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을 전공하였으며, 인헌고에서 생명과학을 가르치고 있다. 「가치를꿈꾸는과학교사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다.
삼각산고등학교에서 동료 교사로 만난 김추령과 ‘과학과 기술, 그리고 우리’에 대해 고민하는 과학 수업, 진지하면서도 재미있는 과학수업을 꾀하며 삼각산고에서 5년간 의기투합했다. 수업을 연구하며 나눈 생각들을 그냥 묻기에 아까워 더 많은 이야기들을 보태어 『지구 생활자를 위한 핵, 바이러스, 탄소 이야기』를 썼다. 이외에 『지구가 너무도 사나운 날에는』(공저) 등을 썼다.
생명과학을 전공하였으며, 인헌고에서 생명과학을 가르치고 있다. 「가치를꿈꾸는과학교사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다. 삼각산고등학교에서 동료 교사로 만난 김추령과 ‘과학과 기술, 그리고 우리’에 대해 고민하는 과학 수업, 진지하면서도 재미있는 과학수업을 꾀하며 삼각산고에서 5년간 의기투합했다. 수업을 연구하며 나눈 생각들을 그냥 묻기에 아까워 더 많은 이야기들을 보태어 『지구 생활자를 위한 핵, 바이러스, 탄소 이야기』를 썼다. 이외에 『지구가 너무도 사나운 날에는』(공저) 등을 썼다.
미래 세대 가까이에서 기후변화를 이야기하고 다양한 일을 디자인하며 실행하는 것을 즐겨한다. ‘가치를꿈꾸는과학교사모임’에서 과학과 사회를, 이론과 삶을, 전문가의 영역과 일상의 영역을 오랫동안 세심히 연결하고 있다. 34년간 중고등학교에서 과학과 지구과학을 가르쳤고, 지금은 성공회대학교 연구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오늘의 지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내일 지구』 『지금 당장 기후 토론』 등이 있고, 『지구가 너무도 사나운 날에는』 『정답을 넘어서는 토론학교 과학』 『과학, 일시정지』 『과학, 리플레이』 『지구 생활자를 위한 핵, 바이러스, 탄소 이야기』 『내가 에너지를 생각하는 ...
미래 세대 가까이에서 기후변화를 이야기하고 다양한 일을 디자인하며 실행하는 것을 즐겨한다. ‘가치를꿈꾸는과학교사모임’에서 과학과 사회를, 이론과 삶을, 전문가의 영역과 일상의 영역을 오랫동안 세심히 연결하고 있다. 34년간 중고등학교에서 과학과 지구과학을 가르쳤고, 지금은 성공회대학교 연구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오늘의 지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내일 지구』 『지금 당장 기후 토론』 등이 있고, 『지구가 너무도 사나운 날에는』 『정답을 넘어서는 토론학교 과학』 『과학, 일시정지』 『과학, 리플레이』 『지구 생활자를 위한 핵, 바이러스, 탄소 이야기』 『내가 에너지를 생각하는 이유』 『아주 구체적인 위협』 등을 함께 썼다.