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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미술, 젠더Gender로 읽다

한중일 여성을 생각하는 11개의 시선

조인수,고연희,김지혜,김소연,지민경 저 외 6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혜화1117 | 2023년 5월 4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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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대중문화 >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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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미술, 젠더Gender로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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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11명)

저 : 조인수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미술이론과 교수이다. 미국 캔자스대학교에서 중국 신선도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호암미술관 학예연구실장, 서울대학교박물관 특별연구원, 미국 남캘리포니아대학(USC) 미술사학과 교수를 지냈다. 시각문화, 물질문화 연구의 관점에서 초상화, 인물화를 연구하며, 20세기 수묵채색화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인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미술이론과 교수이다. 미국 캔자스대학교에서 중국 신선도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호암미술관 학예연구실장, 서울대학교박물관 특별연구원, 미국 남캘리포니아대학(USC) 미술사학과 교수를 지냈다. 시각문화, 물질문화 연구의 관점에서 초상화, 인물화를 연구하며, 20세기 수묵채색화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인다.
저 : 고연희
이화여자대학교 국문과에서 겸재 정선을 주제로 박사논문을 쓴 뒤, 같은 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영모화초화의 정치적 성격을 주제로 박사논문을 썼다. 한국문학과 회화를 함께 연구하고 강의하면서, 민족문화연구원(고려대), 한국문화연구원(이화여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서울대) 연구교수, 시카고대학교 객원연구원을 지냈으며, 지금은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조선시대 산수화』 『그림, 문학에 취하다』 『화상찬으로 읽는 사대부의 초상화』 등이 있고, 공저로 『명화의 탄생 대가의 발견』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국문과에서 겸재 정선을 주제로 박사논문을 쓴 뒤, 같은 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영모화초화의 정치적 성격을 주제로 박사논문을 썼다. 한국문학과 회화를 함께 연구하고 강의하면서, 민족문화연구원(고려대), 한국문화연구원(이화여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서울대) 연구교수, 시카고대학교 객원연구원을 지냈으며, 지금은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조선시대 산수화』 『그림, 문학에 취하다』 『화상찬으로 읽는 사대부의 초상화』 등이 있고, 공저로 『명화의 탄생 대가의 발견』 등이 있다.
저 : 김지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미술연구소 연구원, 종로구립 고희동 미술자료관 학예사로 근무했으며, 현재 건국대학교에서 문화예술사와 한국미술사를 강의하고 있다. 동아시아의 근대 시각 이미지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한국 근대 미인 담론과 이미지」, 「미스 조선, 근대기 미인 대회와 미인 이미지」, 「근대 광고 이미지에 나타난 주부의 표상」, 『모던 경성의 시각문화와 일상』(공저), 『명화의 탄생 대가의 발견』(공저)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미술연구소 연구원, 종로구립 고희동 미술자료관 학예사로 근무했으며, 현재 건국대학교에서 문화예술사와 한국미술사를 강의하고 있다. 동아시아의 근대 시각 이미지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한국 근대 미인 담론과 이미지」, 「미스 조선, 근대기 미인 대회와 미인 이미지」, 「근대 광고 이미지에 나타난 주부의 표상」, 『모던 경성의 시각문화와 일상』(공저), 『명화의 탄생 대가의 발견』(공저) 등이 있다.
저 : 김소연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학예연구사를 지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로 한국회화사와 한국근대미술사를 지도하고 있으며, 문화재청 문화재 전문위원(근대문화재 분과)으로 있다. 저서와 논문으로는 『명화의 탄생 대가의 발견』(공저), 「한국 근대기 미술 유학을 통한 ‘동양화’의 추구: 채색화단을 중심으로」, 「한국 근대 여성의 서화교육과 작가활동 연구」, 「해강 김규진 묵죽화와 『해강죽보(海岡竹譜)』 연구」 등이 있으며, 한국 근대미술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학예연구사를 지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로 한국회화사와 한국근대미술사를 지도하고 있으며, 문화재청 문화재 전문위원(근대문화재 분과)으로 있다. 저서와 논문으로는 『명화의 탄생 대가의 발견』(공저), 「한국 근대기 미술 유학을 통한 ‘동양화’의 추구: 채색화단을 중심으로」, 「한국 근대 여성의 서화교육과 작가활동 연구」, 「해강 김규진 묵죽화와 『해강죽보(海岡竹譜)』 연구」 등이 있으며, 한국 근대미술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저 : 지민경
홍익대 예술학과·미술사학과 교수. 미술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미술사에 관심을 갖기 시작, 미술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고민하며 다양한 미술 매체를 대상으로 그 의미를 탐구하고 있다. 홍익대 예술학과·미술사학과 교수. 미술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미술사에 관심을 갖기 시작, 미술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고민하며 다양한 미술 매체를 대상으로 그 의미를 탐구하고 있다.
저 : 유재빈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정조대 궁중회화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옌칭연구소(Harvard-Yenching Institute) 객원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18세기 도산서원의 회화적 구현과 그 의미」, 「정조대 왕위계승의 상징적 재현」, 「건륭제의 다보격과 궁중회화」 등이 있고, 공저로 『명화의 탄생 대가의 발견』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정조대 궁중회화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옌칭연구소(Harvard-Yenching Institute) 객원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18세기 도산서원의 회화적 구현과 그 의미」, 「정조대 왕위계승의 상징적 재현」, 「건륭제의 다보격과 궁중회화」 등이 있고, 공저로 『명화의 탄생 대가의 발견』 등이 있다.
저 : 김수진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 충남대, 서울시립대, 덕성여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미국 하버드옌칭연구소(Harvard-Yenching Institute), 보스턴미술관(Museum of Fine Arts, Boston),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연구를 해왔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초빙교수로 있으면서 외국인 학생들에게 동아시아의 문화와 예술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에 『명화의 탄생 대가의 발견』(공저), 『한국학, 그림을 그리다』(공저), 『역사와 사상이 담긴 조선시대 인물화』(공저) 등이 있다. 현재 ‘해외의 민화컬렉션’을 『월간 민화』에 연재 ...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 충남대, 서울시립대, 덕성여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미국 하버드옌칭연구소(Harvard-Yenching Institute), 보스턴미술관(Museum of Fine Arts, Boston),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연구를 해왔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초빙교수로 있으면서 외국인 학생들에게 동아시아의 문화와 예술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에 『명화의 탄생 대가의 발견』(공저), 『한국학, 그림을 그리다』(공저), 『역사와 사상이 담긴 조선시대 인물화』(공저) 등이 있다. 현재 ‘해외의 민화컬렉션’을 『월간 민화』에 연재 중이다.
저 : 서윤정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에서 미술사를 전공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UCLA)에서 조선시대 궁중회화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동대학교 및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동아시아의 시각문화와 미술사를 가르쳤다. 현재 명지대학교 인문대학 미술사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조선 후기 궁중회화와 동아시아 관점에서 본 한국회화와 물질문화에 관해 연구를 하고 있다. 최근 논문으로는 「조선에 전래된 구영의 작품과 구영 화풍의 의의」(2020), “MemorialSceneryandtheArt of Commemoration: Chinese Landscapes and Gardens in Kore...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에서 미술사를 전공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UCLA)에서 조선시대 궁중회화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동대학교 및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동아시아의 시각문화와 미술사를 가르쳤다. 현재 명지대학교 인문대학 미술사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조선 후기 궁중회화와 동아시아 관점에서 본 한국회화와 물질문화에 관해 연구를 하고 있다. 최근 논문으로는 「조선에 전래된 구영의 작품과 구영 화풍의 의의」(2020), “MemorialSceneryandtheArt of Commemoration: Chinese Landscapes and Gardens in Korean painting of the Late Joseon Period”(2020) 등이 있으며 공저로는 『명화의 탄생 대가의 발견』(2021), A Companion to Korean Art(2020) 등이 있다.
저 : 유순영
문화재청 문화재 감정위원. 목원대학교 강사. 주요 논저로 『조선시대 회화의 교류와 소통』(공저), 「유경용 소장 『장백운선명공선보』와 조선 후기 회화」, 「청 궁정의 양국도(洋菊圖)와 조선 말기 회화」, 「명 말기 화훼, 사군자, 소과 화보의 시각 이미지 연구」 등이 있다. 한중 회화 교류와 명청대 출판물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문화재청 문화재 감정위원. 목원대학교 강사. 주요 논저로 『조선시대 회화의 교류와 소통』(공저), 「유경용 소장 『장백운선명공선보』와 조선 후기 회화」, 「청 궁정의 양국도(洋菊圖)와 조선 말기 회화」, 「명 말기 화훼, 사군자, 소과 화보의 시각 이미지 연구」 등이 있다. 한중 회화 교류와 명청대 출판물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저 : 유미나
원광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 조선 후기 서화합벽첩을 시작으로 조선 중후기의 고사인물도와 채색화를 연구하며, 근대기 대중적으로 향유된 민화 분야로 관심을 넓히고 있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라북도 문화재위원회 위원, 한국민화학회 회장을 지냈다. 저서로 『동아시아 미술, 젠더(GENDER)로 읽다』(공저), 『예술의 주체』(공저)가 있으며, 「채색선인도(彩色仙人圖), 복·록·수를 기원하는 세화」(2019),「겸재정선미술관의《산정일장도》: 조선 후기에 전래된 구영(仇英) 화풍의 산거도」(2020) 등... 원광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 조선 후기 서화합벽첩을 시작으로 조선 중후기의 고사인물도와 채색화를 연구하며, 근대기 대중적으로 향유된 민화 분야로 관심을 넓히고 있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라북도 문화재위원회 위원, 한국민화학회 회장을 지냈다.

