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노동자. 살아가고 싸우고 견뎌내는 일을 기록한다. 저서로는 『삼성이 버린 또 하나의 가족』(2011), 『노동자, 쓰러지다』(2014), 『아름다운 한 생이다』(2016), 『퀴어는 당신 옆에서 일하고 있다』(2019), 『여기, 우리, 함께』(2020), 『두 번째 글쓰기』(2021), 『문제를 문제로 만드는 사람들』(2022), 『일할 자격』(2023), 『베테랑의 몸』(2023)이 있다.
그리고 『밀양을 살다』(2014), 『섬과 섬을 잇다』(2014), 『기록되지 않은 노동』(2016), 『416 단원고 약전』(2016), 『재난을 묻다』(2017), 『회사가 ...
기록노동자. 살아가고 싸우고 견뎌내는 일을 기록한다. 저서로는 『삼성이 버린 또 하나의 가족』(2011), 『노동자, 쓰러지다』(2014), 『아름다운 한 생이다』(2016), 『퀴어는 당신 옆에서 일하고 있다』(2019), 『여기, 우리, 함께』(2020), 『두 번째 글쓰기』(2021), 『문제를 문제로 만드는 사람들』(2022), 『일할 자격』(2023), 『베테랑의 몸』(2023)이 있다.
그리고 『밀양을 살다』(2014), 『섬과 섬을 잇다』(2014), 『기록되지 않은 노동』(2016), 『416 단원고 약전』(2016), 『재난을 묻다』(2017), 『회사가 사라졌다』(2020), 『숨을 참다』(2022), 『마지막 일터, 쿠팡을 해지합니다』(2022), 『당신은 나를 이방인이라 부르네』(2023), 『캐노피에 매달린 말들』(2023)을 함께 썼다.
사진작가. 일하는 사람들의 땀과 생태를 위협하는 인간의 탐욕에 관심이 많다. ‘사람’이라는 끝없는 주제를 고민한다. 기륭전자 비정규직 투쟁 1895일 헌정사진집 《너희는 고립되었다》, 고공농성과 한뎃잠을 담은 사진집 《외박》 등을 냈다.
사진작가. 일하는 사람들의 땀과 생태를 위협하는 인간의 탐욕에 관심이 많다. ‘사람’이라는 끝없는 주제를 고민한다. 기륭전자 비정규직 투쟁 1895일 헌정사진집 《너희는 고립되었다》, 고공농성과 한뎃잠을 담은 사진집 《외박》 등을 냈다.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2007년, 19개 노동시민사회단체가 모여 삼성반도체 집단 백혈병 진상규명 대책위가 발족하였다. 이후 장기적인 활동을 위해 현재의 반올림으로 이름을 바꾸고 10년 넘게 전자산업 직업병 문제를 알려오고 있다. 산재 인정 활동과 함께 전자산업 노동자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피해자 상담 및 산재 지원, 연구, 국내 외 연대, 제도 개선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2007년, 19개 노동시민사회단체가 모여 삼성반도체 집단 백혈병 진상규명 대책위가 발족하였다. 이후 장기적인 활동을 위해 현재의 반올림으로 이름을 바꾸고 10년 넘게 전자산업 직업병 문제를 알려오고 있다. 산재 인정 활동과 함께 전자산업 노동자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피해자 상담 및 산재 지원, 연구, 국내 외 연대, 제도 개선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