기술 전문위원 및 문화재 재난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대학에서 공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한주택공사와 명지대학교건축학과 교수를 거쳐, 1997년 서울시립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후 방재공학과, 재난과학과, 소방방재학과와 서울시 조례기관인 도시방재안전연구소를 설립하고 동 대학교 연구소장을 역임했다. 2002년 민간부단장(1급)으로 소방방재청 창설을 주도했고, 원자력안전위원회 초대위원, 대통령직속 규제개혁위원 및 한국화재소방학회장, 한국 화재보험협회 기술고문을 역임했다.
현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 아시아학과 한국어문학 교수이다. 미국 미네소타주에 위치한 콘코디아 언어마을(Concordia Language Villages) 전국자문회 위원이고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인터유니버시티센터(The Inter-University Center for Korean Language Studies at SKKU, ‘IUC at SKKU’)의 공동설립자며 해외위원회 공동의장으로 있다. 콘코디아 언어마을 “숲속의 호수”라는 한국어 마을의 설립자이자 1999년부터 2014년까지 15년간 ‘촌장’으로 일했다. 2022년 가을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을 기리는...
현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 아시아학과 한국어문학 교수이다. 미국 미네소타주에 위치한 콘코디아 언어마을(Concordia Language Villages) 전국자문회 위원이고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인터유니버시티센터(The Inter-University Center for Korean Language Studies at SKKU, ‘IUC at SKKU’)의 공동설립자며 해외위원회 공동의장으로 있다. 콘코디아 언어마을 “숲속의 호수”라는 한국어 마을의 설립자이자 1999년부터 2014년까지 15년간 ‘촌장’으로 일했다. 2022년 가을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을 기리는 제44회 외솔상을 외국인 처음으로 실천 부문에서 수상받았다. 한국어와 한글의 역사 연구, 해외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교육과 보급 등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https://ubc.academia.edu/RossKing).
현 성공경제연구소 이사장이자 세계문화산업포럼(WCIF) 의장이며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이사장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북대학교 경상대학 경영 학부 명예교수이며 1995년 학계를 대표해 벤처기업협회 설립에 참여했다. 서울대 경영대학을 졸업하고 KAIST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과 퍼듀 대학에서 방문교수(visiting scholar)로 연구했다. 1995년 학계를 대표해 벤처기업협회 설립에 참여했으며, 2002년 (사)한국문화산업포럼의 설립을 통해 한류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민간 네트워크 구축에 노력했다. 200...
현 성공경제연구소 이사장이자 세계문화산업포럼(WCIF) 의장이며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이사장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북대학교 경상대학 경영 학부 명예교수이며 1995년 학계를 대표해 벤처기업협회 설립에 참여했다. 서울대 경영대학을 졸업하고 KAIST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과 퍼듀 대학에서 방문교수(visiting scholar)로 연구했다. 1995년 학계를 대표해 벤처기업협회 설립에 참여했으며, 2002년 (사)한국문화산업포럼의 설립을 통해 한류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민간 네트워크 구축에 노력했다. 2002년 (사)한국문화산업포럼의 설립을 통해 한류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민간 네트워크 구축에 노력했다. 한국경영학회 회장, 전자부품연구원 이사장,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 등을 역임했다. 대표 저술로 『창발경영』, 『퍼스트 무버, 4차 산업혁명의 선도자들』, 『스몰 자이언츠, 대한민국 강소기업』, 『벤처경영』, 『패자 없는 게임의 룰, 동반성장』, 『1인 창조기업』 등이 있다.
『대한민국, 넥스트 레벨』의 집필진이 중심이 되어 한국의 성장동력을 활성화하고 선진국으로서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개방적 네트워크 조직으로서 한국 특유의 다이나미즘을 지키고 확장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넥스트 레벨』의 집필진이 중심이 되어 한국의 성장동력을 활성화하고 선진국으로서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개방적 네트워크 조직으로서 한국 특유의 다이나미즘을 지키고 확장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자 한다.
2014년 11월 사단법인으로 설립된 성공경제연구소는 경영경제 전문가 네트워크이다. 창조화하는 세계적 흐름에 대응해 기업과 개인 등 민간 주체가 스스로 창의와 혁신을 도모함으로써 국가 경제가 발전하는 개방적 경제사회구조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15년 이후 50회가 넘는 성공경제포럼을 진행함으로써 혁신주체들이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이루어나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14년 11월 사단법인으로 설립된 성공경제연구소는 경영경제 전문가 네트워크이다. 창조화하는 세계적 흐름에 대응해 기업과 개인 등 민간 주체가 스스로 창의와 혁신을 도모함으로써 국가 경제가 발전하는 개방적 경제사회구조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15년 이후 50회가 넘는 성공경제포럼을 진행함으로써 혁신주체들이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이루어나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