저서로 『동아시아 미술, 젠더(GENDER)로 읽다』(공저), 『예술의 주체』(공저)가 있으며, 「채색선인도(彩色仙人圖), 복·록·수를 기원하는 세화」(2019),「겸재정선미술관의《산정일장도》: 조선 후기에 전래된 구영(仇英) 화풍의 산거도」(2020) 등 다수의 연구 논문이 있다.
저 : 이정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학과 미술사를 전공하고,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미술 및 건축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세인즈베리 일본예술연구소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와 홍익대학교에서 초빙교수로 동아시아 미술을 가르치고 있다. 국가와 매체의 경계를 넘나드는 시각과 물질문화 현상 전반에 관심이 많으며, 현재 미술과 건축의 관계 속에서 실내공간과 그 장식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18세기의 방』(공저)과 「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오나리(御成)와 무가 저택의 실내치장」 「아시카가의 문화적 권위와 『군다이칸소초키』 제작의 경제적 의미」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학과 미술사를 전공하고,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미술 및 건축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세인즈베리 일본예술연구소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와 홍익대학교에서 초빙교수로 동아시아 미술을 가르치고 있다. 국가와 매체의 경계를 넘나드는 시각과 물질문화 현상 전반에 관심이 많으며, 현재 미술과 건축의 관계 속에서 실내공간과 그 장식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18세기의 방』(공저)과 「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오나리(御成)와 무가 저택의 실내치장」 「아시카가의 문화적 권위와 『군다이칸소초키』 제작의 경제적 의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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