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일본 나가사키현에서 태어났다. 갓스이여자대학교 일본문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꼬맹이 에리』로 마이니치 동화 신인상 최우수상과 무쿠하토주 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동화 『추억을 파는 편의점』, 장편소설 『오후도 서점 이야기』 『오후도 서점 꿈 이야기』 『별을 잇는 손』 『백화의 마법』 『천공의 미라클』(전2권), 단편소설집 『마녀는 꿈을 지킨다』, 일러스트레이터 게미와 공동 작업한 소설집 『봄의 여행자』 『트로이메라이』, 에세이 『마음속에 늘 고양이를 안고』 등 백 권이 넘는 책을 펴냈다.
1963년 일본 나가사키현에서 태어났다. 갓스이여자대학교 일본문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꼬맹이 에리』로 마이니치 동화 신인상 최우수상과 무쿠하토주 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동화 『추억을 파는 편의점』, 장편소설 『오후도 서점 이야기』 『오후도 서점 꿈 이야기』 『별을 잇는 손』 『백화의 마법』 『천공의 미라클』(전2권), 단편소설집 『마녀는 꿈을 지킨다』, 일러스트레이터 게미와 공동 작업한 소설집 『봄의 여행자』 『트로이메라이』, 에세이 『마음속에 늘 고양이를 안고』 등 백 권이 넘는 책을 펴냈다.
동국대학교에서 철학 공부를 하다가 일본어의 매력에 빠졌다. 읽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책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옮기는 것이 꿈이자 목표다. 지은 책으로 『그깟 ‘덕질’이 우리를 살게 할 거야』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십 년 가게』 시리즈를 비롯해 『어떤 은수를』,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 『마음을 맡기는 보관가게』, 『14살부터 시작하는 1일 1논어』, 『지옥 초등학교』, 『문힐스 마법 보석점』등이 있다.
동국대학교에서 철학 공부를 하다가 일본어의 매력에 빠졌다. 읽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책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옮기는 것이 꿈이자 목표다. 지은 책으로 『그깟 ‘덕질’이 우리를 살게 할 거야』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십 년 가게』 시리즈를 비롯해 『어떤 은수를』,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 『마음을 맡기는 보관가게』, 『14살부터 시작하는 1일 1논어』, 『지옥 초등학교』, 『문힐스 마법 보석점』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